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메,이연,부광 홈페이지.ALS일본뉴스(강남주성/당분간 Lo없다.)

<a href="강남주성0326일.LO">강남주성0326일.LO</a> 늣어진다. 엘오금액은 아직 논의 되지 않았다. <a href="http://m.blog.naver.com/chlwldnd125/220665736137">http://m.blog.naver.com/chlwldnd125/220665736137</a> 주총 후기 최종 분석 강남주성 이웃추가 | 2016.03.26. 11:47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제가 옆지기 병 간호로 몸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병원에 노트북을 깜빡 못가져 간 관계로 업데이트를 못하고 어제 폰으로 간단하게만 글을 올렸네요. 이제 유증도 끝나고 주총도 끝나고 뭐 바메에 대해 왠만하게 다 알고 특별한 이벤트가 한동안 없을 것 같아 바이로메드 글은 거의 안올릴 것 같은데요. 새로운 종목 분석글은 주식칸도 없애버리고 안올리기로 작정 한터라...... 종목 분석글을 여기 블러그에 올린다고 제가 산 주식이 주가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주식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제 갈길 알아서 가는 법. ---------------------------------------------------------------------------------- 이런 시나리오를 2월 초부터 제 3자 유증까지 진작부터 다 예측했다고 했습니다. 그건 예리한 분들은 정황 분석으로 충분히 나오는 예상이었습니다. 왜냐면 엘오 나오려면 벌써 그때 나와야 맞거든요 아니라면 다시 정신 차리고 왜 그런가 분석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차례가 뭐가 올까.... 바이로메드 기술이나 내용은 어떻다는 건 요번 주총 자료로 보니 엄청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다 아는 내용이고요 다만 작년에 4조 ~7조 인가 ( 5~8?) 그정도 미국 시장 가치를 예측한 것과 다르게 대략 10~22 조 시장 가치이다 ...라는 카드를 들고 나온 게 크게 달라진 점이네요. 이건 202 매출을 다 그렇게 올린다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그 분야 현재 미국시장이 그런 규모로 있다고 예측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신약을 팔수 있다 해도 그 시장에 202만 왕창 쓰면 좋겠는데 다른 약들도 있겠죠.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21년? 약을 출시한다해도 그땐 또 다른 약들이 이미 치고 올라왔을 지도 모르고요 (-- 제가 그때 몇살인가요 지금 50이니....휴....50대 중반도 넘어가네요. 할머니 되기 전 단계네요. ㅎ 더욱 열심히 살아야 <a href="겠습니다.ㅜㅜ">겠습니다.ㅜㅜ</a>) 지금 사실 유전자 가위 기술도 만만치 않아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고요 ' 줄기 세포도 다른 약들도 놀지 않습니다. 시장이 있고 돈되면 다른 약들도 다 치고 올라옵니다. 다만 유전자 치료제로는 아직 많지는 않아 주목을 받는 면이 있으나 의학 기술은 일년이 다르게 발전하는 점도 간과하지 마시길. 미국 시장을 왜 주목하냐면요. 미국 약가가 상당히 비싸기론 전세계에서 아마 최고일 겁니다 반면에 보험이 잘 되어 있기에 비싸도 잘 팔수 있다는 것이죠. 돈많은 선진국 시장이며 그만큼 시장이 큽니다. 동남아 등등 다른 후진국을 왜 신경을 안쓰냐 하면....후진국은 돈이 별 없어 아파도 그냥 죽어가는 환자들이 많기에 그닥 돈이 안됩니다. 미국은 미국내 신약을 팔려면 fda 승인이 필수고요. 시장이 좋고 커서 힘들어도 미국 승인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죠. 해당 지역 내에서 실험하고 승인 받아야 약을 팔수 있는 지역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입니다. 가장 큰 시장이고 돈이 되는 시장이지요. 지금 바메는 미국과 중국에서 일부 실험 중이죠. 루게릭 환자가 최소 수천만원 들여도 병세가 호전 될까 말까 한데...후진국에서 그 돈을 들여 병을 고치려는 환자가 몇이나 될까요. 그냥 죽는 것이죠. 돈되는 큰 시장이니 미국을 주목을 하는 거고요. 다른 분석은 카페에 보면 뭐라 장황하게 하두 설명들 하시고 모두가 좋다는 결론만 내주셨지만 후기글은 제가 덧붙일 것도 없는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엔 그 글이 그 글이고 예상한 대로 제보다 젯밥 분석에만 몰두....젯밥에 올려진 고명 하나로 훌륭한 제 음식이다라고 분석들을 하시네요. 하필이면 제가 비유를 젯밥에다 했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제 글 읽으시는 분들은 무슨 소리인 줄 알겁니다. 좀 유명한신 분이 글발이 좋아서 그렇 듯하게 분석해 놓으면 다들 우르르하죠. 여기서 분명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는 안티가 절대 아닙니다. 안티가 하나가 혼자 블러그에서 논다고 주가가 내려가고 찬티가 좋다 좋다 한다고 주가가 올라가나요? 절대 아니거든요. 제가 팔았던 것도 이유가 있고, 산다면 사는 것도 이유가 있어서 사겠지요.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물론 장기 투자 관점입니다. 그 이유가 있어서 매수 매도하는 것이지 안티 찬티의 개념으로 유치하고 수준낮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정확한 분석만이 살길이다.............. 일개의 개인인 저를 너무 황송하게 과대 평가를 해주셔서 제가 무슨 주식 시장을 일부 흔드는 것 같이 떠들고 다니는 분도 있던데...사실 감사합니다. 저를 그리 큰 인물로 보셨는지...ㅋㅋㅋ 저 한테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으신지 제 블러그 참 자주 오셔서 흥분도 잘하신다는 소리도 듣고 있네요...ㅎㅎ 저도 돈을 벌려면 상황을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조잡하게 안티 찬티 짓 아무 의미없습니다. 여기가지는 대략적인 부가 설명을 하려고 쓴 글이고요. 세세한 주총 후기는 여기 저기 많이 있으니 다들 읽으셨을거요 ------------------------------------------------------------------------------------- 여기 팀에서 3팀이 주총에 갔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아는 전문가 지인은 한팀에 있고요. 다른 두팀은 이 지인과 협동으로 정보 교환 분석 하는 모두가 최고 전문가 팀입니다. 거기 일반주주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 애널들이 정보 토론을 위해 아주 많이 갔을 겁니다. 다들 냉철하게 분석을 해야 대처를 잘 하지요. 우리 팀에서 한분이 막바지 즈음에 기습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 -(다 알겠고) 빅 파마와 엘오 진행 상황만 자세히 들려주세요. - 구체적인 엘오 금액이 오간 적은 없으나 계속 진행 하고 있습니다. ---------/---------/--------/--------/-^^^^^^^~~~~^ 얼떨껼에 나온 김교수의 멘트....구체적인 엘오 금액이 오간 적은 없다......오간 적은 없다... 그냥 엘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좋은 말만 하면 될 걸 왜 하필 묻지도 않은 엘오 금액에 대한 말을 굳이 해 버렸을까요....속에 있는 진짜 말이고 실언이라고 판단합니다. 그것도 비밀협약이 어떻고 전략이다 라는 분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하시겠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얼굴 표정이나 여러가지 상황상 속말이 어떨껼에 튀어 나왔다고 판단한답니다. 듣기 좋은 말보다는 그게 진심이라는 거죠. 지금까지 몇조 몇조 설이다 뭐다 전부 우리만의 상상소설 이었는지도..... 회사내에서 구체적은 금액은 사실상 오간 적은 없다는 김교수의 순간적 발언,,,,,, 그 말 듣자마자 자리에서 일부 바로 일어나는 분도 여럿 있었다고 합니다. 예리한 분이죠. 그래도 혹시 기대했는데....역시 엘오 생각보다 오랜 시간 걸리겠구나 ................ 주식 바로 팔러 간 것이죠. 그 분이 센스 있는 분인지도. 뭐 그것 아니라도 주총 후 ... 엘오는 힘들겠구나...다 느끼는 것이죠. 생각해보니 엘오 몇조설은 작년 주총에서 미국 잠재 시장 규모가 4~8조 라 했던가요. 그때부터 은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잠재 시장 규모가 그렇다고 202가 전부 독식하는 건 아닐진데 그때부터 후광 효과를 타고 개인들이 몇조설을 퍼트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뒤 그 몇조설이 한미 약품 바람으로 5조설 까지 바로 급 껑충 뛰면서 마치 기정사실 처럼 오늘 엘오 내일 엘오하면서 주가는 엄청나게 급등. 그 몇조설의 원조를 따라가보니 그렇게 추척되네요. 몇년을 기다렸다 칩시다. 그런데도 몇천억을 겨우 받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 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쨋든 투자했던 분들은 그리 믿기도 싫고 믿지도 않기 때문에 투자중이겠지요. 루머에 흔들리지 말라는고 했다고 자꾸 강조하는데... 안티 루머류도 있지만 찬티 류머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오히려 찬티 루머, 찌라시를 조심해야 합니다. 마지막 주총을 보고 결정을 하려고 팔지 못한 큰손들이 이제 진짜 물량 처분 시작 할수도 있다는 것. 아직 주주들 동향을 보니 기대감이 살아 있어 당분간은 괜찮은데 시간 지나면....? 좌우지간 잘 대처하세요 며칠 전에 퍼진 외국계 누가가 뭐 어쩐다 설( 여긴 내용 <a href="못씁니다.주가">못씁니다.주가</a> 몇프로 올라가는데 그쳤지요? 양치기 소년 ㅎ)- 이거 아주 민감한 사항이어서 금감원에서 조사했다고 하는데 출처가 어느 증권사라고 합니다. ...추척 과정에서 색출을 못하고 끊겨버렸다고 합니다. 걸리면 해당 증권사 문책 및 당사자 바로 짤리는 거죠. 물론 허위로 밝혀 졌습니다. 당연히 블락을 철저히 하고 퍼트렸겠지요. 그래서 주가 한번 급등을 노리고 물량 털려는 전략.. 근데 예전 같지 않게 잘 안먹히죠.ㅋ 그때 장중 옳거니 판 분들 제가 보기엔 아주 잘한 선택입니다. 잠깐이고 바로 효과가 떨어졌지요. 양치기 소년이라는 것을 이제 다 아는 거죠. 저 루머나 찌라시 관심 없습니다. 왜냐면 저도 무엇이건 돈을 벌러 주식 시장에 있고 정확한 분석만 해야 살아남거든요. 만약 지금 바이로메드가 당장 엘오 날 것 같다는 예상이 된다고 하면 저도 사들여야 합니다. 왜? 저도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누가 뭐라 떠들 던 ....주가는 그리 바로 움직이게 마련이거든요. 요번에 달라진 점인 대략 10~ 22조를 가지고 나온 카드에 현혹 되지마세요. 달라진 게 그거라도 자꾸 그것에 주목을 하고 개인들이 좋아 죽고 소설을 또 펼치던데요. ----> 이걸 심리학적으로 후광효과 ( halo effect)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김교수도 주주입니다. 가장 거금이 투자된 대주주가 나와 좋은 소리만 하지 나쁜 이야기를 단 한단어라도 할까요.? 대놓고 하는 이야기는 당연하 거고 얼떨껼에 나온 말을 주시해야 합니다. 주주들은 대주주의 자신감으로 제 3자 유증을 한거라고 개인들이 자꾸 강조하는데요. 그건 3상 실험하려니 그냥 돈이 없어 한 겁니다.. ㅎㅎ 다른 매출이 좋아 돈이 풍부하고 엘오가 났으면 왜 합니까. 단순합니다.. 돈이 없으니 유증한 거고 일반 유증이나 CB, BW 보다는 주주들에게 믿음을 주기엔 전략적으로 더 좋을 것이라는 결론이었겠지요. 일단 그 전제로 보고 판단 하셔햐야하고요. ----------------------------------------------------------------------------- 결론은 ....... 여러분이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 일년은 기본....2년 이상도 충분히 봅니다 그거 기다리다 저 늙습니다. 실제 다른 분야 경쟁 약물이 얼마나 더 치고 올라올지도 우려되고 유전자 치료제라는 게 별로 가지 않은 길이라 주주들이 더 좋아한 것은 아는데요 오히려 그러기에 더욱 의구심 많은 빅파마가 엘오하기 난감해 하는 것입니다.( 이전 분석글도 참조) 3상 들어가 더욱 심도 있는 검증 확인 안되면 엘오 그리 쉽지않을 것입니다. 회사측에서야 언제든 엘오는 열어두었지요. 우리가 바라는 몇조 그돈만 주면 당장 엘오할게 .......돈받는 입장에선 언제든 열어 놓았다는 것은 당연하지요. 아직 검증이 덜 되었고 의구심이 있는데 돈을 주는 입장에 있는 빅파마가 그리 쉬울 까요. 저는 바메측의 전략적인 주총을 잘 되었다고 생각하나. 이번 주총으로 엘오는 쉽지않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모른다는 확인을 한번 더 한것이고요, 그리고 자꾸 미국 시장 규모가 어쩌고 하면서 마치 바이로메드가 그 시장을 전부 다 독식 할수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지구상에 약이 202 딱 한밖에 없는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모든 제약사들이 마치 본인들의 신약이 잠재적 시장규모가 어떻고 하며 전부 독식 할것 같이 발표하니.....참 약판매 풍선도 심하지요. 그 시장중 일부 가져올 수 있겠지요. 이 분석은 몇조 몇조설로 엘오만 목매고 기다리다 주주들이 그리 고대하던 디데이가 넘어가도 안나오니 다시 분석했던 2월 초 이후 분석이나 주총 후 다시 확인한 후 지금 분석이나 똑같습니다. 엘오 안나오면 그 이유는 추측 가능한 것이고......한달 지났다고 갑자기 달라질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단 만원이야.....괜찮아.... 그 오랜 세월의 기회비용과 주가가 오랫동안 다운되더라도 신경안쓰고 괘념치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그리 알아서 하시고요. 저는 그 사이 다른 데 가서 돈 좀 벌고 있겠습니다...ㅎ 일단은 주가는 다운 모드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정황으로 정확한 분석을 하려 노력할 뿐..... 제 종합 의견은 이렇고요 . 참고로만 하고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각자 알아서 대처하세요. 이상입니다. 에궁....식탁에서 여러가지 세세히 설명하느라 글이 또 길어져 쓰느라 어깨 아프네요....ㅋㅋ 이제 또 밥싸서 병원 가봐야.... 굿데이!~~~~^^ 두바이 유일한 미국 병원 < American Hospital > 룸 안에서 창가 풍경 - 저기 메트로가 지나갑니다. 일주일 넘어서려는데 아직 퇴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 부디 빠른 시일 내 쾌유를 빌어주세요~~. 섬네일 강남주성 이웃 * 30 좋아요 한 사람 보러가기 게시판 의 다른 글 섬네일 주총 후기 최종 분석 바이로메드 주총 후기 분석글이 궁금하시죠 ?^^ 추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한 마지막 정리 ( 일부 분석 첨가 수정 입력) 바이로메드 추가 분석글. 이전 다음 TOP 로그아웃 전체 앱 PC버전 전체서비스 ? NAVER Corp. | 블로그 고객센터 | 오류신고 강남주성 당분간 Lo없다. <a href="http://m.blog.naver.com/chlwldnd125/220661508815">http://m.blog.naver.com/chlwldnd125/220661508815</a> 퀵메뉴 열고 닫기 * 카테고리 레이어 열고 닫기 검색 게시판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한 마지막 정리 ( 일부 분석 첨가 수정 입력) 강남주성 이웃추가 | 2016.03.21. 22:50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뭐라 끼리들 북치고 장구치고 제 욕하며 뒷담화 떠드는데 제 블러그는 왜 그리 악착같이 찾아 오셔서 글들 보고 흥분하고 지적질하고 난리인지. 제가 뭐 누구처럼 유명인입니까? ㅎ 이 상황이 도대체 본인들 머리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 다시 쉽게 결론 정리해 드릴게요. -----> 엘오는 올해 거의 없다고 분석한다 했습니다. 결론을 다시 내립니다. (이웃들은 지난 분석글 참조)그리고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도 6개월이내 안팔면 된다고요 ?보호예수 걸려서 못파니깐 상관없다? . 곧 엘오 날 것 같아서 대주주가 냉큼 본인 물량 잡아 확보했다고요?ㅋ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라고 끼리들 모여 떠듭니까.... ....... 당장 엘오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회사 대표가 냉큼 물량을 잡아 확보합니까? ㅎ 그건 아주 양심적으로도 아주 치사한 일이죠. 그게 사실이라면 최소한 도덕성에 문제 뿐만 아니라 내부자 정보 이익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되는 일입니다. 보호예수 걸려 못팔아서 상관없다?.....안팔아도 만약 엘오가 빨리 좋은 가격 잘 나면 돈을 이미 많이 번 상태인데..........그게 도덕적으로라도 용납이 될까요? 대주주가 사전 정보로 개인주식 플레이 가능?? 오케이....그럼 이건 넘어가자고요, 어차피 엘오 한동안 없을 거니 신경쓸 일도 아니고요. 지금 조사니 뭐니 유치한 방법이니 뭐니 그게 촛점이 아닙니다 .지금.!! . 그 핵심 촛점 좀 잘 잡으시길 --->촛점은 회사 대표들 유상증자는 아주 상당기간 엘오 없다는 많은 반증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단순 자금조달 마련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왜 이것은 신경을 안쓰고 대주주가 내부자 정보로 제 3배 배정으로 유증 왕창 다 가져 가도 상관없다더라 .....등등으로 좋아하고 제보다 젯밥에 몰두하는지요. [지금 중요한 것은 엘오가 언제 나느냐] ---> 이게 핵심이라고요---> 그 임박 기대감에 주가가 떠있는 것을 잊으셨는지요. 2상에서 혈관 생성이 안된 환자들이 있다 해서 빅파마가 점검을 더 해봐야 한다눈군요. 그래서 중간에 증상이 약한 환자로 일부러 교체하기도 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빅파마가 우리가 원하는 천문학적인 숫자인 수조원을 그냥 덥석 줄 것 같습니까? 3상 들어가 적어도 몇단계 점검을 더 받아야 합니다....올해는 훌쩍 그냥 넘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 핵심만 보면 될 걸.... 자꾸 잿밥에만 관심들이 ....곧 터진다고요?...이런 터진다 설로 작년 일년 내내 로또의 꿈을.....저도 그랬습니다. 이번 해 거의 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지요. 다름 해도 글쎄.....생각보다 시간 의외로 많이 걸릴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반드시 바이로 메드가 어떻다는 게 아니고요. 그 기간 동안 잃을 기회비용과 주가 떨어져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차원에서 기록하는 것. 자금 조달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요 . 제가 두대표 입장이라도 경우의 수를 다 놓고 토론 했겠지요 무슨 방법으로 할까......전환사채나 일반 유증 ( 이건 바로 당일 폭락) 보다 똑같은 자금조달이라도 대표들 제 3자 유증이 주주들에게 더 믿음이 갈 것이고 주가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계산한 거죠. 벌써 주주들 착각 일으키고 있잖습니까..ㅋ 대표가 가져가면 다 좋은 줄 알고. 일단은 당일 전력이 잘 맞은 거죠. 그러나....시간이 점점 흘러가고... 그 다음...그 다음....그 다음....그러다 지쳐 가는 저죠. 올해 해 넘어가고 혹 그 다음해도 넘어가면?.... 누가 그럽디다. 나이먹어 멍청한 나도 척 보면 알겠는데...왜 저리들 엉뚱한 땅을 파고 있냐....ㅎ 제 분석 정보 안보셔도 돼요. 어차피 발악을 해도 주가는 알아서 가거든요. 저는 참고 하시라고 미리 분석을 공개해 드린겁니다. 주가는 내려가든 올라가던 아래 위 흔들면서 지그재그 가는 법입니다.. 곧이 곧대로 일직선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다들 잘 알아서 판단하시고요. 저도 신이 아니니 믿지 말라 했습니다. 진절머리나는 주식, 가격 올라오면 물량 털고 쉬고 싶은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ㅎ 아직도 못터신 분들.... 많이 애쓰십니다. 참고로 카페에서 열불내고 활동하는 회원 한분은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입니다.ㅎ 가끔 톡도 하고 정보 교환도 합니다. 다른 주식도 같은 주주거든요. 그분 주가가 바라는대로 뜨면 얼른 턴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열심히 찬티 적극적으로 활동할 겁니다. 기회가 와야 할텐데요.ㅎ 잘 되길 기원합니다. 바이로메드 정말 진절머리 나는 주식입니다. 진심을 가지고 주주들 참고하시라고 분석글 하나라도 기록차원에서 올리면 난리도 아닙니다. 그만큼 거기에 인생을 건 분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제가 제일 권유하고 싶은 말은 로또 대박꿈 일단 접어두시고 아예 바이로메드는 한동안 머리 비우고 신경을 일단 끄시라는 겁니다. 그 사이 눈 돌려 다른 주식도 찾아보세요. 시장에 주식 2000개나 있어요. 이것만 주식입니까? 바메에 물려 있고 몰빵해서 그럴 수 없다고요?....그럼 알아서 하시고. 뭐 몇프로 단타하려면 하시던가.... 단타는 증권사 직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죠. 많이 돌려 고객 돈 수수료 많이 남겨야 한다나요.. 이런 친절하게 설명하고 가르쳐 주는 블러그가 거의 없으니 궁금해 하고 신경쓰시는 건 이해는 하는데요 전 누구처럼 유명인도 아니고 되기도 싫습니다. 제발 관심만 끊어주세요. 카페님들~~^^. 감사합니다. <추신> 담보대출 많이 받은 다급해진 큰손이 뿌리는 양치기 소년같은 루머 찌라시에는 이젠 더 이상 휘말리지 마시길 진심으로 권유드립니다. --- 개인적인 소견을 뿐이고 , 판단 책임 결정은 각자가 알아서 하시고 주인허락없는 펌이나 인용 행위 금지.--- 섬네일 강남주성 이웃 * 35 좋아요 한 사람 보러가기 게시판 의 다른 글 바이로메드 주총 후기 분석글이 궁금하시죠 ?^^ 추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한 마지막 정리 ( 일부 분석 첨가 수정 입력) 바이로메드 추가 분석글. 제 3자 배정에 관한 추가 핵심 분석 이전 다음 TOP 로그아웃 전체 앱 PC버전 전체서비스 ? NAVER Corp. | 블로그 고객센터 | 오류신고 ALS 일본 뉴스 <a href="http://cafe.naver.com/reyonpharm/624">http://cafe.naver.com/reyonpharm/624</a> 바메 <a href="http://www.viromed.co.kr">http://www.viromed.co.kr</a>/ 이연 <a href="http://www.reyonpharm.co.kr">http://www.reyonpharm.co.kr</a>/ 부광홈피 에서 가져왔슴. <a href="http://www.bukwang.co.kr/#!rnd/c205h">http://www.bukwang.co.kr/#!rnd/c205h</a> 3/21 바메 ir레트 <a href="http://viromed.co.kr/bbs/bbsView.php?code=bbs_kor_news&bbs_id=0&id=939">http://viromed.co.kr/bbs/bbsView.php?code=bbs_kor_news&bbs_id=0&id=93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