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390호(제434회 주말걷기 후기 - 김옥연.최경숙/'16/6/14/화)
이경환 추천 0 조회 118 16.06.14 11: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6.14 11:24

    첫댓글 김옥연 회원님, 최경숙 운영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 비비빅, 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철인데 우리 한사모 회원들을 위해 그늘진 길을 선정하시고 충분히 휴식도
    하시면서 여유있게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뒤풀이 식당이 우리 식구들만 들어가는 아늑한 곳이라 최고였어요.
    두 분의 안내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6.06.14 18:20

    최경숙,김옥연님.
    주말걷기 안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석은 못했을지언정 후기와 사진으로 본 "서울 둘레길 6코스"는
    참으로 아름다운 길임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후기로 달래봅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 17.10.05 15:48

    공들여 준비된 완벽한 안내!! 열과 성을 다한 안내!!
    두 분이 어쩌면 그리 신경을 써서 골고루 간식 후식을 준비히였을까?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석수역 서울둘레길은 장관이였습니다.
    큰 박수와 고마움을 맘-껏 전합니다.

  • 16.06.16 15:20

    안양천변 뚝방길에 끝간데 없이 늘어선 32종의 100만 송이 장미꽃 대열을 보면서
    ‘왜 꽃은 자기 몸색깔과 같은 색깔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곤 했는데 그 답을 찾았습니다.
    자신의 얼굴 드러내 자손을 퍼뜨리기 위한 종족본능, 삶의 지혜란 것을요.
    벚꽃 필 때 걸으면 안성맞춤이겠습니다. 김옥연 님, 최경숙 님 두분이 힘합쳐 마련주신 결과물은 대성공.
    마실 것이며 씹을 것이며 먹을 것이며... 잔치분위기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