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편 읽기 모임 시즌3.
함께 사례관리 사회사업 실천 사례 100편을 읽는 회원 함께 모여 식사하고 산책했습니다.
100편 가운데 절반을 넘게 읽었습니다.
읽으며 궁금한 점, 떠오르는 생각을 나눴습니다.
각자 준비한 도시락 나눠먹었습니다.
자기 먹을 음식만 준비하자 하였는데,
다들 넉넉히 챙겨오셔서 배불리 먹고도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뚜기직업재활센터 황세연 선생님, 고양시드림스타트 유미엽 선생님,
서울남천초등학교 조형훈 선생님, 안산 강생의터 김진영 마리아 수녀님,
신혜선 선생님, 김세진. 이렇게 일곱 명이 모였습니다.
새해에도 사회사업 잘해보자며 서로 응원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100편 읽기 수료식 겸 사회사업 실천 사례 발표회입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0편 읽기 회원님들이 만나고 싶은
실천가를 추천받아 초대해보려고 합니다.
첫댓글 그 날의 감동을 사진과 글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댓글로 쓰다가 글이 길어져서 <이야기 들려주세요.> 게시판으로 글을 옮겨 적었습니다.
배움과 나눔의 시간, 다시 떠올려보니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이야기 나눠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사회사업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228_100편 읽기 모임(시즌3) 회원 세미나 소감 나눔]
-> https://cafe.daum.net/coolwelfare/R1Lg/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