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결혼식에 갔다가 일찍 도착했기에 택시타고 찾아갔습니다
고래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화분일까요???
* 이름의 이유: 설유화(雪柳花)는 '눈 설(雪)'에 '버들 유(柳)'자를 씁니다.
가느다란 가지가 버드나무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는데, 그 위에 하얀 꽃이 핀 모습이
마치 가지에 눈이 내려앉은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정식 명칭은 '가는잎조팝나무'입니다.
* 서식지 및 유래: 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의 산기슭이나 바위틈에서 자생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분재로서의 적응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 압도적인 개화미: 이른 봄, 잎이 돋아나기 전부터 가지를 따라 촘촘하게 피어나는 하얀 꽃무리는
소품분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 유연한 수형: 가지가 매우 가늘고 유연하여 곡을 넣거나 수형을 잡기가 수월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가녀린 가지의 선은 설유화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 사계절의 변화: 봄의 화사한 꽃은 물론이고, 가을에는 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어 단풍의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수종입니다.
2. 꽃말
설유화의 꽃말은 '애교', '명쾌한 승리'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꽃들이 마치 애교를 부리는 듯 사랑스럽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모습이 승리자의 기개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의미입니다.
[출처] 설유화|작성자 ando0517
첫댓글
아...
어제 울산 다녀오시면서
이렇게 울산의 봄을 한 아름 안고 오셨네요
꽃 사랑은 어쩔 수없으시지요 ㅎ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울산의 봄 길에 하루의 시간들을 함께합니다
행운꽃입니다
동생네 아들 결혼식이 있는데 일찍 도착해서 택시타고 기사님한테 부탁했어요
결혼식장과 가까운곳으로 꽃이 피여있는곳으로 안내해달라고했어요
그곳도 꽃은 없었는데 다행히 설유화가 활짝 피여 얼마나 예쁜지요
찍으면서도 예쁘다 예쁘다를 몇번이나 했었답니다
어제 울산 다녀온것이 설유화때문데 흐믓합니다ㅎ
행운목꽃이 예쁘게 활짝 피였군요
예쁘네요
우리도 작년에 작은데 꽃을 피워서 올 해도 기되했는데 전혀 소식이 없네요
행운꽃으로 기분전환하세요
정말 예쁘게 활짝 피여서 보기좋으네요
행운목꽃
이렇게 먼길 다녀 오시느라 고생하셔는데
감기는 벗 하지 마셔요
제라늄 님
댓글 이미지 확대해 보셔요
@양떼 그래요
우리 아프지 말고 이렇게 꽃과 친구로 행복하게 살아요
올려주신 이미지 고맙습니다
울산 다녀가셨군요
조금은 이른 듯 합니다
덕분에 부지런 하셔서 분홍설유화 즐감합니다
봄 맞이 포근한 하루 되소서~
네 동생네 아들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울산이기에 많은 기대를 갖고 일찍 출발했는데 그 곳은 꽃소식이 별로였어요
그래도 설유화를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ㅎ
꽃 찾아 수고하신 모모수계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울산의 봄꽃 향기와 황혼의 나들이 엄지척!!!
첨 접하는 설유화 이목호강 감사 추천합니다~
심향님께서 꾸며주셔서 울상 다녀온 영상이 오래도록 기념이 될듯합니다
저도 처음 본 설유화꽃이였어요
웃고있는 모습으로 정말 환하게 예쁘게 피였더라구요
들려주셔서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