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한민국을 산채로 뜯어먹는 굶주린 하이에나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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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조국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려는 자들만 보인다. 어떤 자들은 자기가 사육하는 가축이 죽으면 두수를 속여서 국가에 보상을 요구하고, 어떤 농민들은 벼의 매상가격이 좋지 않으면 군청 앞에 벼가마니를 쌓아 놓고 가을 내내 시위를 한다. 과수재배 농민들도 태풍에 사과가 떨어져도 보상을 요구하고, 개발예정 지역에 과수나 고급 수종의 나무를 심어놨다가 계획이 발표되면 택도 없이 높은 액수의 보상을 요구한다.
일부 어민들은 양식어가 죽으면 물고기의 마리 수를 속여서 보상금을 요구한단다. 자기가 잘못한 교통사고에 다쳐도 별로 아프지 않은데도 병원에 누워서 보험금을 타먹는다. 직장인이 아니라면 꽤 돈을 번다고 한다. 심지어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같은 놈들은 가족 몰래 보험을 들어서 일부러 사고를 가장하여 가족을 죽이고 보험금을 챙기는 자들도 있는 모양이다. 사욕을 챙기려고 못하는 짓이 없는 악마들이다.
요새는 TV를 틀기가 무섭다. 입이 거칠고 뺀질이 같은 못된 놈들이 나와서 국가를 흔드는 말장난을 하기 때문이다. 첫새벽부터 한밤중까지 대통령을 비판하고 욕하고 막말을 경쟁적으로 한다. 이들의 못된 버릇이 습관화되어버렸다. 악이 넘치는 남자 앵커맨, 건방진 여자 앵커맨, 생계형 평론가, 거짓말하는 국회의원, 대학교수도 대통령을 욕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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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주적의 수괴 김정은과 중국의 시진핑에 대한 비판은커녕 찬양일색이다. 입으로는 친일파를 비판하지만 일본수상을 비판하는 자들을 찾아보기 어렵고, 대통령을 비방한 일본놈 기자조차 비판하지 않는다. 화가나 소위 문화비평가라는 자들은 박근혜가 자기의 아버지 박정희를 출산하는 그림을 그려서 내걸었고, 결혼도 안한 대통령의 홀딱 벗은 그림을 표창원이라는 놈이 국회 내에 전시까지 했다. 표창원은 표창(鏢槍)을 맞아 죽을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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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초부터 청와대에 근무하는 종북 반역세력은 대한민국 대들보를 파먹기 시작했다. 청와대 동향을 야당과 종북세력에 한없이 퍼 날랐다. 대통령의 통화를 도청하고 청와대 주요 정책회의 내용과 결과를 신문과 방송에 제보하고, 아침 청와대 회의 내용이 평양의 김정은 책상위에 올라간다는 것이다. 도청을 알아챈 대통령이 대포폰을 이용하면 대통령이 채통 없이 대포 폰을 사용한다고 생지랄 발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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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 야당과 종북 시민단체가 겹겹이 청와대를 포위하여 들여다보고 엿듣는다. 대통령은 조기에 청와대 직원을 대량 잘라내더라도 특별경계령을 내려야 했다. 그런 조치를 취하면 종북 반동세력이 잡아먹으려고 설치기 때문에 아마 겁이나서 하지 못했을 것이다. 심지어 새누리당 대표까지 대통령과 싸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심심하면 대들기 때문에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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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표 김무성이는 대통령을 무시하다 못해 심지어 대통령을 향하여 “ 가시나가 뭐한다고 지랄해!”식이다. 환갑을 넘긴 김무성의 언동을 보면 정신이 한참 나간 놈! 유승민도 대통령의 정책을 발표하면 가장먼저 비판하고 반대했다. 그런데 얼마 전 유승민은 대통령 후보를 선언하였다. 우파당을 망칠 때 좌파당과 종북세력에 결재를 받은 자가 보수후보라고? 이혜훈도 정옥임도 눈만 뜨면 박근혜 비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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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의 말을 들으면 박근혜는 인간도 아니다. 이렇게 여당조차도 대통령을 잡아먹으려 하니 박지원, 박원순, 문재인은 고소해서 미칠 지경이었을 것. 또한 민노총도 법원노조도 전교조도 신바람이 나서 베타 엔도르핀이 넘쳤을 것이다. 세상에 피아구분도 없이 자기나라 대통령을 이렇게 목숨 걸고 살기등등하게 욕하는 나라가 세계 역사상 있을까? 있다. 어디에? 대한민국에! 마치 하이에나가 사슴 한 마리를 잡아먹으려고 떼를 지어 몰려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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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망국의 굿판을 벌이는 중 대통령이 LCT, 포항제철 등에 부정부패 관련자를 색출하라고 지시하니 혐의자로 찍혀 있는 자들이 11월초에 최순실 게이트를 터뜨렸다. 청와대 정보를 빼내어 준비한 여야 정치모리배와 언론이 박근혜와 최순실을 엮어 폭로하기 시작하였다. 국회와 언론의 난이다. 양철냄비 근성을 가진 한국인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종북세력과 입을 맞춰 박근혜를 욕하기 시작했다. 나쁜 일에는 단결정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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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반동세력은 촛불시위를 민란의 불씨로 즐겨한다. 초기에는 폭도처럼 하다가 박근혜가 다 죽었다고 생각한 후부터는 조금 얌전해졌다. 촛불시위는 2개월 내내 계속되었다. 드디어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이재명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기 시작. 사람이 죽지도 않았는데 “축 사망” 축전을 보낸 격이다. 참으로 저승사자나 상대할 악질들이다. 드디어 손학규도 면도를 하고 나타나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고, 김무성과 유승민은 대통령 학대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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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탄핵사태도 종반전. 알고 보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국회-검찰-고영태-손석희-이진동-노승일-김수현(+100명) 게이트라는 것이 확실시 되었다. 청와대에서 박관천-조응천 게이트가 터졌을 때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일단 청와대에 입성했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조국을 위하여 봉사를 하는 것이 맞다. 쥐새끼마냥 정보를 물어날라 종북 야당과 작당하는 것이 할 짓인가? 정보 유출이 발각되니까 미리 축적한 더 많은 정보를 까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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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으로 알려진 유진룡 문체부장관도 대통령의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하다가 해임을 하기도 전에 사표를 내면서 청와대의 온갖 일들을 야당과 언론에 제보한 모양이다. 문체부 내에 유난히 많은 좌파 직원들도 문제가 크다. 유진룡이 우파정권에서 할 일이 없었다면 아예 청와대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되었다. 애국심은커녕 종북세력과 뜻을 맞춰 국정을 흔든다면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쩌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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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주범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처럼 큰 사건의 배후에는 반드시 북괴가 개입하고 야당과 시민단체는 막강한 배후세력이다. 과거에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은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 4.19 의거, 부마사태, 5.18 사태, 효순이미순이 사건, 광우병 사태, 천안함폭침사건, 세월호참사 등 모든 대형 사건마다 북괴가 개입했다. 단지 5.16혁명만은 예외였다. 이번 사건도 종북세력이 기획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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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국회-검찰-고영태-손석희-이진동-노승일-김수현(+100명) 게이트로 명명한다. 참으로 망할 나라의 죽일놈들의 굿판이다. 모든 재판 결과는 좌파무죄-우파유죄다. 이미 대한민국이 전복되었다는 증거다. 여야도 없고 좌우도 없고 심지어 검사-판사까지도 오랫동안 굶은 하이에나처럼 조국을 뜯어먹으려고 혈안이다.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여기 동북아시아에 있다. 대한민국! 이것도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