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가 꽃을피우네요
거실의 분위기
차가 막혀서 각각 도착한 카페팀합체해서 차한잔씩하시고 점심준비를 해주심
10호회보때 뒷장 사진의 본모습
이안에 이끼를 쫙 깔아났네요
날씨도 도와줬는데 풍경소리까지 완전 짱이예요
이게튤립이라네요
아직해가 있는데 ㅎㅎ
미나리전과. 쑥전을 해주셔서
향이 끝내주고 바삭한전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특히 김치가 너무맛나요
수녀님오신다고 숯사서 준비해서
맛나게 구워주시는 형제님~~
장작불도 피워주시고
쑥국으로 마무리 에공 배가 넘불러요
라떼. 아메리카도 .소믈리에지인분이 주신 차까지
골고루 갖쳐진카페입니다
손수직접 작업장지으신지 1년인데
너무좋았어요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흐르는지 모르고
늦게 까지 있고 싶지만 차막힐까봐
인천에서 오신 3기허카탈리나.장베로니카
자매님 조심운전해서 댁으로 출발하시구요
카네이션들이 넘이뻐서
첫댓글 다녀왔지만... 이렇게 정성것 올려주셔서 진심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정성것 맞이해주신 주인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리지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맛난음식과 처음 접해보는 멋진작품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막달레나자매님!
양평으로 이사 가셨다고.....
정말 멋진집으로 이사 하셨네여
암튼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주님 은총과축복 마니 마니 받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