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리박사님의 허락하에 흑장미란 비 회원이 가슴으로 느낀 남산동의 봉사에 대해 염치엄시 글을 올립니다
부따세(부산 따뜻한 세상만들기...) 회원님 다섯분, 뜨락의 회원 흑장미님, 러브하우스 수리박사님...이렇게 일곱명이 일심하여 시작한 칠월에 마지막날 휴가 시즌의 ??쨋날 봉사!!!
부산 남산동에 위치한 주택...
맘씨고운 수녀님의 도음으로 부모없는 애들을 돌보는 집 수리를 시작한다는 수리박사님 말씀에
호기심반 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
이집에서 정말 사람이 살수있을까 할정도로... 벽지, 청소, 문 고치고....
두번째 방문했을때는 그나마 사람이 살수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금은 안심...
아침 9시가 조금 지나자 따세회원님 이 오셨구...
바로 장판시공 준비를 하고...수리 박사님은 부산 따세님 들께 방수 작업과 장판 작업 준비을 지시하시구...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 보수 공사...
간식으로 아이구 ?ダ獵? 얼음 과자(?) ㅋㅋㅋ...도 먹구.
따세님이 준비한 이동식 냉장고의 뛰어난 성능에 시원한 음료수도 함께...
수녀님의 점심초대를 받구...
가구를 이리저리 옴기고... 쓸고 딱고... 휴~ 땀이 비오듯하여도 서로 즐거운 맘으로...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도 보람있는 일을 마친 기분...
아마 러브하우스 회원님은 아실거에요...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봉사를 함께 해주신 따세회원님...넘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요...
하우스 지킴이님 더운날씨에 몸 조심 하세요...
흑장미가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부산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무더운 날씨에 7월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주셨네요 ^^*
더운날 정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천사들 사이에 반창고 부친 수리박사님은 분명 천사반장 이시고...
이런...수리박사님 또 다치신거에요? 날씨가 더우니...약 잘 바르시구...언능 나으세요^^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에서 팍팍 느껴지네요...^^
멋진 집이 되었네요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
수리박사님 수고가 너무많으셨네요..부산에서의활동 보기좋습니다..
구리따세의 활동이 부산 따세까지 이어지는군요.
아니...수리박사님 팔부터 수리해야것네요....ㅋ.ㅋ.ㅋ
팔이 수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리를 위한 보조용을 착용 중이었답니다...ㅋㅋ
와 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는 얼굴이 보이니 정말 반갑네요 진짜 다들 열씸히 하시던데... 집이 예쁘게 마무리가 되어서 기쁩니다
잘 계시지요 ^^*
장판깔고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 수리박사님의 모습이 더 달라지셔서 모두 모두 새롭게 보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