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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사회넷 분들 대화하기 원합니다..
익명 추천 2 조회 1,701 13.04.13 01:26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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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3.04.13 23:35

    23:02님.. 매우 죄송한 마음 입니다만, 신앙은 동키호테가 아닙니다. 올바른 말을 하고, 정직한 사실을 말하면 인정하고 돌이키던가요? 빌라도가 "바라바를 놓아줄까, 예수를 놓아줄까" 하니 군중들이 누구를 놓아 주라고 함성을 울렸나요? 토론에 이겨서 뭐합니까? 지고도 더 안돌아 올 것이 뻔한데? 이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것으로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신앙의 지혜가 필요할 듯해서 말씀드립니다. 일반인의 TV토론이나, 기독교인들의 토론이나, 이론이나 진실을 가지고 상대방 마음을 돌려 놓지 못합니다. 단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은, 시간이 다하기 전에, 아직은 하나님께서 기다려 주고 계시니,

  • 익명
    13.04.13 23:56

    한 형제라도 더, 한 자매라도 더, 깨닫게 해 주셔서, 돌이키고 예수님께로, 돌아 오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면서 23:02님의 몸과 마음을 던저 일방적으로 저들을 사랑하는 길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사랑넷이나, 하우사랑을 통째로 돌이키게 하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대로, 한 형제, 한 자매라도 더 돌이키도록 기도하고 권면하며, 사랑으로 압도하여 돌아오게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흘려 값주고 사신 형제요 자매 아닙니까. 토론은 무익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방법으로, 무교병에 나오는 방대한 글들을 취사선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게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 새로 오시는 회원과 독자를 위해)

  • 익명
    13.04.14 00:35

    제가 볼때도 토론회 반대하자고 어떤 이유를 붙여도, 자신없다고 솔직히 말은 못하고, 그냥 핑계대는 걸로 보입니다.
    아니면, 토론회 하다보면 자신들의 감추인 비리라도 들어날까봐 몹시 염려하는 분들 같아도 보입니다. 같은 무교병 회원으로서 저는 토론회 적극 찬성합니다.

    토론회 하다 보면, 토론 패널들과 관계없이 관객으로 참석한 모든 분들이 바른 진실을 알게되실 겁니다. 아주 효과적으로 그분들에게 진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우리가 왜 마다해야 합니까? 저는 이해 할 수가 없군요.

  • 익명
    13.04.13 19:49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위장일 뿐이지요. 그렇게 극렬하게 목사 욕하고, 설교 평가는 일이 영에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아니 할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자,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로마서 8장 9절

  • 익명
    13.04.14 17:55

    이건 좀 오버 하신 것 같군요. 그냥 지워주시길,,, 님께서 하나님의 위치에 있으십니다.

  • 익명
    13.04.14 20:46

    ㅋㅋㅋ

  • 익명
    13.04.13 20:22

    솔직히 토론은 말도 안됩니다. 교회의 결정에 불복한다면 교회를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 익명
    13.04.13 20:43

    그렇죠. 지금 모든 권위를 부정하는 사람들과 대화가 될리가 없다고 봅니다.

  • 익명
    13.04.13 23:03

    제발 정신 차리세요. 굴러온 돌이 왜 박힌 돌을 뺄려고 합니까? 저도 오정현 목사보다 훨씬 오래 사랑의 교회를 다녔고, 사랑넷에 계시는 분들 중에 사랑의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 부터 다니신 분들도 계십니다.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 익명
    작성자 13.04.13 23:05

    굴러온돌이라 표현하다니요..그럼 교회를 제일 오래다닌 사람이 가장 큰 권한이 있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릴좀 하세요. 오래다니고 말고는 아무상관없습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 익명
    13.04.14 02:29

    23:03님, 우와~~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댁같이 귀하신 분이 사랑의교회에 있다고 하니, 제자훈련하는 사랑의교회가 스스로 발가벗겨 지는 현장이군요. 이제야 사회넷이나, 하우사랑 같은 카페가 살아가는 현상, 오늘날 사랑의교회에 생긴 소란들이 한 순간에 이해가 됩니다. 진짜 특종인데.... 내가 기자라면...... 푸하하~~ 도망간다~ 내 배꼽 잡아라~!! 아참.. 실례했습니다. 박힌 돌이라 연세는 높으실 듯하니.... 동방예의지국에서. 뒷머리 극적극적 (그런데 혹 장로님들에게 호통치신 포에버 혹은 은퇴장로님은 아니신거죠?)

  • 익명
    13.04.14 00:12

    오래 다닌 사람들의 권한이 가장 큰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오래 다닌 사람들이 새로 오신 분들의 모습 중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 이야기할 수는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새로 오신 분들은 그런 말씀 들었으면 기도하면서 생각해볼 여유 정도는 가지셔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두분 목사님의 뜻이 다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잘못 파악해서 분쟁을 일으킨다면 두분 목사님께 누를 끼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못한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옥목사님의 발자취를 지우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만한 언행이라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익명
    13.04.14 01:07

    "옥목사님 발자취 지우기" 저도 그런가(?) 했지요. 옥목사님을 누가 존경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하나님 경외” 다음에 “옥목사님 존경" 이지요. -> 사랑의교회 성도라면 대부분 알고는 있어요. 그런데 상기한 23:03님처럼 사고하시는 성도가 있는 한, 모든 성도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야 하는 후임 담임목사님으로서는 "모든 성도들을 먼저 직접적으로 하나님께로 이끌어야 하는 거룩한 책무"가 있습니다. 작금의 소란스러움을 볼 때, 담임목사님께서 성도들로 하여금 "옥목사님 보다 먼저 하나님께로” 마음이 향하도록 해야하는 소명을 느끼셨다고 믿어집니다.

  • 익명
    13.04.13 23:04

    기도회 장소에 와서 기도먼저 하고 대화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 합니다.

  • 익명
    작성자 13.04.14 00:47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4 00:13

    제가 보기에는 님이 닭과 개 같은데요. 물론 윗분 말씀이 거칠기는 하지만, 그런 데 대한 대응 방법으로는 부적절한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 익명
    13.04.14 00:37

    23:33 쓴 사람은 신천지 스럽군요. 이런식의 저속한 표현은 우리교회를 분열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신천지 잡것들이나 쓰는 표현 들입니다. 카페지기님 이분 색출해서 강퇴 부탁드립니다.

    강퇴 부탁하자마자, 꼬리를 감추고 내 빼셨군요. 본인이 신천지임을 증명했군요. 신천지는 나가 놀아라~ 세요.

  • 익명
    13.04.14 07:35

    우리가 먼저 이렇게 토론하자하고 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또 저들이 어떻게 공격을 할지. 토론에 나설분도 아니면서 이 글은 괜히 올린듯합니다.

  • 익명
    13.04.14 09:30

    무교병에서 토론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회원 한분의 의견이었으니 그분이 마무리 하셔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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