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과 그림이 교회설립입니다.
오늘 빵만들기 312일째입니다.
다른 날보다 빵만들기 조금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빵재료를 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빵만들려고 하는데
그림을 그리는 박목사님이 오셨습니다.
빵집에 오신지 3일째라고 합니다.
박목사님은 감리교신학대학원 공부하였지만 독립교단에서 안수 받으셨네요.
네팔 사모님이 오셔서 빵 소급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한참 빵을 만들고 있었는데 빵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빵선생님이 오시면 빵만드는 속도가 빨라 집니다.
운트바이오에서 모임이 있었던 나목사님께서 점심시간에 내려 오셨습니다.
나목사님을 포함하여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도 용호갈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오늘도 육대장에 가서 식사하였습니다.
나목사님께서 찬양하는 사람에게는 음반이 교회 개척이고 그림을 그리는 박목사님은 그림이 교회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빵선생님도 해외 선교사로 2년동안 빵만들어서 선교하였다고 하십니다.
목사가 너무 대접받는 일에 익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목사님이 경험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특송 한번 하라고 하는 것도 좀 자제하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업인 사람은 그림을 함부로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찬양과 그림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고 빵으로 선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나와 달라도 다양한 복음 전달하는 것을 인정하며 서로 격려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