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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탄신기념축제
2004.01.29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참부모님 탄신기념축제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번에 보고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미국에서든가 모여 가지고 미국 정부를 움직이는 중요한 사람들과 자매관계를 맺어 주면 좋을 거라구요. 외교면 외교 끼리끼리 해 가지고 우리가 기반을 준비해 주어야 돼요. 결속해 가지고 그런 교육을 하는 거예요.
몇 나라에서만 정부가 움직여 주면 세계화시킬 수 있어
미국이면 미국의 상원의원이라든가 상원 의장이라든가 하원 의장이라든가 중진들, 장관 해 먹던 사람들을 묶어 주어서 배후에서 그 사람들이 의논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한 나라보다도 육대주를 중심삼고 결속하는 운동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예.」
몇 나라만 이렇게 된다면 각 나라가 결속하기 때문에 대륙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한 곳, 두 곳만 되면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런 몇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부모님에 대해 각각 자기들이 느끼고 아는 것을 간증시켰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간증을 듣고 지도자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답니다.」
이제는 국가 수반들을 내세워서 간증시키는 거예요.「예.」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외교적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 두 사람 데려올 수 있게 해서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정치 기반을 중심삼고 엮을 수 있는 거예요.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우리 자체도 안 되는 데는 그렇게 해야 돼요.
「……아버님의 이상이 유엔에 상원을 만드는 것이듯, 앞으로 종교 지도자를 통해서 신문사의 논설위원하고 편집국장을 주도하는 상원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이런 안을 제시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유엔에 그런 기구가 있으면 세계적으로 대번에 다 할 수 있다구요.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불러 줘야 된다구요. 우리가 하게 된다면 자기들이 우리를 숨기려고 하지 않고, 우리 위에 서 가지고 탕두질(강도질) 하려고 한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국제기구로 해 가지고 환경적 여건만 만들면 가능한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뿌리인 영계를 중요시해야 영계와 연결돼
「……질문을 했는데, 어느 정도 지나고 나니까 질문하는데 옆의 사람들이 제지를 하더랍니다. ‘이제는 그것을 다 아는데 뭘 하려고 그런 질문을 또 하느냐?’ 이래 가지고 그것이 들어가 버렸답니다. 그 문제가 기정사실로 되어서 한 장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으로써 마무리됐습니다.」
이제는 영계를 연구해야 돼요. 영계가 뿌리라는 거예요. 뿌리를 알아야 돼요. 가지든 어디든 잘라도 괜찮지만 영계를 자르면 안 된다구요. 뿌리가 잘리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지 못하면 왔다갔다해요. 임자네들도 마찬가지예요. 신앙이 거기에 박혀 있지 않으면 어느 때 태풍이 불게 되면 가지가 깨지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시해야 영계에서 연결된다구요. 그렇게 중요시하고 그렇게 연구하고 골수로 나가면 직접 영계에서 연결되기 때문에, 그 체험을 해야 돼요. 체험을 해야 고개를 넘지, 자기 현재 입장을 인도하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서 언제든지 걸려 가지고 꼼짝 못하고 그냥 그러다가 일생을 마치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오늘 아무튼 케이오(KO)승을 했답니다. 모두 다른 사람들이 ‘그런 질문은 이제 하지도 말라.’ 했답니다. 얼마나 통쾌한지 몰랐답니다. 기정사실로서 이제 아버님은 ‘구제주요, 재림주요, 참부모다.’ 하고 한 장이 딱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제는 그 나라에 간판 붙이고 구세주 이름으로 초청하든가, 메시아로 초청하든가, 재림주로 초청하든가, 참부모로 초청하라고 해야 돼요. 그래서 거국적인 잔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예. 그것을 지도자들에게 제가 개별적으로 다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 번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육대주의 핵심요원, 한 곳에 20명씩 해 가지고 육대주면 120명, 120명이 모여 가지고 국가 수반과 상원 하원의 국회와 연결시켜 가지고 대표가 와 가지고 의논하는 거예요. 유엔 자체를 커버한 자리에서 끌고 갈 수 있는 아벨유엔으로 자리를 잡아 가야 돼요. 우리 자체가 아벨이 되어서 상원 하원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아까 언급한 소감들은 다 잘 썼습니다.」
그걸 보관보다도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이, 자기 동료급들이 쓴 모든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이 평균 기준에서 어떤 기준이라는 것을 평가해 가지고 이 기준 이상 사람들이 이걸 참고해서 결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꼭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자체가 회의하는 내용이라든가 앞으로 모임 자리의 기준이 전진한다는 입장에 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육대주면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려 가면서 일할 수 있어요. 가려 갈 때는 우리가 전부 다 하지 않고 중심국가를 중심삼고 우리 본부와 딱 되어 가지고,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 아버지·어머니·아벨 나라 세 나라를 세워 가지고 하게 되면 우리가 여기서 하던 대회를 전세계에 분할시킬 수 있는 거예요. 분할해 가지고 육대주로부터 각 국가까지 내려가게 된다면 완전히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일본·미국에서 똑같이 한 것을 세계가 따라가야
그러면 우리가 어떤 입장에 있다는 것이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지금 현재 유 피 아이(UPI) 통신이라든가 <워싱턴 타임스>가 잘 알아야 된다구요. 언론계를 통해서 방향을 확실히 정해 줘야 돼요.
이제는 싸움을 붙여야 돼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싸움을 붙여 가지고 미국을…. 이번에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미스터 곽하고 하나돼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활용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싸우는 것보다도 아프리카라든가 그다음에 남미라든가 먼 데부터 해 가지고 그 사실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관계를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한 결과가 세계의 정치풍토, 현재의 사조,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그것은 몇 곳만 해도 벌써 세계적이에요. 미국이 외교정책을 다루는 기준 이상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부정할 도리가 없어서 따라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익 될 수 있는 그 기준만 되어 있으면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리를 놔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양창식,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임자가 이제 조직적인 발전계획을 해야 돼요. 예전에 깃발을 나누어 줄 때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깃발 받은 교회보다도 평화교회의 간판을 붙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했으면 벌써 세계적으로 됐어요. 거기에서 따로 추어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 몇백년 걸려요, 몇백년.
그래 놓고 50개 주면 50개 주의 몇몇 사람을 딱 해 가지고 분할해서, 평화교회 간판 붙인 것을 분할해 가지고 클럽에 집어넣어서 거기에서 중심 될 수 있으면 대번에 이것을 장악해 가지고 평준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하라는 것을 못 해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번에 한국에서 한 것을 일본에서도 하라고 해서 할 거라구요. 가르쳐 줘 가지고 한국에서 한 모든 사실을 설명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한국·일본·미국은 하나같이 전부 같이 해 가지고, 이 부모 나라와 장자권 나라가 전세계에 상속해야 되는데, 반드시 상속 받을 때는 부모가 인정해야 되고 장자가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 세 나라가 하는 원칙을 따라가지 않고는 자기 나라는 탈락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의 공식적인 체제로서 인식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미국이면 미국 혼자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전부 다 세계화해야 돼요. 세계의 대표적인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미국은 미국을 하더라도 남북미를 중심삼고 구라파까지, ―구교가 있잖아?― 연결될 수 있게끔 체제를 연합해 나가야 된다구요. 자!
평화 정착을 국가를 넘어 세계 유엔과 종교권이 하나돼서 이뤄야
「……그리고 팔라우 대통령은 금년 9월에 예비 대통령선거를 하고 11월에 정식 선거를 한답니다.」두 번째 하지 않았어?「한 번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입후보하는데 꼭 한 번 더 하라고 하고, 자기도 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통령선거에 출마한다면 선거하기 전에 우리가 전체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국회 상·하원을 대통령 관계를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게끔 지시해야 돼요. 그런 단계에 들어온다구요. 엮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국가 자체가 반대를 못 해요. 초종교 종교단체들이 갈 수 있는 방향이 벌써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의 결의문이 절대 필요해요. 영계에서 결속한 사실로 지상을 연합시키기 위해서는 초종교·초국가연합 형태를 중심삼고 앞으로 지상과 천상에 참부모 완성의 이상권이 개인에서부터 하늘땅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정착을 국가를 넘어서 세계 유엔과 종교권이 하나돼서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필연적인 결론이니만큼 거기에 결속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해야 된다구요.「예.」이제는 많이 가까워졌지?「그렇습니다.」
「잠비아 부통령이 자기 나라에 자동차 공장이 있었는데, 아버님이 이북에 하시는 것을 보고 자기 나라에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박 사장을 한번 만나게 해 달라고 해서 장관하고 만나게 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아직 보고를 안 받았습니다.」(박상권 사장 보고)
앞으로 그런 나라에 대해서는 북한이면 북한에서 만든 차들을 몇백 대 팔게 해 가지고, 부속품을 팔아 가지고 자기들이 공장시설, 수리공장으로부터 부품을 만들어 가지고 파트별로 시작하는 거예요. 자동차를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몇 단계로 분할해서 해야지, 한꺼번에 안 된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가서 문 총재님 일에 잘 협조하고, 레버런 곽의 말씀을 잘 듣고, 그래서 그 어른들이 ‘너 가서 도와줘라.’ 하면 나는 그때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못 간다고 했습니다.」(웃음)
그것은 앞으로 자동차 몇 대를 가지고 가서 팔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원가 계산해 가지고 그 나머지는 팔아서 이익을 내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장사를 시키는 거예요. 한 여남은 데 보내 줘 가지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기본 자금 같은 것을 돌려 줘 가지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220명이 모였었는데, 그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서는 어깨에 힘 주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패들 아니에요? 여기에 와서 초국가적 연합운동을 하는 데 빠지지 않기 위해서 이제 눈을 떴다구요.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경험을 하고 간다고 했습니다.」그럼, 그렇지! 세상에 지금 자기 집안 살림도 모르는데, 세계가, 하늘땅이, 우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꿈이나 꾸어요? 우리 사람들이 그것을 몰라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모른다구요. 이거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묻혀 사니까 모르지. 이제는 다 끝났어?「예, 정말 감사합니다.」
언론과 정치 배경을 연결해 세계화할 수 있는 대회를 해야
이번에 4일 대회를 얼마나 크게 할 작정이야? 양창식!「예.」혼자 어저께도 와 가지고 선생님을 오라고 간절히 선전하면서 내가 와 앉아 있는 것같이, 다 결정한 것같이 선전하고 그런 모양인데, 그래서는 안 돼요. 정부가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정부가.
곽정환이 회의 때 얘기해 줘야 돼. 미국에서 회의를 해서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이고, 양창식이 책임져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하고, 주동문이랑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 배경과 정치 배경이 어떤 입장에 있는지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그것을 미국 내의 일회적인 한 행사로 끝내서는 안 돼요. 연관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이거예요.
중진들이 모여 가지고 새로이 결심해서 시 아이 에이(CIA)면 시 아이 에이(CIA)의 친구들이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면 에프 비 아이(FBI)의 친구, 언론계면 언론계 워싱턴 타임스의 친구들을 우리 국제적인 이런 대표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줘 가지고 횡적으로 연락할 수 있게 해 놓아야 된다구요. 독자적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동문,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앞으로 그렇게 나가야 돼요. 이제는 미국만으로서의 일이 아니에요. 미국을 중심삼고 남북미라든가 상대적 관계, 두 나라, 세 나라, 네 나라와 관계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초청해서 관계를 맺게끔 엮어 나가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런 때, 그런 시대에 들어와요.
미국과 한국과 일본, 세 나라가 언제든지 공동적인 책임을 해 가지고 균일화시켜야, 평준화시켜야 돼요. 한국은 이런데 일본은 또 따로, 미국 또 따로 그래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국회를 움직이지 않고는 그것이 불가능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때에 들어온다구요.
이번에 미국에서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미국에 모이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육대주를 대표해서 육대주를 움직이는 주지사들도 참석할 수 있게끔 해서 이제는 안팎을 갖춰야 된다구요. 우리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수·순천에서 여수 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 종단 책임자들을 초청해서 대회를 한 거예요. 정부 자체가 환대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중진들이 안 모일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것을 불붙여 가지고 경상도로부터 서울로부터 전국적으로 한 거예요. 26일 대회가 끝이었지?「예, 26일까지 했습니다.」「19일까지입니다.」「19일까지 마치고, 26일에도 국가 차원에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들 아니에요?「예.」그러니까 이런 체제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 국회의원들을, 각 주가 있으니 주지사가 국회의원들을 묶고, 군에 주지사가 없으면 군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묶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다 나라님 대신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나?「예.」
지금까지는 해 가지고 날려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횡적인 상대권을 갖추어야 돼요. 상대권이 없으면 대회를 하나 마나 하다는 거예요. 수많은 대회를 했지만 지금까지 그런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대회했으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지역 단체장 이름으로 초청해서 대회를 치러야
그래서 양창식!「예.」2월 4일 대회에 대해서 얘기해 봐.「곽 회장님이 오셔서 기본적인 가닥을 잡아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인 회의를 해서 그 지시 방향대로 하고 있습니다. 에이 에프 시(AFC; 미국자유협회)가 50개 주에 기반이 있기 때문에 활동을 하고, 또 여성연합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으면서도 계속 독려하고 있습니다. 2월 4일의 대회 제목이 ‘평화대사상 시상식’입니다.」
중간에 한마디하는데, 주지사면 주지사를 중심삼고 주 의회를 동원해서 초청해 가지고 그것을 확대한 주 전반 지도자 대회를 해야 돼요. 이제는 그럴 때에 들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주지사 혼자 보여 주지 말고, 주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 상원과 하원이 있다구요.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주지사, 주 상원의원, 의장까지 해서 공문을 내 가지고 동원하는 거예요. 주면 주의 공적 기관, 주 의회라든가 장소 큰 곳을 그 주가 얻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앞으로 나가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초종교 초국가를 어떻게 묶을 거예요? 우리 자체가 안 되니 이번에 길이 열렸으니까 이것을 묶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미국이면 미국 자체에서 주까지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다음에 수도권이에요. 수도권에서 대통령과 국회의 상원 하원, 그다음에 서울시장 이름을 가지고 초청하라는 거예요. 참석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렇게 한 번만 하면, 나라 나라가 몇 개 나라만 하면 완전히 국가 외교관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국가 외교관, 경찰, 군대 이 셋만 해야 된다구요. 경찰, 군대, 그다음에 외무부예요. 이 셋만 묶어 놓으면 세력 기반이 딱 뭉친 거예요.
대통령과 수도권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할 때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 없어요. 몇 사람만 딱 초청해 가지고 서울이면 서울시를 중심삼고 전체 하는 거예요. 서울만 움직여 가지고 결의하면 전국은 80퍼센트 되는 거라구요. 내 말을 알겠어요? 이제는 타고 앉아야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주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에 매번 보고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국가를 움직이지. 정치하는 사람은 민주당이라든가 공화당의 입장이 다르지만 반드시 걸려요. 반드시 협조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일을 지금 누가 하나? 우리밖에 없다구요. 재까닥 걸려 들어가게 돼 있어요. 명심하라구요.「예.」
이제부터 선생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가 나타날지 몰라요. 이번 2월 4일에 하는 것이 정부 주도가 아니고, 캐피털 힐(Capitol Hill)을 중심삼고 상원 하원이 주도하는 것도 아니고, 시를 중심삼고 교회하고 관계되게 안 돼 있잖아요? 내 말을 알겠나? 그것을 뚫고 나가야 된다구요.
우리 단체들이 연합해 대회를 해서 참석한 사람들을 교육해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대회를 하는 데는 밑창에서 올라왔다구요. 올라와 가지고 국회의원을 동원한 거예요. 이번에 국회의원을 동원할 때 이름난 사람은 대개 동원되지 않았어요?「예.」이제부터 이 사람들을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도 책임자로 왔던 사람, 관계돼 있는 사람, 여기에 부처를 중심삼고 각 도의 상원 하원과 도지사를 중심삼고 초청할 수 있게끔 이번에 지구당 요원들, 교회 교구장들이 연합해서 대회를 다시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라남북도 하게 되면 그다음에 경상남북도 해서 4개 도예요. 그다음에 이북에 5개 도예요. 중앙의 3개 단체를 중심삼고 전국적인 최고의 인물들을 다 끌어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문교부에 소속한 대학대로 할 수 있고, 사업분야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제는 그렇게 연합적인 환경을 어떻게 묶을 것이냐?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청년대회지?「예.」계속하라구요.「내일부터 시작합니다.」언제까지 끝나?「내일 강원도부터 시작해 가지고 2월 4일까지 전국 각 시·도에서 다 합니다.」
이랬으면 전부 다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교육하는 거예요. 소학교 4학년서부터예요. 4학년은 열 한 살밖에 안 돼요. 열두 살이 되어야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참석하는 것은 자유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중고등학교, 그다음에 대학까지 강의해야 한다구요. 교육해야 돼요. 지금까지의 초청강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들어가서 원리 말씀을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황선조는 그 책임을 해야 되겠다구.「예.」교육하는 것은 김봉태가 하고, 승공연합은 유종관이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도를 중심삼고 도 의회를 움직이고 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합해야 돼요. 지구장으로부터 승공연합의 도 지부장이니 기관이 완전히 합해 가지고 초청해서 왕창 하는 거예요.
중앙에서 하는 것 대신 도를 중심삼고 하고, 도에서 하던 것을 군에서 대신하고, 군에서 하던 것을 면에서 대신하는 거예요. 그래야 통반격파가 가능합니다. 해 가지고 내깔긴 거예요. 통반격파가 몇 년째예요? 다 잊어버리고 이웃 동네의 개가 짖는 것같이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면 대회 같은 것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교육할 때 면장을 중심삼고 면에서 세 사람씩 해 가지고 전부 다 했지?「예.」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전부 다 했어요. 이제는 놓치지 말라구요. 깔고 앉아야 된다구요. 초종교 초국가라는 타이틀을 집어넣어서 걸려든 것을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을 착지시켜서 이제는 이 조직과 우리가 같이 통·반에 들어가서 할 때, 이런 모든 사무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누가 출석했고, 한 결과가 어떻다는 보고를 여러분이 서로가 해서 수습회의를 해 가지고 묶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대표될 수 있는 반장이라든가 이장을 우리가 선별해 가지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교육해 가지고 시험 쳐서 다시 배치해야 돼요.
그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행정부처의 민원체제가 단일화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주도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면은 그냥 그대로 지명제지만 군과 도는 선거를 하지요? 면만 잡으면 완전히 잡아 쥘 수 있는 거예요. 군은 13개 면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또 도는 군이 열 세 개예요. 열 다섯 개가 안 되더라구요, 평균적으로. 열두 개, 열 세 개, 열 네 개예요.
도는 그런 군을 중심삼고 되고, 수도권은 도가 13개예요. 여기는 몇 개 지구가 있나? 25개 지구가 있지? 도와 같은 것이 그만큼 있다는 거예요. 한 소속이기 때문에 서울시장이라든가 서울시 의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동원해 가지고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돈을 많이 쓴 거예요.
이래 놓으면 자기들이 행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책임자를 딱 세워 가지고 교육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바꿔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나? 곽정환도 생각해야 돼.「예.」대통령이 왔다 갔으면 상원의원을 가서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돌아가면 그래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닦은 기반을 활용해 조직을 갖춰 교육해야
그래, 얘기를 좀 해 봐요.「그래서 지금….」이제 내가 얘기한 것을 알지?「예.」도와 카운티(county; 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적인 초종교·초국가연합이에요. 반(班)까지도 그래요. 미국에 반 제도가 없더라도 구역을 새로이 만들어서 단일제도와 같은 조직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몰고 나가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지요?「예.」선생님도 참부모고 무엇이고 다 선포했어요. 영계도 선포하고 다 선포했으니 몸 마음이 하나되는데, 몸뚱이가 지금까지 주도하던 가정문제는 우리 고유 권리고, 국가 자체도 그래요. 가정문제와 조직 편성도 우리가 어느 국가에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조직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세력 기반이 있는데 그 조직을 못 했기 때문에 언제나 끌려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정년이 넘은 사람들은 인사조치 하지만, 젊은 사람들, 대학원 나온 사람들은…. 선문대학 다니는 사람은 졸업할 때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완전히 사상무장을 시켜서 내보내 가지고 우리의 지방의 군을 대신하고,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대역자로 세우는 거예요. 취직을 그렇게 시켜 가지고 훈독회 책임을 맡겨 가지고 군·도·중앙까지도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회와 일반 조직에 있는 저명한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하면 일방타진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데, 왜 안 하겠나 말이에요. 알겠나?
이제 금년부터는 그렇게 해 나가야 돼요. 무관심해 가지고 지금까지처럼 하는 녀석은 인사조치 해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선문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학대학원에 들어오는데, 많은 사람을 투입해야 되겠어요. 지명 배치하라구요. 알겠나?「예.」
이래 가지고 그들이 앞으로 정부를 대표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정부를 중심삼은 도와 의회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은 다 문제없다구요. 기반 닦은 것을 활용하는 거예요. 교육까지 해 놨으니 앞으로 통반격파를 하면 공산당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하나님 세계가 사탄세계한테 질 수 있어요? 김일성을 모시는 북한하고 여러분을 비교하면 여러분이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어때요?「그렇습니다.」언제나 따라가던 그 식인데 올라가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박구배도 그래요. 앞으로 남미에 가 있는 사람들이 연합해야 돼요. 모아 가지고 연합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자기 혼자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돈도 지불할 때 연합해 가지고 한군데에 지불하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현재 우루과이의 문제 되는 문제는 일개 국으로써 할 수 있게끔 하지만, 그 가외의 일하는 경비라는 것은 연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지불하는 거예요. 내가 각각 돈 보따리를 지불할 수 없어요. 그러면 돈을 누구한테 예금시켜 가지고 지불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체제를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박구배 자체가 움직이는 것보다도. 그럴 때가 와요.
훈독교회는 무서운 조직
문 총재, 내가 움직이면 문 총재 중심삼은 교회적 훈독회예요. 개인 개인을 교화하는 운동이 훈독회예요. 이게 무서운 조직이에요. 하루에 평균 두 시간 하면 문제없다구요.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하면 출근시간이 문제없어요. 회사에 지장 있다는 말을 못 해요. 여섯 시에 하면 지장 있어요. 그래서 내가….
몇 시에 시작해요?「출근시간이요?」그럼. 여덟 시지?「예. 여덟 시, 여덟 시 반입니다.」그러니까 지장이 없다구요. 일곱 시까지, 일곱 시 반까지 하더라도 서울 시내에서 언제든지 갈 수 있어요. 자동차를 가지고 아침밥을 싸 가지고 와서 출근하면 되지. 그렇게 강조하라구요.「예.」
그리고 교회 식구들을 중심삼고 책임자나 부인하고 사위기대가 참석할 것! 알겠나?「예.」그래야 교육이 돼요. 만년 가야 여편네가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박상권은 여편네가 여기에 있나, 없나?「미국에 있습니다.」있으면 나타나야 할 것 아니야?「예, 나타납니다.」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부인이 얼마나 중요한 입장에 있어요? 가인 아벨을 지도하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까지도 교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을 끌고 나가는 것을 어머니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명미는 좀 어떤가? 무리하는데 영향이 없어?「예, 자꾸 붓습니다. 조금 내려갔다가 조금 하고 그러는데, 약 조절하는 게 아직 끝이 안 나서 그러는데, 한 두 달 있으면 약이 얼마만큼 맞다는 것이 나올 것 같습니다.」그래?「예.」
지금 얘기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2월 4일에 안 간다고 해도 지장 없지? 계획한 대로 하라구. 곽정환, 얘기해 봐, 지장이 있으면. 부모님 이름으로 초청했나, 곽정환의 이름으로 초청했나?「이번 회의는 우선 저희들 이름으로 초청했습니다.」
미국의 전부에다 얘기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면 전라남북도에서 참부모가 오신다는 사진을 갖다 붙여야 돼요. 교회도 그렇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자연히 그렇게 돼요. 붙이지 말래도 도지사가 붙이게 돼 있고, 의회에서 붙이게 돼 있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만년 참부모고, 우리나라 대통령은 4년짜리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심부름꾼이에요. 앞으로는 정치라는 것, 정치조직이 없어요. 관리체제예요. 이번에 그런 얘기를 했나?「예.」뭐라고 그래?「새롭게 받아들이지요. 정말 알고 나면 얼마나 굉장한 원리입니까?」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 혼자 살 수 있어요? 열두 지파 편성을 해야 되게 돼 있어요. 그런 얘기를, 36가정을 만들고 72가정을 만들라고 한 것을 누가 실천해요? 이 멍청이들! 선생님을 허재비로 만들어 놓고 살잖아요? 자기들이 자랑할 게 뭐야? 대신 국가 기준까지 해야 돼요. 430가정까지도 가정 개개인들이 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 통반격파는 순식간에 되는 거라구요.
박구배, 그런 생각을 하나? 바빴어? 바쁘면 낮에 여덟 시간 일하고, 나머지 열 여섯 시간은 그 일을 하라는 거라구요. 핑계들이 좋지. 그렇게 세월을 보내면 늙어 죽을 때 자기들이 뭘 할 거예요? 남겨 놓고 갈 게 뭐 있어요? 이러다가 죽잖아요?
입적하려면 체제를 갖춰야
저나라에 대번에 입적하려면 체제를 갖추어야 돼요. 열두 지파와 72문도 조직 편성해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국가 조직까지예요. 한국이면 한국 백성 한 사람이 430가정씩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니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국가 연합체제는 자동적으로 순식간에 커버되고 마는 거라구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 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똥개 같은 망하는 패들을 내세워 가지고 그것을 따라갈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동반해 가지고 같이 힘내기보다도 실력내기를 중심삼고 조직 활동을 하고 대외활동을 해야 돼요. 국회의원도 그래요. 국회의원 선거할 때 이번에 우리가 완전히 도와줘야 돼요. 도와주는데 아무나 도와주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교육하는 데 몇 번 왔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와주는 거예요.
국회의원 한 사람에 지금 30명씩 조직돼 있지?「예.」그리고 이번에 한국에서는 1천5백 달러씩 평화대사는 내라는 거예요. 세계 대사관 만들 기금을 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평화대사는 천사장형이에요. 소유권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은 이 2배, 미국은 3배예요. 알겠나?「예.」
대사관 건립하는데 자기들이 해야 돼요. 내가 해 줘야 되겠나, 자기들이 해야 되겠나?「저희들이 모아야 됩니다.」세금을 내서 하라는 거예요. 대사들이 그것도 못 하게 되면 그것 쓸데없어요.
이제는 분담하는 거예요. 시대가 나라를 위해서 분담 책임지는 거예요. 문 총재는 이제는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의 자리에서 총관리해야 된다구요. 부처 부처가 국가 형태의 부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흥진 군이 지금 총사령관이 돼 있잖아요? 천총관(天總官)이에요. 그런 것도 이번에 다 설명했나?「천총관 설명은 못 했습니다.」그거 해야 돼.「예.」지상세계와 분할된 영계가 어떻게 해서 연합되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완성된 세계 기준을 넘어선 실적 기반 밑에서 영계와 육계를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해서 천사장급의…. 천사는 상대이상이 없는 거예요. 아담이 16세 몸뚱이로 해 가지고 핏줄 된 그 계통이 조상으로 영계에 갔으니 이것을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승리한 모든 실적권을 잘라 버려 가지고 선생님 몸뚱이를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2아담이에요. 땜 때우는 아담 자리에서 동생의 자리, 천사장 자리니까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동생은 형님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래야 체제가 되는 거예요. 이 체제가 된다면, 하나님의 왕권이 수립되어서 체제가 되면 아담이 이기는 거예요.
책임을 못 하면 탕감이 와
이제 많은 책임자들을 데려가요. 두고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도 걸려 들어가요. 안 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모든 사업에 물질적 손해, 탕감이 와요. 그다음에 아들딸, 그다음에 여편네가 문제가 돼요. 자기 가족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탕감해 놓아야 될 아니에요? 그게 무슨 뭐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어요. 심각해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내가 2월 4일에 안 가도 자기들끼리 다 할 수 있지?「예, 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면 모시고는 싶지만, 저희들의 준비가 아버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너무 미흡합니다.」
원래는 이번에 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미국이 코치해야 돼요. 미국이 코치해서 이스라엘 왕, 그다음에 미국 왕이에요. 미국 왕은 예수가 못 하는 거예요. 흥진 군을 내세워서 하나돼 가지고 대신 영계의 통일된 자리에서 예수를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연결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나라는 연결 못 시켜요. 그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미국의 왕권을 대신해서 설 수 있으려면 흥진 군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재림해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가인 아벨이에요. 거기에 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왕권을 세우게 되면 민주주의는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옮겨 줘야 돼요.
이북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그렇게만 되면 아랍권이니 소련까지 다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그렇게만 걸려드는 날에는 내 손에 들어오게 되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하늘이 그렇게 할 수 있겠나, 없겠나? 생각해 보라구요.「하시고도 남습니다.」하나님을 무력한 입장에 몰아넣는 여러분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 조국이 되려면 기독교문화권이 통일문화권으로 넘어와야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했는데, 조국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이 하는 게 뭐예요?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후에 선생님이 하는 게 뭐예요? 새로운 4월달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으면 12개 국에서부터 예수시대의 120개 국까지 순회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 대신 각 국의 대표들을 교육해 가지고 육대주의 수백 나라까지도 순회해야 된다구요. 각 대륙의 대표 국가들을 순회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다 가나? 그런 시대에 왔다구요. 여러분이 이제는 세금을 내야 돼요, 세금. 알겠나?「예.」세금을 내야 돼요.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의 대사관은 어떻게 되나?「예, 이번에 이스라엘 협회장이 왔습니다. 팔려는 사람이 아직도 조금 짬짬하고 있고, 또 하나 법률적인 조사를 시켰답니다.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곧 계약한다고 합니다.」
한 대사관을 중심삼고 두 곳으로 활용해야 된다구요.「예, 우선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입장으로 봐서는 하나 더 만들어야 될 입장입니다. 아무튼 우선 같이 활용하겠습니다.」그것은 자기들이 만드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기의 책임자가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이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엮어지지 않았어요?「그렇습니다.」남자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도 여자가 움직여 가지고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번에 여자 평화대사를 많이 임명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이에요.「예, 안 그래도 많아졌습니다.」많아야 되는 거예요. 회의할 때도 여자들이 당당해야 돼요. 남자들은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여자들의 상대적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국회 상원 하원, 이것은 가인 아벨이에요. 미국의 기독교하고 미국 정부하고 합해서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예수를 왕으로 모시는 데는, 예수가 재림주를 중심삼은 왕의 자리에 따라와서 유대교를 살리려니 유대교를 접붙이는 거예요. 유대교가 제1이스라엘인데 제2이스라엘 나라에 접붙이기 위해서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왕이 가담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 왕이 해 가지고 흥진 군까지 하는 거예요. 흥진 군을 저렇게 만든 것이 나니만큼 지상에 있는 한국에 옮겨 주어 가지고 제1이스라엘이 제2이스라엘에 접붙이고, 제2이스라엘이 영계 육계 통일된 부모님과 같은 그 방향에서 접붙여서 제3이스라엘권에 들어와서 비로소 통일적인 유엔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제4차 이스라엘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제1, 제2, 제3차를 한국에서 설정해 가지고 천일국과 하나된 자리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 나라하고 한국 나라가 한 나라예요. 거주 자유를 개문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한 나라에서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열두 나라가 되면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준에서 맞춰 가지고 열두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한 민족이에요. 지금 사탄세계의 나라는, 구라파의 열두 나라는 서로가 원수로 싸우는데,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시급한 것이 생활이에요. 지금 생활하는 환경이 기독교문화권은 같지만, 기독교문화권이 통일문화권으로 넘어와야 돼요. 훈독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살던 방법을 가지고 거기에서 교육해야 돼요. 유치원서부터 성약시대를 넘어선 완성시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부처를 단일 부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엔이 그것을 총관리해야 돼요.
초종교·초국가권과 천일국이 합해 가지고 유엔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 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천지부모가 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하나님의 조국 체제는 한국의 조직을 따라야
천주부모, 그다음에 뭐라구요?「천지부모, 천지인부모입니다.」천지인부모예요. 사람으로 승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기도할 때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부모가 중요한 거예요. 생활 무대에서 하늘의 공인된 입적할 수 있는 일족 가정, 일족이 한 가정이 되는 거예요. 7대 12촌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통반격파를 안 할 수 없어요. 그거 열두 개를 하면 민족이 벌어지는 거예요. 민족 편성이니 국가 형성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다 집어치우고 실지로 자기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체제 조직, 한국이 그런 제4이스라엘권 부모의 나라가 되니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의 조직 편성을 다시 해야 돼요. 자기 나라의 조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과 같이 반에서부터 통에서 리로부터 면을 중심삼고 올라가는 거예요.
통·반 조직은 전국이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통·반만 격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군은 면의 열두 배, 열 세 배예요. 그다음에 도는 군의 열 세 배예요. 열 세 개 군이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 중앙정부는, 수도권이라는 것은 열 세 개, 원리 숫자 열 여섯 개, 20개 도까지도, 32개 도까지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수도권이 얼마나 커요?「서울이 1천26만이고, 경기도가 1천36만입니다.」절반이 살잖아요?「그렇습니다.」딴 데 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만 딱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대회를 해서 올라온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이번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공문 내 가지고 책임지라는 거예요. 왔던 사람들을 식구들이 방문하게 해 가지고 일일보고서로 연락하면서 차기 선거는 의논해 가지고 선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우리 자체가 당이 하는 것이 아니고 식구들이 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당이 없잖아요? 통일당이 돼 있나? 안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개인이 시도하는 거예요.
미국의 대회는 선생님이 간다고 선전해도 좋아요. 좋지만, 이런 원칙에 있어서 안 갈 수 있어요. 상징시대·형상시대·실체시대예요. 그걸 위해서는 면·군·도의 3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는 군·도·수도권 아니에요?
종적 횡적 가인 아벨이 하나돼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모셔야
「그다음에 주 사장이 많이 노력했는데, 부시가 스페인하고 독일하고 외국 순회 일정하고 중복되어서 대회에 참석 못 할 입장입니다.」이제는 부시 행정부하고, 우리는 두 단체를 같은 비율로 봐야 돼요. 공화당 일색이 아니에요. 수평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는 그 가운데에 서는 거예요. 공화당 일색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화당도 밀어주고, 그다음에 민주당도 밀어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에 대해 강의를 국회에 가서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원 하원이 종적인 가인 아벨이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횡적인 가인 아벨인데,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상원 하원이 하늘을 모셔야 되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모셔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실체를 쓴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대상과 실체 존재라는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요.
선생님도 참부모라고 하지만 나라가 없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평화왕국시대 선포지, 나라가 없어요. 벌써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것은 하늘이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상의 단결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개인을 생각하던 허재비 같은, 도깨비 같은 것을 집어치우고 전체를 생각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도면 도 전체가 한집안이에요. 알겠어요?「예.」
앞으로는 인사조치를 혼자 책임지는 거예요. 자기 부서의 사무실을 도에 갖다가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한 자리예요. 따로 있지 말라는 거예요. 협회면 협회에 다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지금은 따로따로 하고 있지? 사무실에 대사관도 있으니만큼 본부로 헤쳐 가지고 내가 본부에 가 앉으면 부처장이 언제든지 주르륵 모여야 돼요. 선생님이 거기에 들르게 되면 중요한 부처장을 중심삼고 세 사람 네 사람은 언제든지 모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자체 내에 네 나라라든가 4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중앙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는 언제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대사관 조직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인 아벨이에요. 복귀 조직을 일원화시켜야 그것이 생활철학에 일치되지,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고 사위기대니 무엇이니 가정천국에 들어가 입적할 수 있는 모델형을 이룬다는 것은 꿈이지. 꿈이에요.
경제문제는 자기들이 해결해서 대회를 하라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가정 수습하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36가정이 우리 성진이를…. 성진이가 원수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는 사탄이 못 데려가요. 지옥에 가더라도 불러올 수 있어요. 사탄세계에 떨어진 것은 36가정이 책임을 못 한 거라구요. 가정 쌍태가 되어야 할 텐데, 따로따로! 36가정이 그런 것이 있어요?
자기 아들딸을 축복받게 하기 위해서 눈이 붉어져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축복받고 선생님의 3대하고 축복받게 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2대는 선생님의 3대권과 맞먹어요. 선생님의 2대라는 것은 3대권과 맞먹는데,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3대권 자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예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고 3대인데, 3대 이놈의 자식들이 불순분자예요. 사탄이 점령해서 이놈의 자식들이 사상적 기준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은 어미 아비 책임이에요.
그것을 잘해요.「예. (양창식)」왜 우물우물해? 이 사람아!「부모님을 모시고 싶어서 그럽니다. 아무튼 전국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하나님을 중심삼고 허락했으면 수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경제문제는 자기들이 해결해야 돼요. 이건 돈만 있으면 잡아 쓰려고 그래요.
여기도 돈만 있으면 잡아 쓸 생각 하지 말라구요.「예.」자기가 거기에 지금까지 해 나오던 이상 조금 더 절약할 수 있는 입장에서 써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흩어져요. 뿌리가 다 썩어요. 통일교회가 다 죽은 거예요. 그 좋은 말씀을 가지고 하늘 앞에 정성들였으면 식구 몇백 명은 문제도 없어요.
선생님의 생활을 생각해 봐요. 자기들을 데리고 있으면 열두 시가 아니라 새벽에도 얘기해 가지고, 간부들은 훈독회 말씀을 몇 번씩 읽어야 되는 거예요. 4백 권의 책이 있는데 자기들이 언제 한 번 읽겠나? 그 책이 필요해요?「예.」
이번에 그 골자를 빼는 것, 일본에서 몇 권을 또다시 추린다고? 황선조!「예.」≪천성경≫을 참고하나?「지금 하고 있는 것은 평화사상에 대한 것입니다. ≪천성경≫은 말씀선집 4백 권 가운데서 240권까지에서 뽑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241권부터는 ≪천성경≫에 안 들어갔습니다. 그것을 앞으로 해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천성경≫을 위주해서 교육해야
앞으로는 영계도 같이 훈독회 해야 돼요. 평화사상이라는 것은 교재로 쓰기 위한 것이지, 우리 교리의 근본을 밝힌 것은 ≪천성경≫이라는 거예요. 이름이 그래야 된다구요.
요전에 ≪훈교경≫이라는 것을 만들었지?「예.」그것을 만들어서 압축시켜 가지고 식구들이 다 알고 나서….「그것은 강연 목적으로 한 것입니다.」그것을 다시 뽑아야 돼요.「≪훈독경≫은 매일 읽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1년 365일 용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새로이 만드는 것보다도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그걸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뺐다고 해서 중요시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섭리사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중요시할 수 있는 프로에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2백 몇십 권까지 뺐어?「예.」요즘에 말한 것이 다 들어가지 않았어?「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3억6천만쌍 이후의 것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요전에 했을 때 지금 내가 강연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뒤에 강연문만 들어가 있습니다.」그러니까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하나님 하면 하나님에 대한 아버님의 말씀이 1권에서부터 4백 권까지 나오는데, 그것이 240권까지 뽑혀진 것입니다. 최근 것으로 들어간 것은 맨 뒤에 강연문만 포함돼 있습니다.」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래요. 중요한 것을 빼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만 해도 책이 몇 권 될 텐데.
우선 ≪천성경≫이라고 썼으니 저걸 위주해 가지고 지금 현재 교육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첨부할 것은 첨부하고 더블 된 것은 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더 간단히 할 수 있는 거예요.「같은 꼭지의 말씀이 중복된 것이 조금씩 있습니다. 그것을 정리하면 됩니다.」
새로 집어넣는 것도 중복되면 그것은 빼놓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 어디에 무엇 무엇이 있다고 기재만 해 놓아요. ≪천성경≫에다 그것을 기재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이 1, 2, 3, 4 해 가지고 무엇 무엇 몇 페이지 해서 달라지거든. 4백 권 가운데 다 그것이 표시되면 뺀 사실이 확실하기 때문에 누가 이러고저러고 못 해요.
그렇지 않으면 박사코스를 마친 사람 자기들이 선별을 잘한다고, 논문 쓰는 챔피언이라고 해 가지고 모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있을 때 이것을 결정해 줘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그래서 시간이 없어요.
2천5백 페이지가 안 나갔지?「2천332페이지입니다.」저 책을 이번에 한 권씩 다 나눠 줬지?「예.」그것 가지고 훈독회 시키라구요. 그 내용에 중요한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 내용이 얼마나 방대해요?
부모님이 가는 목적은 축복하고 나라를 유엔에 가입시키기 위함
양창식은 선생님이 언제든지 같이 가 있는 줄 알고 하늘도 같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래야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간다고 하더라도 몸이 아프면 참석 못 하는 것이지. 언제나 결정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은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원래는 지금부터 국가를 순회해야 돼요. 이번에 선생님을 특별히 국가에서 초대하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아버님의 계획에 맞추어서 금년에 최하 열두 나라, 그다음에 스물 한 나라,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준비시키고 있습니다.」몇 년 걸리게?「아닙니다. 금년중입니다.」(곽정환 회장 보고)
「……이제는 아버님이 함부로 움직이실 수도 없고, 국가 차원에서 국빈으로 초대하면 가셔서 국회에서 말씀도 하시고 나라를 지도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내가 남달리 몽골에 대해서 관심도 있으니까 당신네들이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모슬렘이라고 해도 모슬렘 교리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약시대의 ≪천성경≫을 중심삼고 얘기한다고 해야 돼요. 모슬렘 교리를 중심삼고 해 주면 좋겠다, 그 시대는 다 지나갔다는 거예요. 종교고 무엇이고 인정 안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 무슨 사상 이야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기 전에 수상하고 자기들끼리 의논을 했답니다. 이번에 선거가 있어서 선거해서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8월 아니면 9월에 전체적으로 모시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내가 가는 목적은 축복해 주고 나라를 유엔에 가입시키기 위해서예요. 천일국에 가입하고…. 지금 세상 유엔이 아니에요. 평화왕권시대에 입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유엔 꼭대기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하고 수상이 합해서 9월 달에 부모님을 국빈으로 초청하도록 정했답니다.」누가, 어디서?「몽골에서요.」정했더라도 내가 가겠다고 해야 가지.「그것은 물론 전제로 했습니다.」
내 대신 출동도 시키려고 그래요. 몇 개 국씩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육대주 어디에 가든지 ‘에헴!’ 하고 ‘뜻길을 가야 되겠다.’ 하면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무튼 아버님이 허락만 하시면 내가 한번 가겠다고 했습니다.」선생님이 비행기 사 놓은 것, 금년에 한 120곳을 중심삼고 순회하게 되면 120일이 걸리는데, 사흘씩만 있어도 일년이 걸려요. 일년이 걸린다구요. 일년에 그 놀음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몇 개 국, 4개 국이면 4개 국, 3개 국이면 3개 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삼위기대 한 나라예요. 이번에 사위기대가 돼 있지?「예.」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위기대, 국가 메시아들을 그렇게 편성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네 나라가 120국가를…. 예수님이 120문도를 편성한 것,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에 재림한 것이 120국가예요. 우리가 그것을 맞춰 가지고 124가정을 축복한 거예요. 124가정이 뭐냐? 유엔의 국가가 120개 때 예수님을 중심삼은 시대적인 것을 맞춘 거라구요. 그래 놓고 430가정은 4천3백년의 한국을 중심삼은 모든 씨족의 문을 열어 줬기 때문에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허락한 거라구요.
(대체에너지에 대한 박구배 사장과 박상권 사장의 보고와 대화)
자, 가서 자라! 주동문은 언제 가겠나? 「며칠 더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안 가도 돼요. 내일부터 별도로 여수·순천에 대한 자금 조달도 해야 되고 다 그러니까 상당히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예.」
색시도 데리고 가나? 「아무래도 계속 검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와서 그래도 견디니까…. 「좋은 테스트부터 하겠습니다.」 이번에 와서 고생들 했다구요. 이제부터 임자의 책임이 커요. 나 같은 배짱이 있어 가지고 싫다는 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뒷동산에 가서 불을 켜 가지고 새로이 만들고 다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가능한 거라구요.
내가 오늘 얘기한 것을 잊지 말아요. 정부를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기본 자료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번에 중국에 가서 여기서 활약한 모든 사실들을 설명할 수 있게끔 자료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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