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나름 오랜 경험과 데이타를 통해
말씀드리오니
확률은 높습니다. ^^
보여주신 사진에서
검은 반점은
응애 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ㅎㅎ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응애라면 식흔이며
- 이미 빨아먹고 난 상처 -
진행형은 아닙니다.
그리고 발생 패턴이
응애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다른 이유로
- 어린묘일때 상처라던가 일소피해라던가 -
생긴 흔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곰팡이성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너무 집중은 하지 마시고
균 + 충 1회 방제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저런 형태가 아니라
핑크장갑 응애편
영상 링크 걸어 드린 것 처럼
지제부 쪽에
검은 반점이 집중적으로 생기면
그때는 흠뻑 살포 하시기 바랍니다.
3리터 충전식?이라 하셨는데...
겁나 편하게 생겼네요...
홀수 단위는 숫자 계량하기 헷갈리니
2리터 기준으로 말씀 드립니다.
생수병 2리터에
먼저 약을 담아 흔들어서
저 분무기에 넣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용 추천 1번 셋트 입니다.
응애나 깍지의 빈도가 높다면
물 2리터기준
톡깍이 3~4밀리
+
뉴오스막 0.5밀리를 넣습니다.
살균을 하실 땐
물 2리터에
노피엠 2밀리
+
뉴오스막 0.5밀리
넣으시면 되구요...
보여주신 증세는
응애? 곰팡이? 그냥 상처?
애매하니...
충+균
1회
방제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는
1회만 골고루 흠뻑
물 2리터 기준
약제 합 3밀리
노피엠 - 균 - 1.5밀리
+
톡깍-충- 1.5밀리
+
뉴오스막 0.5밀리
거품 충분히 나게 섞으면서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영상 보니까 아셨쥬?
해 지고....살포...
결론
집중하지 않는다
균+충 1차만 살포 한다.
주의?
장마시즌에는
알아서 야들이 잘 자랍니다.
그때
저 상처 부위가
더 확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으로
오인을 하는 것이죠...
그냥
부피가 커지면서
상처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 아직 쪼까 멀었음 -
응애의 발생 빈도가 높은 시즌입니다.
날 좋을때
전체 살포 추천 드립니다.
친환경 자재의 특징은
응애 잡으려고
약을 치면 숨어 있던
깍지나 애벌레도 얻어 걸립니다. ^^
아...
그 옥상에 빨간거....갸는
- 다카키나리??? -
심할때는 가볍게
톡깍이를 치시되...
기냥 주위에 물만 뿌려도 사라집니다.
아직 식물에 해를
끼친다는 정보는 없습니다. ^^
조만간
응애 총 결산?편
함 찍어바야겠심다~~~
첫댓글 요새 꿀벌들 폐사하는 원인 3가지중 하나가 약재면역 응애 때문이라는데,, 다육계열 말고 이제 생물계열에도 영향력 미치실때가 온듯하옵니다.
응애약 살비제중 아바멕틴 성분이 벌에 제일 심각하긴 한데 뭐 우짤수 없으니
@뽀은아빠 으라차!!! 응애는 그거 면역생겨버려서 다시 날뛰고,, 벌은 집단폐사에,,, 기후변화로 개화가 빨라서 꿀도 실패,,, 먼미래가 아니네요
@고딩다육 그래서 도지 탑승 해서 화성가야지~~화성 갈끄니까아~~~
@뽀은아빠 으라차!!!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도지 비트 다들 물린거 아닌가요,,
@고딩다육 그럼 한강 갈끄니까아~~~
@뽀은아빠 으라차!!! 오우,,,,
@뽀은아빠 으라차!!! https://youtu.be/Cy8ScTPky3k
PLAY
@고딩다육 https://youtu.be/hIzuIuVY3XU
PLAY
@뽀은아빠 으라차!!! 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