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갑준입니다 .ㅎㅎ
어찌 다들 잘계신지요 ?ㅎㅎ
어제 07.03일 낮에 10197 방바닥에서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손맛은 역시 모듈러라는 말이 ! ㅋ 안하려다가 ... 9월달되면 시간이없을꺼같해서 요렇게 시간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ㅋ
이것때문에 허리가 아작 나는줄알았습니다.
10218도 만들어보고 10211도 만들어보았지만 3개중에 10197이 제일 대박이었던거같해요 ㅎㅎ
ps 용준님 ...저월요일에 도치들 5마리 다입양보냈어여...보내기는 싫었지만은 .... 이유는 아부지가 소방서 관련업을 하시는데
담양소방서에 유치원생들 많이 체험학습하러온다고하고 ... 도치들 좋은 (월출산?) 공기를 마시면서 사는게 낳을꺼같해서 .
아버님이 입양보냈습니다...ㅠㅠ 용준님때문에 한번더 생각났어요 ㅠㅠ 슬퍼요.
두번째사진은 주말에 레고 박스 정리하고 이래저래 있었는데 . 갑자기 어머니가 너가 좋아하는 레고 도시만들고 싶으면 만드시라고해서 ... 이래저래 한번깔아보았습니다! ㅎ 우리 유부남님들은 이런거 못하시죠 ? ㅎㅎ 저는 결혼전에 즐기겠습니다.
하면서 어머니가 너차모을꺼야 레고모을꺼야 물어보셔서 입다물었습니다 .ㅎ
사실 다이캐스트는 레고 만큼 가격이 올라서 손을 ........ㅠㅠ
아무튼 저는 제방에 깔아두고 열심히 하고잇습니다. 하루일과중에 하나는 레고기차돌리기? ㅋㅋㅋ 너무 즐겁습니다.
세번째는 요전에 프렌즈가 하나있어서 여자친구한테 선물을해줬는데 요렇게 조립을 했더라구요 ㅎㅎ
여자친구가 너무좋아합니다. ㅋㅋ
아무튼 이런일상을 살아가고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브릭인에서 공동구매하고있다는데 ㅠㅠ 전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알려주세요
첫댓글 많이 즐기세요 좋을 때 입니다. 기차 깔면 아들이 집어 갑니다. -_-; 그리고 구석에서 분해 되겠죠.... 지금 시청 떴어요... 모듈러 추가 하셔야죠....
시청 발매하고 바로구매못하고 나온지 1주일뒤에 쫌비싸게 샀는데... 아직 조립못했어요^^ 시청있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공간의 압박에 시달리시겠습니다. ^^a
도치들을 분양보내셨다니 아쉽겠습니다. 막상 없어지면 서운하거든요.
판 벌이기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레고 생활되세요...^^
참! 개인 주제별 전용게시판하신다고 하셨는데 얼릉 연락주시길... 기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