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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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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2 / 24, 본문 ; 엘 9 ; 24, 제목 ; 지금도 들려오는 하나님의 목소리,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15 17.02.25 18: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자랑하는 것은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유다 지파의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영원히 나라와 왕위를 다윗에게 주실것을 언약하셨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전대미문의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았으나 말년에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이스라엔 나라를 두 쪼각으로 찢어셨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함은 남왕국 유다 나라를 다스리고 북왕국 이스라엘은 에브라임 지파의 여로보함이 다스렸다,

유월절이나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때 이스라엘 사람도 유대땅 예루살렘성전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니  여로보함 왕은 이러다가 탈북하고 유대나라로 돌아 갈것을 염려하여 금송아지 우상 둘을 만들어 이는 우리를 애급에서 인도해낸 신이다, 예루살렘 성전에 가지 말고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으의 단을 쌓았으니 거기서 제사 드리라 하였다,

이렇게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로 이스라엘 나라는 호세아 왕 때 앗수르 군시에게 멸망 당하고 말았다, 

유다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 드리고 다윗의 자손이 유다 왕위를 계승하여 내려 왔다,  그러나 여러 왕들 중에 악한 왕들도 있었다,

엘리야가 글을 보내어 여호람을 경고 한데로 여호사밧왕과 아시왕의 길로 행치 아니 하고 오직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란하듯 우싱을 섬기게 하고 저 보다 선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백성과 네 자녀와 네 아내들과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고 창자에 중병이 들고 구스와 아라비아인을 격동시켜 침노케 하고 여러 날 후 2 년만에 창자가 빠저 내려 죽고 아끼는 자 없이 죽고 다윗성에서 잘사 하였으나 열조의 묘실에 두지 아니 하였다,

여호람의 아들들은 아라비아 군사에게 죽임 당하고 말째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에 오르고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들어 아하시야가 병문 갔더니 이스르엘 성에서 예후의 공격을 받아 즉었고

아하시야의 모친은 아들이 죽은것을 보고 왕의 씨를 진멸하고 6 년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왕의 씨를 진멸할 때에 왕의 딸 여호사보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구하고 도피하여 그의 남편 여호야다 재사장 밑에서 숨기고 길렀다,  요아스가 일곱살에 왕위에 오르고 재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동안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였으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을 하니 왕이 그 말을 듣고 이방신을 섬기므로 진노가 임하고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고 하나님의 신이 재사장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며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니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렸느니라 하였더니 전 뜰에서  돌로 처 죽이고 요아스가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배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 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1 년 후 아람 구대에 페하고 신복의 모반으로 죽었으나 열조의 묘실에 못들어 갔다,

여호람, 아하시야, 요아스, 왕들이 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매 왕은 죽임 당하고 나라는 페망 하였다,

앗수르 군사는 예루살렘 성을 에우고 공격을 가하니 예루살렘 성은 함락 직전에 놓여 있었고 유다 군사로는 막강한 앗수르 대군를 대적하고 싸울만한 힘이 없다, 히스기야는 성전 앞에서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기도 하였다, 하나님은 그 기도 들으시고 그 날 밤 사자를 보내시니 앗수르 군사 십팔만오천명이 죽임 당하고 이튼날 아침에 보니 앗수르 진지에 시체가 산더미 처름 쌓여 있었다,

또한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에 히스기야는 유언을 남기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그는 눈물을 흘리고 벽을 향해 하나님께 기도 하니 하나님은 내가 네 눈물을 보았고 네 기도를 들었노라,  하시고 네 수한을 15 년을 더 연장해 주리라 앗수르가 다시 유다를 침노하지 못하게 하고 너를 지켜 주리라 하셨다,

그 후 바빌론왕은 사신을 보내고 히스기야를 병문 하였는데 어떻게 죽을 병이 나음을 얻었느냐 물었다, 그러 할 때 히스기야는 앗수르 군사를 물리침은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것 아니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도와 주셨고 죽을 병에서 나음을 얻은것은 세상으로는 할 수 없으되 전지전능 하신 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음을 얻었노라 하야여야 마땅할 것인데

히스기야는 성전고 안에 금은보화 솔로몬왕때 부터 내려온 모든 보물들을 펼처 자랑삼이ㅏ 보여 주고 왕궁의 창고에 숨겨놓은 1급비밀의 무기들을 하나 없이 다 내어 보여 주었다,

히스기야는 마음 속으로 그렇게 외쳤을것이 아닌가 바빌론 너희나라는 이런 귀한금은보물이 있느냐 너희 나라는 이러한 첨단 무기가 잔뜩 있느냐 아무도 모르는 비장이 내 발밑에는 쫙깔려 있다, 이러한 내게는 위기가 기회인 것이다 하고 영웅심이 발동하여 하늘 꼭데기 까지 그의 교만이 치?아 올라 갔으리라 ,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빙자하여 바빌론 사신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 채고 히스기야 자신이 자기 영광 영웅심에 부풀어 구름처름 떠오르는 것을 보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무서운 경책을 주셨다, 이제 네가 보여 준 여기 있는 모든것이 그데로 바빌론에게 옮기우고 유다 왕이나 백성은 바빌론에게 끌려가리라 하셨다,

히스기야는 유다 열왕 중에 아주 선한 왕으로 알려 져 있다, 그런데 그가 아홉번 잘 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한번 이 일은 아주 잘 못하였다, 열번 잘 하다가도 한번 잘못한 히스기야는 이사야가 예언한데로  그의 후손 시드기야왕은 바빌론에게 사로 잡혀 두 눈을 빼이고 묶여 바빌론에 끌려 가 죽을 때까지 옥살이를 하였다 많은 백성이 끌려 갔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사르고 성읍은 훼파되고 예루살렘 옛터는 그렇게 황페화하고 유다는 멸망하고 말았다,

이것이 어찌 히스기야에 국한 된 말이겠느냐 그리스도인은 열번 잘했다고 발을 뻐칠것이 아니라 마지막 찰라 한 순간  주의 명한데로 믿음으로 행하는 소처름 미련하리 만큼 뚝심으로 말씀 순종하여 시온의 반석 위에 서는 자 되어야 할것 아닌가,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는 유다왕 중에 최악의 악한 왕이다,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게 하고 하나님을 섬긴 선한 왕이었건만  므낫세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이방신의 단을 쌓고 바알과 아세라 목상우상을 섬기고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난하듯 이방신을 섬기며 재사를 드리게 하였다,  그의 아들 아몬왕도 그러하였다,

그 후 요시야 왕은 모든 이방신의 산당을 헐고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훼파하고 불살아 그 재를 이방신을 섬기던 재사장 묘실에 재를 뿌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게 정화시켰고 삼우엘 때 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다 함께 지내던 유월절을 요시야왕 때 비로소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다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유월절 제사를 지켜 회복한 요시야왕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요시야왕만큼 선한 왕은 없었다,

이렇게 선한 왕 요시야가 있었으나 그의 아들 여호야김 때 바빌론 느브갓네살왕에게 유다는 멸망 당하고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사람들은 많이 죽고 살아남은 자 바빌론에 끌려 가고 성전 안에 보화와 왕궁의 무기등 모든것은 바빌론에옮기우니 하나님이 이사야를 보내어 히스기야왕에게 예언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선을 행하고도 죄를 범치 아니 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전 7 ; 20)

아무리 선을 행한 왕이라도 죄없는 의인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바빌론에 사로 잡혀 끌려 갔던 유대 백성은 70 년만에 엘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데로 시온으로 돌아 왔다,

엘레미야는 여호야김왕 때 방백과 재사장들과 선지자들 앞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바빌론에게 항복하면 살고 성전도 불사르지 않으리라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하고 바빌론의 멍애를 꺾으리라 하면 유다나라 백성은 죽임 당하고 성전과 왕궁의 보화와 무기는 다 바빌론으로 옮기우고 살아 남은 자도 끌려 가고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성읍은 훼파되리라 하셨다,

그러나 한 사람도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아니 하였다,

시도기야왕은 비밀히 예레미야를 불러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듣고 항복하려 하여도 갈데아인에게 사로잡힌 유데인들의 항의가 두려워 결국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 하였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거리에서 찾아 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엘 5 ; 1)

인애와 공의와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시다,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움지기고 돌아가는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못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에레미야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눈물로 예루살렘 거리를 쏘다녔건만 한 사람도 귀를 기우리는 자 없었다,

예루살렘 거리에 의인 한 사람이 없어 예루살렘 성전과 성읍은 불타고 훼파되고 유다 나라는 멸망하고 말았다, 

바빌론아 내가 너를 사로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나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엘 50 ; 24)  

하나님은 재앙을 바빌론의 손에 부처 유다를 치셨으나 바빌론은 너무 폭악하여 그 선을 넘고 하나님의 올무에 걸렸으니 하나님의 성전을 불사르고 예루살렘 성읍을 훼파하고 칼로 무죄한 백성을 많이 학살하고 필요 이상의 악행으로 하나님께 대항 하였으니 바빌론 땅에는 이제 사람이나 짐승이나 거하지 못하고 황페한 땅으로 저주를 받고 바빌론은 영원히 멸망하리라 하셨다,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들의 생명을 빼앗으리라 (잠 22 ; 22 - 23)

바빌론왕은 유다가 히스기야왕 이 후로 쇠퇴일로에 있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한 시드기야왕을 징책하는 막바지 지경에 이르러 바빌론의 손에 부첬으되 바빌론이 필요 이상으로 폭악을 행하므로 오히려 바빌론이 영원멸망을 당하게 된것이다,

그 날 그 때의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직을 실행할 것이니라 (엘 33 ; 15)

다윗의 자손 시드기야왕의 아들 여호야긴왕에게 까지 왕위가 계승하였으나 바빌론에 사로잡혀 갔었다, 그러나 70 년만에 시온으로 돌아온 유대 나라는 혼돈하고 예루살렘을 재건 하였으나 로마 총독의 지배를 받고 유다 지파가 아닌 헤롯왕이 들어 서기도 하였다,

바빌론으로 말미암아 끊어졌던 다윗에게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시니 하나님의 아들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나게 하신 나사렛 예수이시다, 마리아는 유다 지파의 요셉과 정혼하고 성령으로 잉태한 아기 예수를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낳기 까지 동침 하지 아니 하였다,

그러므로 호적상으로 유다 지파의 요셉의 아들로 등재 되어 있으니 유대 땅 나사렛 예수라 하였다,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 위에 앉은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 (엘 33 ; 17)  그러므로 마리아의 몸에서 난 다윗의 자손 인자 예수는 여원한 왕이시다,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아기 예수 나실 때 별을 보고 동방박사 세사람이 먼 곳에서 와서 아기 예수께 예물을 드리고 경배하고 돌아 갔다, 예루살렘 성전은 입에 춤이 마르도록 메시야를 기다린 다는 그들은 깊이 잠들고 있었다,  헤롯왕은 아기 예수 나신 그 때를 기준 삼아 세살아래로 아이들을 남김 없이 학살하였다, 대재사장과 장로들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은 떼를지어 빌라도 법정 앞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달아 죽이라고 목에 핏데를 올리고 백성을 선동하고 빌라도에게 압력을가하고 폭언 난동을 부렸다,

하나님은 아들을 인자로 보내시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인자로서 오신 예수 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그 후 자기 원수를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 까지 기다리신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시고 또 인자 되므로 심판할 권세를 주셨다,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 ; 56)

 사망과 죄의 원흉인 율법이 예수를 십자가에 넘겼고 율법은 죄와 사망의 두목이다,

예수는 이러한 죄와 사망의 두목인 율법에 끌려가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께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 요 10 ; 17 - 18)

예수 십자가는 지는것 같으나 이기는 것이다 누가 억지로 시킨것 아니고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죽고 율법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공평과 정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니 이로 인해 하나님은 예수를 사랑하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잡고 애급에서 인도해 내던 때 세우던것 같이 아니 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으나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니라, (엘 31 ; 31 - 33)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나와 하나님의 이름을 둔 하나님의 장막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이스라엘은 먼저 멸망하고 유다도 뒤에 멸망한 것이다, 하나님만을 섬기고 다른 신들과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셨으나 이스라엘은 금송아지우상을 섬기고 바알과 아세라목상을 섬겼고 유다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 만을 섬겨왔으되 악한 왕들이 이방신과우상을 끌어 들여 섬기고 특히 므낫세는 심히 악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방신의 산당으로 뜯어 고치듯하였다 하나님이 저희 남편이 되었으나 저희는 심히 음란하여 이방신과 행음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파하였다, 첫언약을 파하심은 둘째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다,

하나님은 유다를 버리시며 바빌론에게 멸망을 당하고 70 년만에 사로 잡혔던 자들이 시온으로 돌아왔다, 하나님의 언약을 버린 그 결과가 그러했다,

공평과 인애와 정직을 땅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율법이 곧 사망과 죄악의 두목인 율법으로 말미암아 예수 십자가에 죽게 하였다,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 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온전케 한 자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데 그날 후로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히 10 ; 12 - 16)

첫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성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두고 양의 피를 흘리고 언약을 맺게 하셨다, 하나님의 계명은 지성소 안에 둔 언약궤 안의 하나님의 계명의 두 돌판이 있다, 그러므로 첫언약을 맺는 이스라엘 백성은 계명의 말씀이 멀리 성소 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으로 부터 멀리 떠나 있으니 인내와 공 평과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하니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둘째번의 새언약은 주의 법은 그리스도의 피와 살이다, 예수 십자가 피와 살을 마음에 두고 생각에 기록하여 언약을 맺으니 주의 법인 피와 살은 주의 말씀이다 (요 6 ; 53)

그러니 말씀이 마음에 있고 입에 있으니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다, 인애와 공평과 정직은 예수 십자가이며 이것을 하나님은 땅에서 행하시고 기뻐하신다,

그러니 주의 법으로 새언약을 맺은 성도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잘 듣게 하신다,

땅에서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금송아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듣지 못하고 호세아왕 때에 멸망 당하고 다시는 나라를 일으킬 수 없다 하셨다,

유다도 므낫세 같은 악한 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이방신들과 우상의 단을 쌓고 더럽힘으로 끝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바빌론에게 멸망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사 그가 땅에 공평과 정직을 실행 하시매 모든 성도들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게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자 되심으로 사람의 육신을 입고 오셨다, 영으로 오시면 십자가 피를 흘릴 수 없다 우리와 꼭 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 고난과 죽음으로 피를 흘리셨다, 예수는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하늘에 오르사 우리를 유익하게 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하신 일은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던 하나님의비밀의책을 친히 취하시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로 하여금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하나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으로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예언하라 하셨다,(계 10 ; 7 - 11)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예언하도록 하시기 위해 예수 세상에 오신것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페하러 온 줄 생각지 말라 페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니라 (마 5 ; 17)

그 다음에 두번째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 하고 네게 오리니 조금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 (요 14 ; 18 - 20)  성령으로 오시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가 살았고 주께서도 살아 계시니 나는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내 안에 계심을 알게 하시매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는 늘 예수와 함께 하니 이렇게 유익한 일 요한계시록을 주심과 성령을 주신 것이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것을 예비 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11 ; 39 - 40)   율법시대에 첫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다, 그들 중에는 우리 보다 더 훌융힌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을뿐  약속을 받지 못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는 더 좋은것을 예비 해 주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와 살로 새언약을 맺어 주셨고 요한계시록 말씀과 성령을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주셨다, 즉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피와 성령과 말씀으로 유익한 것을 주셨다,

율법시대 첫언약을 맺고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들 보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훨신 더  좋은 것으로 예비 해 주셨으니 우리가 아니면 저희가 온전함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언약을 맺게 하셨고 피와 성령과 말씀을 인하여 믿음으로 약속 받아 먼저 온전함을 얻게 하신다,

새언약을 맺은 그리스도인은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예언 하라는 주의 명한데로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주 강림하실 때 믿음으로 약속 받아 그리스도에 속하여 첫째부활에 참예하고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부러 왕노릇 하고 천녀이 차매 하나님 나라에 올리워 먼저 온전함을 얻게 하신다,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올리워 온전함을 얻을 수 없고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는 많은 경로를 거처 믿음으로 약속 받은 자의 뒤를 따라가 중보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아 먼저 온전함을 얻은 자들의 뒤를 이어 온전함을 얻게 하신다,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는 첫째부활한 자들  후에 나중 부활하는 자들이다 (고전 15 ; 23 -24)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무던 속에 있는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선한 일을 행한 이는 생명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이는 심판부활로 나아 오리라 (요 5 ; 28 - 29)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들이 이 때 생명부활한다, 그런데 생명부활한 자들이 악한 일을 행한 심판부활한 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큰 날에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의 험준한 죽음의 재앙 길을 첩첩이 지나 가여야 한다,

창세로 부터 지금 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 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마 24 ; 21 - 22)   하나님은 생명부활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표를 그 이마에 인치시고 죽음을 면하게 하신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 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해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라 (계 7 ; 2 - 4)

다섯째나팔 불 때 재앙은 무저갱에서 짐승이 올라와 사람을 해칠 때 오직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맞지 아니 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피하리로다 (계 9 ; 4 - 6)

히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는 생명만은 구원하시되 그러나 그 재앙의 고통을 몸으로 겪어야 한다 그 고통은 너무나 격심하여 오히려 자살을 하고 고통을 잊으려 할지라도 죽음이 피하고 죽음을 얻지 못할 그러한 지경에서의 재앙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나팔재앙을 말한 것이다,

일곱나팔재앙과 일곱대접재앙으로  하나하나 차례로 치니 끝에 가서는 살아 남을 자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무섭고 고통스러운 일곱나팔재앙과 일곱대접재앙으로 죽어난 자들의 죽음이 그 죽음으로 끝나는것  아니고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된데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데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계 20 ; 11 - 15) 

이 때 생명부활한 자들이 심판을 받고 죽음을 피하였으되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을뿐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이를 인하여 그는 새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언약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9 ; 15)   중보자 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사 비로소 먼저 온전함을 받은  첫째부활한 자들의 뒤를 쫓아가 하늘에서 온전함을 얻게 하신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1,  3 ; 8)

율법으로는 죄를 없게 할 수 없나니 이는 대재사장이 해마다 제사를 드리되 죄를 생각나게 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이다,  초림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원수 마귀를 심판하셨다, 심판이라 함은 사형선고를 내림과 같고 그 후 사형집행으로 온전히 끝내는 것이다,  마귀가 십자가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아 사형집행할 때까지 발등상 되게 하실 때 까지 기다리시다가 재림예수 임하실때 발등상 되었던 원수마귀를 끌어내어 사형집행으로 유황불못에 던져 영원 멸망케 하신다, 

여섯째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마르고 개구리와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이는 귀신의 영이라 저가 많은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큰 날에 왕들을 모으더라 이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는 곳에 왕들을 모으더라,(계 16 ; 12 - 16)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계 12 ; 9)  용은 옛뱀 곧 마귀 사단이다,  짐승은 바다에서 나온 뿔이열이요 머리가 일곱인 짐승을 말한다, 그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것 같더니 그 죽게 된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기이히 여기고 짐승을 따르더라  바다에서 나온 이 짐승은(계13 ; 1 - 10)   옛뱀의 후손인 짐승을 말한다 (창 3 ; 15)

용과 짐승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아 그 머리하나가 상해 죽게 된 상처가 나으매 이는 심 판의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그 목숨은 사형 당할 때 까지 목숨은 붙어 있으나 예수 재림 하시고 간신히 목숨만이 붙어 있는 워수마귀를 끌어내어 사형집행인 불못으로 던지우고 영원 먈망케 하시다,

용 곧 마귀 사단  그리고 짐승 곧 옛뱀의 후손인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여섯째대접을 쏟을 때 아마겟돈 전쟁에서 싸울 때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말탄자와 그 군대와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짐승과 거짓서지자들이 사로 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은 말탄자의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죽고 그 고기는 공중의 새들이 배 부리더라, (계 19 ; 19 - 21) 말탄자와  군대들은 천사장과 천군천서들을 말한것이다,

용은 천년이 차매 사탄이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부치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고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그들을 미혹하는 미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에는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더라 (계20 ; 7 - 10)

이렇게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들 곧 귀신의 영을 멸하고 마귀의 일을 멸절 하신다,

우리가 자랑하는 것은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것과 하나님은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줄 앎이라 하나님은 이 일을 기뻐하신다, 땅에서 율법을 준행하던 이스라엘 과 유다는 율법을 행하므로는 의에 이르지 않고 구원을 바랄 수도 없었다, 하나님과 첫언약을 맺었어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을뿐 약속을 받을 수 없었다,

땅에서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경청하지 않아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망하고 유다는 바빌론에게 사로 잡혀 갔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된 믿음을 얻기 까지 갇혔느니라 이 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믿음이 온 후에 우리는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 하도다, (갈 3 ; 23 - 25)   율법 아래에서 구원을 얻고자 하였던 이스라엘과 유다는 구원은 커냥 망하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시려고 율법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게 하사 우리를 믿음으로 살리시려 하셨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은 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 38 - 39)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뜻은 이 보다 큰 사랑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애이다,

세상 죄를 없에려는 하나님의 인애는 하나님의 공의에 그 아들이 십자가에 죽어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려는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요, 예수 십자가 사랑과 구원은 하나님이 땅에서 행하시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이다,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라 볼지니라 그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 하는도다 (호 12 ; 6 - 7)

세상은 거짓저울을 지니고 남을 속이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 악한 장사꾼과 같다, 야바구 사기 도박꾼 마귀는 한판하고  돈 한보따리 짊어지고 가라 유혹하니 그말에 휘말려 들어가더니 재물도 가정도 다 빼앗기고 자기 자신도 알몸으로 벌거벗겨지니 땅을 치며 울고 하늘을 원망한덜 무슨 소용 있으랴,

명철한 자는 하나님께로 나아와 인애와 공의를  행하며 항상 하나님을 바라 볼지지니라 그러며는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니 낮고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요한계시록을 주셨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새언약을 맺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예언하라 (계 10 ; 7 - 11) 하신 주의 명한데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우리는 재림예수 오실때 믿음으로 약속 받아 첫째부활에 참예하고 하늘에 올리워 먼저 하나님으로 부터 온전함을 얻고 뒤에 오는 형제들도 먼저 된 우리로 하여금 온전함을 얻도록 우리의 소원 간절하며 늘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기로 하자,

 

 

                                                                 할     렐     루    야,

                                                                                2 0 1 7,         2,         2 4,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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