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이 생각한 삶의 규범들
인도인의 머리를 짓누르는 것은 삶의 규칙이다. 베다 시대에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으나, 이제는 삶은 苦라고 생각하고 바라봄으로,, 고의 원인을 윤회라고 생각함으로-----, 삶의 규범도 바뀌기 마련이다. 인도인이 생각한 기본적인 삶의 규범을 짚어봅시다.
카르마(karma= 業 업)
카르마라는 뜻은 行爲이다, 우리가 살면서 만드는 여러 행위들이 業이다.
우리가 살면서 행하는 여러 행위는 행위 단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상호관련성 원리로 더 깊이, 널리 확산된다. 문제는 어떤 행위이든(악이든, 선이든) 겨롸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업애눈 우연이나 神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선한 행위로 사람은 선해지고, 악한 행위로 사람은 악해진다. ‘심은 대로 거둔다’라는 말처럼 도덕적 결정론이 되어버린다.
문제는 미래가 현재에 의하여 결정된다면 선택과 자유율이 개입할 여지가 없어져 버린다. 대부분의 인도인들이 오늘의 자신은 전생에 의하여 결정된다 하더라도 현재의 삶에서 미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다르마(dharma - 法)
적당한 우리말의 번역이 없다. ‘행위하기에 정당한 모든 것’이라고 풀어ㅓ 해석해본다.
인간이 살아가는 규범, 즉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르마의 의미가 서양의 법과는 조금 다르므로 적당한 번역어가 없다. 풀어서 설명하면
인도인은 개인, 가족, 사회적 계급, 전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말한다.
서양에서는ㄴ 인간 행동을 위한 규범을 인간의 욕구와 소망을 합리적으로 도출한 것이다. 인간의 합리적 사고로 정해진다.
인도에서는 인간의 사고보다 더 위에 있는 우주의 그 어떤 질서라고 믿는다.
3. 아르타(artha)
인생의 여러 수단이나 재회를 의미한다. 인간이 소유한 모든 것, 재산, 재화, 명예, 권력
등등의 모든 것을 사회에서 완전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인도인은 富를 나쁘게 보지 않고, 오히려 가난을 죄의 상태로 보았다.
4. 카마(kama)
일반적으로 성적 욕망을 말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기초적 목적으로 카마는 좁은 의미의 성적 욕망을 말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는 권세 명성, 행운 권세의 향유 등등을 포함한다.
인생에서 나쁘지 않다고 보았다.
5. 목샤(moksa-해탈이다.)
무어니 무어니 해도 삶의 근본적 목적은 인간은 시원적인 우주의 질서에 포함되어야 한다. 이럴 경우 해탈(=목샤)했다고 한다.
인간의 소망은 절대로 만족시킬 수 업사
인생에서 목샤를 이루는 것은 존재의 저급한 형상들과 독점적인 동일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로워진다. 이 자유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된다.
(*어려운 책을 의미도 정확히 모르면서 옮겼습니다. 하여간에 욕심을 버리고 살자는 것 같은데. 제가 무지하고 어리해서 바람풍을 빠담 품이라고 잘못 읽어도 선생님은 바람 풍으로 바르게 읽으시라 믿습니다.)
요약하여 말씀을 드리면
“성숙한 사람은 명성과 권력에 대한 욕구에서 벗어난다. 아르타와 까마는 인생의 일정 지점까지는 생의 합법적 목적이다. 사람의 성장이 이 지점에 이르면 이들의 목적은 서서히 목샤의 목적에 양보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