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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운명 바꾸는 사람들 안심정사에서의 4박 5일(마무리)-집에 돌아 옴
경덕 추천 0 조회 758 11.03.03 20: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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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3 22:24

    첫댓글 길고도 짧은 기간동안 하루하루 주시는 말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욱 더 정진하시어 저희들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_()_

  • 작성자 11.03.04 20:21

    기도는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확신합니다. 평소 회장님의 리더쉽이 더욱 빛나서 백상선원의 법우들이 점점 늘어나기를 발원합니다.

  • 11.03.03 23:24

    부회장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불자들은 그저 편안하게 법회에 참석하고 기도도 드릴수있는거 같습니다
    백상선원 안심정사의 중심이되셔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저~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11.03.04 20:22

    스님께서 더욱 큰 일을 하실 수 있게 우리 법우들이 전부 다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힘을 합했으면 좋겠어요..

  • 11.03.04 06:15

    쉽게할수 없는일을 해내셨네요 법우님의 뜻대로 모든것이 대 이루어지실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11.03.04 20:23

    이제부터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더 제 자신을 잘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4 06:59

    정진해 나가시는 모습이 우리에게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소원하시는대로의 삶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1.03.04 20:24

    그동안 함께 해 주시고 또한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3.04 07:29

    모든것을 뒤로하고 일단 생일축하 합니다~~ㅎㅎ직접 뵙지 못하고 글로만 남기니 예쁜 꽃생일선물.....하루 하루의 일들을 정리 해주시어 감사합니다..언제나 지금처럼 모두가 본받을수 있도록 기도를 시작하시고 글로 남겨주세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부회장님 강의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되어 더욱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1.03.04 20:27

    무외보시의 살아있는 화신. 격려의 말씀과 과찬의 말씀에 많이 감사합니다...

  • 11.03.04 08:01

    옛날의 아픈기억을 뒤로한채 불보살의 길을 걷기 위하여 애쓰시는 경덕거사님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기도정진하는 법우님들을 위하여 봉사와 채칙으로 모든 불자님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받을수 있도록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04 20:42

    더욱 열심하는 불자되도록 노력하고 법안스님의 정진노력을 함께 배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다음엔 꼭 인사 나누어요...

  • 11.03.04 08:10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머리숙여 감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다른 법우님들의 귀감이 될것이고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부끄러움의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04 20:29

    과찬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 백상선원과 안심정사의 법우들이 다 함께 행복하고 매사 성공의 날개를 달고 날아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 11.03.04 08:35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_()_
    올려주신 글을 읽을 때면 저두 잠깐 모두 접어두고 안심정사로 달려가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어요
    4박5일 혹은 일주일
    무심하게 쉼없이 기도하고 싶어요
    길을 일러주시니 다시한번 큰 감사드립니다 꾸~~~~~~~~~~뻑

  • 작성자 11.03.04 20:31

    정신행님! 그쵸? 가서 푹 파묻히고 싶으시죠? 이제부터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하는 불자가 되어 4박5일간의 기도가 헛되지 낳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3.04 09:17

    가슴 뭉클하게 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나의 생활방식등으로 인해 혹시라도 특히 가족들에게
    아픈 과거 만들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났지만 태어나심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3.04 20:34

    저도 더욱 조신하게, 부처님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거울 삼아, 헛되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4 17:48

    뵐때마다 항상 활짝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시는데...그러한 아픔이 있는줄 몰랐네요...생신 축하드리고요 소원하는 모든일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고요 항상 건강 하세요_()_

  • 작성자 11.03.04 20:36

    선혜심님도 항상 방긋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건강, 행복하시고 부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불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4 21:45

    늘 따사로운미소가 자리하시는 경덕부회장님~~홧팅팅팅!! 담에 오시면 논산에 들깨칼국수 쏘겠습니당당^^참고로 그집은 막걸리 없슴^^

  • 작성자 11.03.05 04:47

    안되는데..그럼 양촌막걸리를 봉지에 싸서 들고 가야겠네요!! 안심정사에 가면 늘 보살펴주셔서 이 자리에서 다시 감사드려요!!!

  • 11.03.05 06:31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부처님과 불보살님들의 가피가 항상 하시기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1.03.13 20:59

    대기업에 다니면서 저 또한 경덕부회장님 못지 않은 성과주의와 지칠줄 모르는 일, 때로는 과격하리 만큼 공격적인 업무처리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 같아요. 며칠 동안 마음이 복잡했었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다녀야 하는 그런 심정. 물론 서툰 결정은 하지 않겠지만 새벽마다 얼마나 많은 고민을 가지고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당분간은 백상선원에 나오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내일 춘천 다녀올 겁니다. 앞으로 2년 정도는 그곳에 가 있을 것 같군요. 그렇지만 전 누구보다 열심히 할 것이며 멋지게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상 법구경 이야기를 비롯하여 금강경 이야기 등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3.15 04:56

    금강거사님이 지혜롭게 헤쳐나가실 것을 의심치않습니다. 2010년에 성취하신 바를 2011년에도 그대로 성취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금강거사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행로를 걸어가시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1.03.14 14:06

    경덕님과 錦江님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귀하다고 여긴 것을 다 잃은 뒤에야 부처님이 나타나실줄 누가 알았겟습니까? 나머지 삶은 삼보에 오로지 귀의하여 불퇴전에 이르는 날까지 발심(발보리심)을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번뇌에 가득찬 범부중생이라 발심이 어려우니 시아본사 부처님과 제대보살님들의 본원력에 힘을 빌어 타력으로 의지하여 나가는 수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귀중한 다라니를 알았으니 그저 번뇌가 흐르던말던 그저 따라 할 뿐입니다.세세생생 가야할 길이니 그저 갈 뿐입니다. ()()()

  • 작성자 11.03.15 05:02

    그간 살아오면서 작던 크던 속세의 유혹과 경쟁심과 성취, 실패등등에 따라서 좌우되었던 자신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 줄 수 있는 해답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숨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법안스님의 말씀에 따라서 이미 삶의 경험을 많이 한 저희같은 불자들이 새로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젊고 미숙한 자녀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에 근거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경험과 아이디어들을 모아서 전달해 주는 일이 남은 듯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의 숨은 뜻을 조금씩 조금씩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 11.04.01 13:07

    감사합니다
    가슴이 찐해 오는 글이군요
    불행중에 다행으로 법안 스님과 인연줄이 닿은것이
    더많은 깨달음과 큰것을 주시기 의함 인것 같읍니다
    아픈 상처 뒤로하시고 앞으로 좋은 날만 있으 시기 바래요
    기도의 위력이란 놀라워요
    온가족함께 앞으로는 늘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 시길 바래요()()

  • 작성자 11.04.04 06:32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진바라밀의 수행을 더욱 쌓아서 보살도를 실행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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