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구협의회 우미자회장님과 봉사원들은
북부봉사관 화단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초제거 봉사를
하였다. 아침일찍 많은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힘은 들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화단을 보며 마음이 개운하고
화단의 화초들도 시원해 할것같아 기분이 좋은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처럼 울 봉사원들이 좋아하는 봉사를 맘껏
할 수 있기를 ~~
봉사관 앞 화단에 연산홍나무 옮겨심기
비온뒤라 풀들이 쉽게 쏙쏙 뽑혀~ 그래도 힘들어라
화초보다 성장이 빠른 잡초, 풀밭인지~~ 꽃밭인지~~
오늘은 비가온다~~ 옮겨심은 나무도 잘 자라겠지?
울타리에 심은 장미가 잘 자라도록 담장에 붙여줍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의정부지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은경
첫댓글 며칠전 봉사관을 방문 했을때 화단 꽃속에 풀이 많이 자라있는것을 보았는데 잡초 제거에 나서셨군요.우미자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김은경 회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며칠전 봉사관을 방문 했을때 화단 꽃속에
풀이 많이 자라있는것을 보았는데 잡초 제거에 나서셨군요.
우미자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은경 회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