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완공되었습니다.
계단식이며 방 3개,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드레스룸,
그리고 작은방 2개를 확장하였습니다.
여름에 시원하여 에어컨 없이 삽니다.
실예로 큰방 옆에 작은방은 8월 중순에도 17도까지 내려갑니다.
8월중순에 친척들 놀러왔을때 보일러 땔 정도로 시원합니다.
현재 신혼부부가 2년 전세로 9천에 살고 있으며 기간은 4월 28일부로 끝났습니다.
현재는 전세 일억일천까지 합니다.
2년전에 도배를 새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11층이라 층수도 좋구여,,,35평같지 않을 정도로 넓습니다.
저희는 옆에 작은 아파트에서 2년 살다가 분양받고 몇달 못살고 미국을 다녀왔으며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지만 경기도 여주 바로 옆이며 서울에서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여름에 비 많이 오지 않으며 겨울 또한 눈 많이 오지 않습니다.
여름밤 공기가 얼마나 쉬원한지,,,서울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직장만 된다면 살고 싶은곳이라 지금껏 보유하고 있었는데,,,,
어려울것 같아서 처분합니다.
혹시 생각 있으신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실내는 사진을 찍지 못하였고 밖에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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