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저혼자 강화에 머물면서
목욕재개 산야맛축원하였습니다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머물며
주말과휴일축원
평일축원하려하였으나
해체 수준 운명무실한 운영위원들
관심도없고
시산제를
동네친구모임으로아는지
참여댓글도 관심도없어
그럴바에는 취소해버리고
저혼자 축원 하였고
27일('월)13시 닭백숙 식사
상차림에 산야맛전체 축원
하겠습니다
총무님
제가 축문써가니
농장 쪽파뽑고
망초뽑아 망초나물
냉이뽑아 냉이나물만
상에올려 주세요
저는
금욜 농장 보리수와 주목등
전지정리하고
토요일
넉넉하게들 먹게 상추 밭세개
심고 정리하고
일요일 오늘 밤2시부터
농장 소각할거 모두 하고
시래기(무농약)한솟 삶았고
오늘 찬물에 담가놓으니
낼 시산제 함께하시는분들
한주먹씩 가져가세요
내일은 오리백숙먹고
제가오늘 정리하는 밭에
감자만 심어주세요
농장에 매화꽂이
피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산야맛 공지 사항
내일(2023년 3월 27일)함께하는 분들과 식사와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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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누군가의 봉사하는 마음이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과 기쁨을 받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산야맛 회원님들 건강과 무사안전 산행 여행이 될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늘 가고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관내 면허증이라 멀리 갈수도
없고 죄송할 따름이네요 회장님!
늘 회장님과 총무님이
고생하시네요 ~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갑자기 공지가 변경되어 못가게되서 죄송해요 마음이라도 함께 합니다 회장님과 총무님의 수고에 늘 감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도 안전하게 공지 다닐수있길 함께 기원합니다
항상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사정상 그러지 못함이 아쉽네요
회장님 총무님 항상 수고하시는마음 감사드려요 ~~~♡♡
산야맛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무탈 하시길 항상 기도 드릴께요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까 시간을 마음대로 낼수가 없어서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회장님이 수고 해주셔서 저희들 항상 마음놓고 다닐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매번 고맙고 죄송 합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한해도 무탈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ㅡㅡ
또 수고해 주세요
가게 봐야 해서
못 가네요 ㅡㅡ
죄송 합니다
총무님도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