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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대만처럼 선거해라. 그게 최소 작용(비용)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은 항상 작용이 최소화되는 방식으로
일어난다라고 라그랑쥐가 말했었지. 대체 무엇을 최소화시킨다는 것인가?
시간을 최소화시킬수도 있고, 거리를 최소화시킬수도 있지.
상대론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을 합쳐버리면, 시간도 공간도 시공을
형성하는 거리로 간주해버릴수도 있다. 그러면, 시공거리를 최소화시키는
방식으로 자연현상이 일어날수도 있겠지?
아무튼, 삼라만상은 에너지를 듬뿍 싣고, 에너지를 보존시키면서..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도 큰 비용이 드는 것이며..
많은 시간을 이동하는 것도 큰 비용이 되는 것이겠지.
즉, 최소거리! 최소시간! 최소작용!은 모조리 다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삼라만상의 호주머니 사정인 것이지. 주머니속의 비용이 얼마안되는데,
무조건 최소로 아껴야지! 그리고, 그것이 불의부당한 넘들이...삼라만상의 호주머니!
신의 호주머니를 탈탈 털고자하는 범죄의 시도를 미연에 막는 삼라만상의 방식이거나
신의 방식이겠지.
당연히 불완전한 인간의 방식도...삼라만상의 방식을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인간들이 그렇게 맹목적으로 섬겨대면서..전지전능하다고 여기는 신의 방식을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왜..선관위악마! 대법관악마! 정치생양아치넘들은..
어마어마한 국가세금을 낭비하는 사전투표를 그렇게 고집하고, 방관하고, 공조해온 것인가?
시간도 낭비하고, 공간도 낭비하고,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도 훼손하고, 국고도 낭비하고..!!
모든 것들이 다 불필요하게 어마어마하게 남용되는 낭비이지 않은가!!
이넘들이..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의 무엇을 탈탈 털어먹으려고 이따위 짓을
오랜 세월 해온 것인가? 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어 있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제, 5천만궁민이 선관위악마넘들과 정치생양아치들의 만행을 모조리 알게되었다.
5천만궁민은 2020년 4월 15일 총선에 대한 전국적인 선거무효소송을 했다.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고금이래 전무후무한 대사건이며, 명백한 국가인 5천만궁민의
명령인 것이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일제소탕하라는 국가의 명령!
그런데 기괴하게도..선관위악마..대법관악마..정치생양아치들..대텅령..검찰..경찰..
군대는...국가인 5천만궁민의 명령!을 모조리 도외시해버렸다.
국가인 5천만궁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책무가 있는 모든 공직자(공복)들이..
모조리 5천만궁민의 명령을 무시하고 깔아뭉개버렸다.
부작위에 의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하는데 모든 공직자(공복)들이
동참해버린것이다. 이미, 5천만궁민들은 오래전부터 개짐승노예로 전락당해온 것인가?
이미 5천만궁민이 국가의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는 붕괴한 상태였던가?
국가인 5천만궁민! 국가주권자의 단호한 명령을 지멋대로 짓밟아대면서,
정치생양아치들과 선관위악마, 대법관악마들은 대체, 왜 사전투표를 집요하게
집행시키고, 사전투표를 집요하게 광적으로 독려했는가?
과연 이것들이 사람들인가?
서예가로 유명한 중국 역사 속의 정치인 왕희지가 한 말이 있다.
비인부전 부재승덕(非人不傳 不才勝德)!!
사람이 아닌 넘들에게는 아무것도 주지마라. 그리고,
재주나 지식따위로 덕을 짓밟고 이기게 하지마라.
그런데, 이미, 이 국가는 어찌되었는가!
어린 녀석들에게 암기테스트에 불과한 법조문 암기 테스트를 치루게하고,
그런 넘들에게 판사와 검사라는 감투를 씌워주고..
삶에 대한 사리분별력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넘들에게...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을 재판하게 해왔다. 그리고, 결국,
이 국가는 상상도 할수없을 정도로 기괴한 인식과 가치가 팽배해져왔다.
민주! 정의! 존엄! 주권! 인권! 등을 외쳐대는 넘들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냥, 이런 단어만 외쳐대면서, 국캐의원이되고, 대텅령이 되고,
탐욕만 획득하려고 할뿐이다. 저런 단어들을 외쳐대는 것이 바로 국가 시스템을
장악하는 등용문이 되는 수단이며 도구라는 것을 알고 있을뿐인것이다.
사법정의를 집행해야할 판사.검사, 변호사들은 사법부를 장악해서,
범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일쑤고,
범죄자들의 돈을 받고 국가정의을 훼손하고 파괴하기 일쑤다.
그러나, 그들이 법정에서 상투적으로 뱉어내는 말에는 항상 "정의"가
들어가 있지. 과연, 저넘들의 인식에는 정의라는 가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판사..대법관악마넘들이 선거관리위원장을 탐욕스럽게 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넘들은 국가주권와 민주주의 가치를 선거를 통해서 실현시키는 것이 아니라,
파괴해왔다. 이것들이 과연 인간들인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원숭이 재롱같은 변호사 자격증 시험!
법조문 암기 시험!따위에...5천만궁민은 너무나 거대한 권한과 감투를 씌워준 것이다.
아무런 가치도 없는 저넘들의 원숭이 재롱같은 별 가치도 없는 재능에
이해할 수 없는 권한과 감투를 부여해준 꼬라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의감과 사리분별력이 없는 녀석들에게 무소불위의 사법권을 맡겨버린 순간,
이미, 국가주권자들의 목소리와 명령은 야금야금 갉아먹혀 왔던 것이다.
본인이 대텅령이되면, 범죄자들의 돈을 처먹고 사법정의를 훼손하고,
국가정의를 파괴해대면서..부귀영화를 탐해온 변호사제도를 모조리 없애고,
박상준의 법률포장사제도로 바꿀 것이다.
정의와 옳고 그름!은 사리분별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다. 법조문만 왼 넘들에 의해서..
정의가 곱게 법조문으로 포장되라라고 더이상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원숭이 재롱따위에 불과한 법조문 암기 시험따위 자들에게...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법조문으로 싸여진 포장지를 벗겨내면...
5천만궁민이 기겁할만한 불의! 부당! 불법!으로 점철된 온갖 기괴한 판결들로
넘쳐난다. 그리고, 결국..이넘들이 선거관리 위원장까지 탐하면서..국가주권마저도,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로 인해서 강탈당해버렸다.
이제, 모든 불의를 일제 소탕하는데, 머뭇거릴 여유따위란 존재하지 않는다.
본인 박상준이 대텅령이되어, 불의와 흉악범죄마저도...법조문을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무죄로 포장하고, 정의로 포장하는데 능숙한 판사.검사.변호사 등을 모조리 그넘들이
능숙하게 지금까지 평생동안 행해온 법조문을 포장하는 법률포장사로 전환시킬 것이다.
사법정의와 국가정의를 훼손하고 파괴시켜온 판사들과 검사들은 모조리 탄핵시킬 것이다.
있어야할 자들이 있어야할 자리에 존재해야하는 것이다.
정의와 시시비비는 법조문 암기자들에 불과한 판사검사변호사들의 법조문 짜집기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의감을 가진 이들의 사리분별과 지혜에서 나오는 것일뿐이다.
본인 박상준이 대텅령이되면,
정의와 옳고 그름은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의 사리분별과 지혜로 인해서
판결될 것이다. 이 판결문을 법률포장사들이 법조문을 이리저리 조합해서 포장하게
만들것이다. 이것이 바로 본인 박상준이 수십년간 추구해온 사법대벽혁이다. 바로,
박상준의 법률포장사! 국가인 5천만궁민의 국가정의가 사법정의에 고스란이 투영되야 하는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안 그런가?
5천만궁민이 공직선거법에 명시된대로, 사전투표시에,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직접 투표지에 날인케 하라고 명령을 했음에도,
선관위악마들! 대법관악마들! 판사악마들은 국가주권자의 명령을
완전히 무시하고, 법을 무력화시키고,
헌법과 법률과 국가주권자들의 명령을 파괴하고..
선관위라는 국가조직을 불법부당불의하게 장악해서..
자신들끼리 지멋대로 만든 불법불의부당한 내부규칙을 들먹이면서
선관위악마들은 지멋대로, 사전투표장에서 투표관리관의 도장모양을 지멋대로
만들어서 프린터로 인쇄하여 찍어내온 것이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인 것이다.
선관위악마넘들은 이런 만행을 지멋대로
계속 자행해온것이다. 그것을 5천만궁민과 함께 모두들 지켜보았다.
그런데도..왜 선관위악마넘들을 검경군은..
현행범으로...긴급체포를 하지 않고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자행될수 있게..
방관하고 방조하고 공조해온 것인가? 설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죄가 안된다고
여기고 있는 것인가? 부모가 갓난아이에게 우유를 주지 않으면 죄가 안된다고
여기고 있는 것인가?갓난아이를 돌볼 책임있는 부모가 갓난아이를 돌보지 않아서
죽게 되었다면, 그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돌보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선관위악마넘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서, 검경군은 국가인 5천만궁민이 부여해준..
사법권한과, 국가수호의 권한을 사용해, 선관위넘들의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막아야했다. 그런데도, 검경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방관해왔다.
그리고,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는 점점 더 세월과 함께 만연하고 대담해져왔다.
책임을 져야할 자들이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방치한 순간, 부작위에 의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되는 것이다.
국가주권자들이 격노하면서 당장 부정불법부당한 만행을
중지하라고 명령했음에도, 그넘들은 "그렇게 하면 시간이 걸려서 안된다"라면서..
그런 만행을 자행했다.
시간? 시간이 걸려? 누구라도 안다. 프린터로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수많은
투표지들에 인쇄하는데도 시간이 걸리지. 당연히, 불법적으로 도장을 프린터로
인쇄하지 않는 만큼, 투표지를 프린터로 뽑는데 시간이 덜 걸리겠지.
또한, 투표관리관이 법에 명시된대로 자신의 권한과 역할을 수행하기위해서
투표지에 자신의 도장을 직접 날인하는데도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투표관리관은 투표지와 투표자들에 대하여 인식하면서 무의식 중에
대충 숫자를 세기 마련이다.
한마디로, 반드시 이행해야할 중대한 법적인 절차를 선관위와 대법관들은
모조리 파괴시켰다.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조금이라도 확보하기위해서...
반드시 이행해야할 중대한 법적인 절차를 수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되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런 것에 시간이 걸린다면서
사전투표시 투표관리관이 직접 자신의 도장 날인하는 법적인 행위조차도
무력화시켰다. 그렇게 선관위악마..대법관악마들은..공직선거법을 무력화시키고..
국가인 5천만궁민의 명령을 무력화시키고..헌법을 무력화시키고..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무력화시켜버렸다.
겨우!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는데..얼마 걸리지도 않는 시간따위를 들먹이면서 말이지.
과연, 선관위 이넘들이 인간들이겠는가!!! 선관위 악마일뿐인것이다. 대법관악마들!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는데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게 작은 시간에 집착하는 선관위넘들이, 어마어마하게 걸리는 사전투표를 왜 5천만궁민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집요하게 행하고 있는 것인가?
심지어, 예외적으로 인정되야할 사전투표를 무차별적으로 독려해대면서..
본투표마저도 무력화시켜버렸다. 선거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본투표에서 압승을 하던, 국힘당이, 5천만궁민이 끝없는 불신을 표명해온 사전투표지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자, 순식간에 모든 결과들이 완전히 뒤집어져버렸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선거라고 누가 여기겠는가!
아무리 지능이 박약한 자들이라도, 그냥,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발생했다고
확신을 할 정도이다. 이미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은 완전히 파괴된것이다.
선관위 이넘들에게 범의가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사전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 엄청나게 시간을 절약하는
것임을 5천만궁민을 알수가 있다. 비용도 절감하고! 시간도 절감하고!
우리가 확보해야할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지켜내기 위한 비용도 어마아마하게
절감되지.
선거가 질질 늘어질수록 어마어마한 비용이 발생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보장할수가 없게되지..
선거도 자연현상처럼, 통계법칙으로 분석이 된다. 즉, 선거도
자연현상을 분석하는데 널리 사용되는 통계법칙을 따른다는 것이지.
즉, 인간의 어떠한 사회현상은 자연현상과 유사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선거인것이다.
그렇다면, 통계적 물리법칙으로 분석이 되는 선거에 대하여서도..
또다른 물리법칙인 최소작용의 법칙을 적용할수 있는 것이다.
작용(action)이 무엇이길래, 작용이라는 것을 최소화 시키려고
하는가?
결국, 라그랑지안(운동에너지 - 위치에너지)이라는 에너지들을 가지고,
시간이든, 거리든, 시공이든..
무언가를 최소화시키는데 사용되는 본질은 에너지인것이다.
우주만물! 삼라만상의 법칙에 의하면, 결국..에너지는 가장 근원적인 비용인것이다.
시간을 휘게하고, 공간을 휘게하고, 시공을 휘게하려면, 삼라만상의 호주머니와
신의 호주머니에서는 비용이 지불되야한다. 즉, 에너지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겠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론에 대한 공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시간과 공간을 휘게하고..시공을 휘게하는데는...당연히..비용(에너지-운동량)이 필요한것이다.
그래서...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휘어서 형상을 만들고.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얼마나 과격하게 휘고 압축시키고 하는데 (리치텐서, 계량텐서)에는..
다 그만큼의 비용(에너지운동량 텐서)을 지불해야 하는것이다.
삼라만상과 신의 입장에서는 이 우주를 유지하는데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평평한 시공을 선호할 수 밖에 없겠지. 그래서,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공간에서
도달하는 빛은 거의 대부분 직선으로 오고 있는 것이다. 인간도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로
만들어진 몸을 가지고 있고, 그 몸을 감싸는 영혼을 지니고 있다. 너희들의 영혼들이..
너희들의 몸을 어떻게 움직이고자 하는지 잘 알것이다. 너희의 몸을 움직이는데..
보이지 않는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움직여야하지. 인식할 수 없겠지만,
너희들의 선택도 결국은 최소작용(비용)의 원칙을 따르려고 하겠지..
시간을 최소화시키면, 에너지라는 비용이 가장 절감되겠지?
거리를 최소화시키면, 에너지라는 비용이 가장 절감되겠지?
무한한 많은 선택지가 있는데, 오로지, 액션이 최소화되는..비용이 최소화되는
선택을 하라고 삼라만상과 자연이 명령하고 있다.
그래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관찰되는 자연의 현상은
최소 작용의 법칙을 따라는 불변하는 법칙들(보존장)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겠지. 액션이라는 비용이 최소화되는 선택은..
무한한 선택지 중에서 하나!! 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겠지.
5천만궁민들아! 선거도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통계법칙에 따르고 있다.
즉, 선거도 자연법칙을 따르고 있다고 간주해도 무방하지 않겠나!
그렇다면, 선거도 당연히 5천만궁민이 반드시 지켜야할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이라는
가치를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액션이라는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선택을 해야 하지 않겠나!
5천만 궁민들이....
싱싱한 제주도 귤을 먹고 싶다고 하자.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있는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빔포밍으로 인해서 자연이 너무 오염되고 병들고
있다. 그래도, 맑고 파란 천고마비의 하늘이 있었던 옛날을 생각하자!)
중요한 것은 싱싱한 귤 상태로 도착해야한다.
그러려면, 무엇으로 이동시켜야 비용이 가장 적게 들지?
비행기로 배달해야하나? 택배로 배달해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사람이 도보로 직접
배달해야하나?
모두들 잘 알것이다. 이 작은 한반도 반토막 안에서, 5천만궁민에게
제주도 귤을 싱싱하게 가장 적은 비용으로 배달할 수 있는 방법은,
비행기로 배달하는것도 아니고...사람이 도보로 직접 배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물망처럼 쫘악 깔려진 도로를 이용해 택배로 배달하면 가장
적은 비용으로 싱싱한 귤을 배달할수 있겠지.
자연법칙은 에너지를 보존하려한다. 운동량을 보존하려고 한다. 각운동량을
보존하려고한다. 전하량을 보존하려고 한다. 고로, 이 자연법칙이 지켜내야할 것을
지켜내면서, 액션이라는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경로! 물리량! 선택지를 찾아낼수
있는 것이다. 무한한 선택지들 중에서 바로 이것을 택하라고 자연법칙이 알려주고
있지 않는가!
바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횡행하는 선거에서..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이 선관위악마..대법관악마..정치생양아치들에게..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명령하지않았는가!
5천만궁민의 국가주권을 표현하고 집행시키는, 선거에서 반드시 지켜져야할 가치는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이다. 이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액션이라는 비용을 최소화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만처럼 선거를 하면되는것이다.
사전투표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인력과 불필요한 시간을 사용하지.
국고가 낭비되고,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은 점점 오리무중으로 훼손당한다.
그런데도, 선관위악마..대법관악마..정치생양아치들은 사전투표를 집요하게
고집해왔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비용과 불신과 선거범죄를 만들어왔지.
선관위는 집요하게 광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서, 어마어마한 비용과 불신과 선거범죄를 만들어왔다.
이미,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삼라만상의 법칙이 알려주고 있다.
선관위악마! 대법관악마! 정치생양아치넘들이 집요하게 광적으로 불법부당부정하게
범해온 사전투표..전자개표기 등으로 인해..어마어마한 비용이 지불되었음을 말이다.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비용들은 과연, 누구의 호주머니로 들어갔겠는가!
5천만궁민의 세금도 강탈당했고..
5천만궁민의 주권도 강탈당했다.
자연법칙이 선거에서 알려주는 최소비용의 법칙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마라!
자연법칙이 선거를 치루는데 사용될수 있는 최소 비용은 100만원 정도라고 한다면,
그 이상의 비용이 사용되고 있다면, 그 모든 남용되는 비용은...
자연법칙이 원치않는 잘못된 경로를 인위적으로 택하여 발생하는 비용일뿐이다.
당연히, 어마어마한 불필요한 비용이 남용되고 있다면, 그 남용되는 국고를
누가 갈취하고 가로채겠는가! 무엇이 갈취하고 가로채겠는가!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이 갈취하고 가로채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겠지 않겠는가?
불의가 갈취하고 가로채는 비용이 어마어마하지 않겠는가?
부당이 갈취하고 가로채는 비용이 어마어마하지 않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5천만궁민을 위해 너거들의 능력을 기부하고 싶어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면, 너거들은 얼마만큼의 비용이 필요한가?
본인의 기준으로는 제로다!! 0원이지! 나는 어떠한 비용도 지불하지 않고..
선거를 치뤄낼수 있다. 그냥, 이렇게 댓글을 쓰고..잡글을 쓰고..간혹.. 생필품을 사러나가면서..
사람들과 인사를 하면서 선거에 출마했음을 알리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선거에 출마하는 자들이, 5천만궁민을 위해서 일할 능력이 존재하는가?의
여부다. 왜? 선거를 출마하는데, 수천만원..수억에 달하는 공탁금을 선관위는
요구하지? 기괴하지 않은가? 선거를 치루는데 어마어마한 비용만 발생시키고 있다.
이것은, 자연법칙의 최소작용..최소비용의 법칙에 철저하게 반하는 것이다.
자연법칙에 반하는 인과가 발생하면 할수록..삼라만상과 신은 바쁘게 일을 해야하지.
인과응보를 통해 사필귀정! 정의구현을 하기위해서...삼라만상과 신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만큼, 이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사정이 빈궁해지겠지. 불의부당함이 넘쳐나면, 5천만궁민의 사정은 나빠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5천만궁민은 국가주권자로써..국가로써..국가정의의 기치를 휘날리면서..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루고서라도 불의부당함을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안그러면,
국가가 무너지고, 국가는 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켜 사육해대는 가축우리로
돌변할테니까!! 안 그런가??
아무튼,
수천만원..수억의 공탁금을 지불한 자들이, 5천만궁민을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는가?
5천만궁민을 위해 진심으로..정의롭게..지혜롭게..일할 능력이 있는가?
평생동안 선거판을 통해서 국캐의원. 구청장..구의원..시의원..시장..도지사..대텅령
등이 된 넘들을 보아왔을 것이다. 그 중에서 5천만궁민이 만족할 만한 자들이 존재했는가?
5천만궁민은 잘 알것이다.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케 하는 공탁금은..
탐욕스런 자들의 등용문만 되었을뿐이다. 그렇게 국가인 5천만궁민의 삶! 존엄!
주권! 생명! 모든 것들이 파괴당해온것이다. 적재적소에 있어야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게 국가입장에서는 최소비용인 것이다.
자연법칙이 요구하는 최소작용(비용)의 법칙을 심각하게 따르지 않는
선택에는 어마어마한 범의와 불의와 부당함이 넘쳐날뿐인것이다.
우선, 대만처럼 선거해라. 그리고,
선거시에, 출마자들에게 어떠한 비용도 지불하게 하지 마라!
오로지, 출마자들..각자각자의
힘으로 선거를 치뤄게 해라. 불손한 이해관계를 가진
유명인들과 연예인 등을 비롯한
바람잡이를 하는 사람들을 동원시키지마라.
대가를 바라는 자들을 대동시키고 선거를 치루려고 하지 마라!!
국가인 5천만궁민을 기만하는 불의일뿐이다.
오로지,
출마자들의 목소리만 온전히 들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게 최소 작용(비용)이 되는 것이다.
대텅령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수호의 책임을 방임하면서,
부작위에의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하고 있을 뿐인것이다.
당연히, 대텅령도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에 대한 가장 중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고,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대하여 어떠한 정의로운 조치를 하지 않을시에는..
형사상 소추되고, 부작위에 의한 국가내란범죄에 대한 형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당장, 선거무효를 선포하고,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선관위..대법관 등에 대한 검경군을 총동원한 체포.구속.수사.사형구형.선고.집행이
행해져야하는 것이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5천만궁민은 포기할 것인가! 개짐승노예가 될 것인가?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5천만궁민이 지켜낼 것인가! 국가주권자가 될 것인가!
무엇이 5천만궁민의 삶에 최소 비용을 요구할지 잘 알것이다.
개짐승노예로 전락당한 순간, 5천만궁민은 심각하게 착취당할뿐이며, 모든 것을
강탈당할 것이다. 이미,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강탈당했다. 주권!! 생명! 삶! 영혼!! 정의!! 자비!! 진리!!! 평온!!! 사랑!! 우애!! 호의!! 등등...
인간으로써 지녀야할 모든 가치들이 하나씩 하나씩 강탈당하고 파괴당하고 있지 않은가!
첫댓글 개표소에 무수히 나뒹구는 '일련번호지' https://www.youtube.com/watch?v=mLOfLggKs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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