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줌마가 사는 아파트단지를 걸어 나오고있다.
아파트로 들어오는 찻길이 원래 하나인데 두갈래로 되있어서 편하겠다고 내가 말한다.
아줌마랑 헤어지고 공터를 걸어가는데 내가 마트에서 끄는 카트를 끌고가고있고 저기보이는 울타리에서는 카트를 두고 가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실제로 앵무새들을 키우는데)
땅바닥에 노란앵무새들이 많이 보이고 나는 드론처럼 위에서 보고있는데 긴 막대기위에 노란앵무새가 한마리 올라와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내볼을 비비며 쓰다듬고있다.
첫댓글 아줌마 4.34
두갈래길30.31
앵무새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