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늦었지만... 지난 성탄전야 미사 후 선물바구니 들고 한 컷..
신부님~ 성탄선물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호~사진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전 그날 생각했답니다.나도 마음은 어린이인데~너무 나이를 먹어버렸네.ㅎㅎ
저도 매주 애들이랑 친구인줄 착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 (몸이 아니라고 말해주네요..샥신이 쑤십니다..ㅋㅋ)
@글리체리아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하시니 정말 흐뭇합니다.ㅎ아이들은 돌봄을 필요로도 하지만 어른들의 마음이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제대로 보살피지 못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비록 몸의 삭신은 쑤셔도 마음만은 언제나 늘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열정과 젊음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첫댓글 오호~사진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전 그날 생각했답니다.
나도 마음은 어린이인데~너무 나이를 먹어버렸네.ㅎㅎ
저도 매주 애들이랑 친구인줄 착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 (몸이 아니라고 말해주네요..샥신이 쑤십니다..ㅋㅋ)
@글리체리아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하시니 정말 흐뭇합니다.ㅎ
아이들은 돌봄을 필요로도 하지만 어른들의 마음이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제대로 보살피지 못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비록 몸의 삭신은 쑤셔도 마음만은 언제나 늘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열정과 젊음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