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문제는 미국사람들이 벌써 생각하고도 남았을 써비스라고 생각하고
제일 큰 문제는 그것이 돈이 안되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울나라 사람처럼 물론 차가 없기에 주부들이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몇천원을 내고
콜밴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는게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여편네들이 미쳤네
할것이짐나..
주부로서는 손짐 지고 대중교통이용하기기 아주 개 지랄같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필요에 의하여 콜밴등의 서비스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환점 , 대형마트에서의 셔틀버스가 여러 계층의 반대로 없어졋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수많은 표가 선거철에 반대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단순히 시장논리하면 불법만 없으면 되는데..법만으로도 풀수 없는
내용이 많으니까.요.. 옆으로 샜네요..
그리고 미국 일단 인건비가 울나라 처럼 시급 7-8달라라고 1만원으로 해결이 안된
다는 겁니다.. 여러 세금 시설..
등등.. 아주 미국도 등골이 휠 정도일겁니다..ㅋㅋㅋ 그러나 울처럼 공무원한테는
그렇게 까지는 안 시달리니까 그래도 충분히 어느정도 매출이 있다면 계획적인
지출 말고는 울처럼 명절에 여러 관공서. 파출?, 구? 동사무? 소방? 보건? 세무?
등에 ㅋㅋㅋ 세금아닌 세금이 나갈수도? 안나갈수도? 이것이야 말로
한국에서의 비지니스의 최고급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사업의 시작과 행동은 자유이나 말리고 싶습니다..
미국 울나라처럼 3000원짜리 짜장면 무료로 15-20만에 배달하고 무료로 그릇
수거하고 그럴 여건이 아니라고 봅니다..
극히 일부의 대도시라면 모를까..
옛날 코즈모라고 이런 딜리버리 서비스.. 인터넷으로 여러 먹거리 비디오테이프 디브이디 등을
콜라, 피자 등등. 1시간인가? 2시간인가? 안에 물론 미국 내셔널 와이드는 아니지만
일부 대도시 이기는 하지만 나스닥에 상장도 하고 햇지만..
결국은 문을 닫앗습니다...미국의 땅덩어리는 너무 넓고 해서 배달 사업은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미국도 일부 지역에서 피자등은 무료 또는 배달료 받고 배달해주는데 많지만
울나라처럼 피자헛 도미노 처럼 배달할 형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바로 부도날겁니다..그리고 바로 소송들어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사람 집에 거의 픽업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유홀에서 차빌려서 자기가
직접합니다.. 안그러고 사람을 사서 쓰면 10배? 가까이 추가비용 들어갑니다.
왜냐구요? 인건비가 비쌉니다.. 왜 비싸냐구요?
집에 12-3세? 미만 아동이 보호자 없이 있으면 불법입니다.. 한국사람 그사이에
공장 , 회사등에서 일합니다.. 집에 애새끼 패댕겨쳐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애들 , 저학년 애들 물론 스쿨버스 로 태워는 줍니다..이때.
지정되거나 허락된 성인의 보호자 없으면 스쿨버스에서 집앞이라도 애새끼 안내려주고
학교로 컴백하여 보고합니다. 울나라 ,,, 그냥 말못하는 애라도 학원 봉고로 집에다 까지
바래주는 집 많습니다..
미국에서 가정주부가 일하다가 나는 평일에 2-3시 사이에 잠시 일을 못하겟으니.
시간을 조정해 달라,,,(사랑하는 애새끼 . 픽업 가야한다.ㅋㅋ 왜냐고.. 애빼았기고.
재수없으면 양부모?라도 될 사람이 양육비 소송 해서 지면 돈도 줘야할 때도 있기
때문에..)
고 하면 울나라..알았다.. 낼부터 애새끼 그냥 집에서 쭉 보고 회사 오지마라..하겟지만.
여기서 미국에선 고용주가 왜?,,또는 안된다 하면 소송들어올 가능성 높고..
그리고 해줘야 한다..왜냐.. 동물도 그렇고,, 어미가 쌔끼의 양육과 교육을 위하여
고용주한테 내가 일을 조금 안하고 돈을 안받는 수고?를 하고 요청을 하였는데.
그런것을 안해준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그런 사람들과.. 그리고 가까운 지인이 65세즘에 미국에 이민을 갔다..물론 말못하고
일안하고 세금안내고. 무료 메디케이드?인가 미국의 혜택을 받고.. 수술 요금도 약 한국돈으로
2억 정도 되는 심장질환의 대수술을 아주 공짜로..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얼마간은
보건부? 이런 국가기관에서 직접 집에 방문해서 직접 입안에 약을 먹는것을 가르쳐주고
직접 입에 넣고 삼킨것을 확인하고 싸인하고 복용지시를 안내하고 필오한것이나 물어볼것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하고 다른집으로 떠났다.. 하루에 넓은 동네 몇집이나 다닐까..? 공무원이라
일년에 상당한 날은 휴가일텐데.. 돈은 억수로 많이 받는 사람인데..
간호원도 모질라서 난리인데.. 법정 베드수에 따라 의사 간혼원등이 정해져 있으믄로..
한국같이 없으면 환자 보호자가 링게루 갈고 옷갈아 입히고.. 이러질 못하니까..
아무튼 위의 님 말씀은 아주 좋은 생각이니데..현실적으로는 직접 해보시고 결론을 알려주십시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부정적인 견해입니다..
인건비 비싸고.. 항상 스탠바이 하고. 직접 설치 해주고. 셋업해주고, 그럴 기술자가 많지 않다고
보고 그럴 기술 있으면 벌써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그래서 대부분 설치 설명서를 잘읽어봅니다. 안그럼 물어보고사람시키면 돈이나가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설치 설명서 보면 해결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 국민성이 울나라처럼 그리 급하지 않다입니다.. 울나라처럼 비싸도 지금 당장이 아니고
좀 싸면 며칠 심지어 1달 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물론 문화이지요..울나라에서는
이집 말고도 널린게 총알 배달 업체이지만
미국 그집 말고 그리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습니다..왜냐구요? 울처럼 비지니스 열기 어려운것이 아니라? 물론 울나가 열기는쉽지요..세무서에서 등록증 바로 프린트 해주니까요..이런거 보면
놀래지요..ㅎㅎㅎ
울나라처럼 아무장소에서나 열기는 쉽지가 않거든요...좀 까다롭지요.. 시장 진입이
it 분야처럼 소리없고 냄새없고 그러면 차고에서도 하지만 식당 카센터 등등은
아무데서나 할수 없으니까요..
그냥주절 주절 적어봤습니다.. 제일 먼저 딜리버리나 전자제품 배달 세팅 하는업체에
취직하여 돌아가는것을 알아보고 천천히 생각하기를 권합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아주 시원한 답변이네요.^_^
글 올리려면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