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쯤 되는 주부가 시내버스 탑승
빈자리가 없자 여고생쯤 되는
학생앞어서 하는말이
아이구허리야 하면서
요즘 젊은것들은 양보도 안하고
예이가 없다하니
여고생이 눈을 동그라케 크게뜨면서
아줌마가 할머니가 되냐고
따지니
50대주부가 하는말이
어린것들이
어른말에 말대꾸한다고
한말이
어디다눈을 동그라케뜨면서
말대꾸냐고 하니
여고생이 다시하는말이
아니아줌마는
그럼눈을 네모로 뜨냐고
따지었다
버스안에서
웃음이 대박떠지고 말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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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쯤 버스에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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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즈음은 학생들도
난도차비돈주고 타는데
왜 자리양보하냐고
따진답니다
양보하면 돈을 빼주든지
아니면 좌석은 얼마
입석은 반빼주면
다서서갈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