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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시대의 도래
2000.01.09 (일),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0년 1월 9일 이 달 들어 두 번째 맞는 안식일입니다.
저희들이 ‘참사랑 천주화는 새천년 천국 완성’ 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합하여 당신이 이 땅 위에 우거할 수 있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몸의 집이요, 몸은 마음의 집인 동시에 사랑의 집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사랑의 집이요 아내는 남편의 사랑의 집이요, 부모는 자식의 사랑의 집이요 자식들은 부모의 사랑의 집입니다.
이러한 가정적 이상을 중심삼고 큰 것이 작은 것을 흡수하여 보다 큰 것을 향해 발전해서 최후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가운데 들어가 살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일체가 되어 정착할 수 있는, 안식의 집에서 살 수 있는 해방된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체가 되시어서 당신의 창조이상인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세 영원토록 주인이 되어 치리하는 대왕마마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은 하늘을 모시는 이 땅 위에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완결하여 만민 형제지우애로 결탁하시어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든지 그 마음으로부터 어떠한 나라든지 거쳐갈 수 있으며, 당신이 자유자재로 주관 주도할 수 있고 언제든지 안식할 수 있는 당신의 이상적이요 사랑의 안식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 우주의 존재들은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일심 일체가 되어 정착할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에 순응하고 참사랑․참이상을 중심삼고 참된 혈통을 통하여서, 참된 가정과 절대 사랑을 중심삼은 유일․불변․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하나의 나무와 같이, 생명의 원소를 하늘로부터 땅 전체 위에 공급하면서 받아 가지고, 만민이 소생하고 만민이 부활하여 영광된 하늘의 사랑의 연락처를 만 우주에 꽉 차게 번식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부탁드린 것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시옵고, 절대 당신의 심정권에 일체가 되시어 횡적이요 종적인 기준의 가정을 중심삼고 360도의 구형을 이루어 해방적인 가정의 터전이 되고,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일체 우주 전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곳을 향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과 자녀들,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들,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있는 그곳에 하늘의 보다 높은 자유와 사랑과 평화와 은사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이 통일된 기쁨의 환경을 맞아 지상 천상 해방 천국의 사랑의 주인을 모시고 영원 만만세 태평성대의 세계에서 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오며, 오늘의 모든 모임 자리를 친히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2월 10일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모든 기관과 모든 모임 자리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어서, 영광된 2000년을 다짐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기점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나라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야당 여당이고, 자기 가정에 있어 형제들이 가인 아벨이에요. 하나 안 된 가인 아벨이 안팎으로 하나 되어 외적 내적으로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지상에 있어서 세상과 가정에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이것을 끝날에 여자들이 해야 돼요.
해와의 타락으로 전체가 갈라졌으니 여성이 하나 만들어야
아담 가정에서 해와가 타락한 것이 무엇이냐? 자신이 하나님과 참부모, 천지부모를 알아서 대상적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새로 낳아 키워야 돼요.
세상 나라의 모든 것은 가인 아벨이에요. 나라로 보게 되면 야당 여당이고, 동양 서양, 하늘과 땅 등 전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갈라졌기 때문에 전부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 그 기준이 뭐냐? 가정이 핵이에요. 가정 자체가 핵, 출발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러한 천지부모를 통해서…. 우리는 천지부모라는 말을 쓰고 있다구요. 천지부모가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을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서 영계와 육계의 자녀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권, 천사권 등 아담 가정에서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고, 지상의 아담이 완성해서 축복받을 수 있는 축복가정과 천사권 내의 가정 형태….
영계에 없었는데 생겨난 것이 뭐냐? 천사장들의 몸을 연결시켜 이 땅 위에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간, 미완성한 아담 기준에 선 이것들을 전부 접붙여 가지고 완성한 아담을 만들어 축복가정을 만들어야 지상의 축복가정, 영계의 축복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영계의 축복가정은 천사장형 가인적 축복가정이요 지상의 축복가정은 아담적 축복가정인데, 이런 가정 형태를 일체화시켜야 돼요. 그래가지고 가정에서부터 나라와 나라, 영계와 육계, 동양과 서양, 민족간의 차이, 문화의 차이를 없애야 됩니다. 그러자면 전부 섞어 가지고 동서양의 모든 것을 넘어선 가인 아벨적 기준, 그래서 가인적인 축복가정과 아벨적인 축복가정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게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해와에게 있어요.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가정 해방권을 이루어 지상․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이뤄야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장자권 복귀역사인데, 장자권 복귀가 뭐냐? 이 땅 위에 성신이 와서 부모, 천지부모가 아니고 영적 부모가 되어 영적 기준에서 가인 아벨 형태를 세계로 묶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육적 기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육을 대표해서 이것을 완성시켜야 할 끝날이니만큼, 여자들의 책임은 천지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모셔 가지고 타락권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재림주가 참부모의 자리에 서서 세계적인 정상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엔 그것을 희생시켜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세상의 가인 아벨인 야당 여당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만들고, 하나 만든 그 기반 위에서 나라가 하나되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동서문화의 격차, 동양의 정신 문명과 서양의 물질 문명의 격차를 없애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뭐냐? 남북의 빈부 격차를 없애야 됩니다. 북쪽은 잘살고 남쪽은 못살아요. 불공평해요. 몸 마음이 갈라지고, 가정이 갈라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갈라지고, 동서양이 갈라지고, 하늘땅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서남북의 격차가 없이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영계 육계가 지금 하나 안 되었으니 이걸 통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었느냐? 타락한 가정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가정을 축복해서 복귀의 가정으로 만드는 거예요. 최후의 정상 자리까지 우리가 책임져서 세계적인 축복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이제 완성시대에 왔어요. 그 완성된 가정은 타락한 아담 해와 가정과 같은 개별적 가정이 아니에요. 세계 가정들이 완성한 아담 해와의 가정과 동등한 가치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알겠어요? 수평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책임이 뭐냐? 여자가 천지부모의 참사랑을 대신한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남의 아들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당과 야당을 하나 만들고, 동양과 서양을 하나 만들고, 남북의 빈부 차이가 없이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엔 하늘땅에 축복가정 사랑의 일변도를 만드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일변도의 기준으로 전부 묶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뭐냐? 자기들 부부라는 것,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은 나라 기준에서 타락했던 기준인데, 나라 기준을 못 찾았어요. 이것을 여자들이 해놓아야 됩니다. 그걸 앞에 서서 해 놓아 가지고 자기 남편을 이 위에 끌어 올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국가 기준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싸우는 국가 기준이에요. 그 국가 기준에 하나된 부부가 세계적 메시아, 왕 중 왕으로 오시는 참부모인데, 이 참부모가 세계적 정상에 올라왔으니만큼 그 참부모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국가 기준의 가정 해방권을 만들어서 세계로 나가야 돼요. 여기서부터 이 국가를 중심삼고 수직이 생겨요. 국가와 세계와 천주니까 국가가 소생이라면 세계는 장성이고 천주는 완성이에요.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중심이 생기는데, 그 축복받은 가정이 오시는 이 재림주, 세계의 왕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세계와 하나된 왕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다음에는 사랑 앞에 ‘절대 공평하다. 승리했다.’ 해서 해방권을 선언해야 된다구요. 참사랑 앞에 최고로 올라가서 해방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이 벌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약시대를 맞이해서 뭐라구요?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이루는 거예요. 신․인․애 일체이상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거기 가서 해방이에요.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기준에 들어가야 돼요.
미혼남녀 4억쌍 축복으로 천주적으로 축복을 평준화해야
그래서 남아진 것이 뭐냐? 미혼남녀 4억쌍 축복이에요. 노틀들의 결혼이나 계약결혼은 선생님이 해줄 것이 아니에요. 본래 선생님이 해 줄 것이 아니예요.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이 세계 무대에서 7년간에 할 세계적 축복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다시 아담 가정의 축복 기준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기가 찬 거예요.
처녀 총각 결혼만 해주었으면 결혼해 주고 돌아서는 거예요. 이들이 가정을 이뤄 가지고 자기 아버지, 자기 할아버지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할아버지요, 신약시대는 어머니와 마찬가지입니다. 성약시대에는 미혼남녀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에 오는 거예요.
미혼남녀 4억3천만쌍이에요. 4억쌍 이상의 기준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축복한 이 어린 사람들이 뒤집는 거예요. 먼저 영계에 들어가 있는 제멋대로 산 조상들…. 지금까지 영계인들은 갈라져 살았어요. 결혼이 없었어요. 축복을 해주니 이들이 끌어내서 결혼해 주는 거예요. 참사랑은 사탄세계에서 주관 못 하니만큼 지옥에 가서 찾아다가 선조들을 해방해 줘서 축복해 주는 거라구요. 이렇게 평준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가정적인 실패권과 국가 기준의 실패권으로 세계와 영계까지 전부 분쟁권이 벌어졌는데,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어서는 균일 된 축복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다시 아들딸을 낳아서 형제들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고, 그 아들딸을 제물 삼아서 나라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제물 삼아서 나라를 구해야 되는데, 제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 사탄세계를 더 사랑해야 돼요. 제물이 안 되려면 천사세계를 먼저 더 사랑해야 돼요. 천사장과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인데, 천국에 들어갈 때 천사장이 안내해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인데 이게 틀어진 거예요. 아담 가정의 국가적 기준을 넘어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은 비로소…. 이때까지는 여자들이 가정을 못 가져요. 가정을 갖더라도 탕감해 올라가는 길을 가지, 횡적으로 세계를 마음대로 해방 못 한 다구요.
어머니는 장자권, 장자는 어머니를 복귀하여 아버지를 모셔야
그래서 지금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에 왔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는 무슨 마음을 갖고 있어야 되느냐? 장자권 복귀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된 사람, 하나님 앞에 여인으로서 택해 세움을 받았다 하더라도 아담 가정에서 해와가 타락한 자리를 복귀한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아들을, 가인 아벨을 찾아야 된다구요. 아들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하나 만들었으면 어머니하고 아들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장자권을 복귀하고, 자녀들은 어머니를 복귀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어머니는 장자권 복귀를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동서사방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나 어디에 가나 지옥도 해방권이 될 수 있는 이 자리에 있어서 어머니는 뭐라구요?「장자권 복귀입니다.」장자권 복귀를 해야 돼요. 장자권 복귀를 하는데 자연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게끔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는 장자권을 복귀하고 장자는?「어머니 복귀입니다.」 어머니를 복귀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에덴 동산에서 이것이 갈라진 거예요. 어머니로 말미암아 타락되었고, 그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들이 살육전을 벌였으니 세상이 혼란되고 지옥이 생겨났다구요. 그것을 평준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는 장자권을 복귀하고, 장자는 어머니를 복귀해야 돼요. 완전히 둘이 하나되어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에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남편들은 7년노정을 못 넘었어요. 완성권 내의 소생적 출발 7년 과정을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국가 7년 과정을 세계적으로 넘어설 수 있게 되었으니까,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어머니는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고 아들은 부모권을 복귀해야 돼요.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되었으니 그 다음에는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에덴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쫓아내고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다 쫓아냈으니, 해와가 아들딸을 복귀하고 아들딸은 어머니를 복귀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기도도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기도할 때 맨 나중에 어떻게 해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축복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가정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자주적이에요. 완성권을 넘어선 그 기준에 서 있으니 자주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 없고 종교를 믿는 신앙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해방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주적인 입장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비로소 하늘땅을 대신해서 나라를 찾고 난 후에야 천주의 어디든지 자주적인 자유 활동, 어디 가더라도 반대하지 않고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축복가정들은 하나의 혈족으로 묶어져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이 하나님 앞에 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은 못 올라가요. 참부모와 접붙여서 참부모 가정을 사랑해야 돼요. 세계적인 가정의 중심이 아니에요?
거기에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세계적인 가정이 비로소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된 그 세계는 사랑만이 있는 거예요. 사랑이 맨 꼭대기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사상을 보면,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천주를 품을 수 있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품으려고 했던 가정이 아니에요. 천주를 하나의 가정으로 품을 수 있는 이러한 자리에 하나님이 서야만 지상․천상천국이 완료된다 이거예요.
지금은 4차 아담권 시대요, 새천년 천국 완성의 시대
그래서 금년 표어가 뭐냐? 6천년 섭리사의 종결이요, 4천년 이스라엘 선민권의 종결이에요. 천년 왕국시대가 온다고 했다구요. ‘참사랑 천주화는 새천년 천국 완성’ 이에요. 이것이 6천년 섭리사와 4천년 이스라엘 선민권의 종결이에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지내서 재림시대에 뜻을 이루어서 완성시대로, 새로운 2000년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모세가 80세에 고향과 나라를 찾아서 예수 시대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그걸 복귀하는 거예요. 예수가 축복을 못 받았다구요. 예수의 한을 풀어야 돼요. 그래서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이에요. 이것은 지구성에서 세계 문제까지 하나님까지, 천상과 지상이 하나될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데, 선생님은 40년 축복가정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 지구성에서 경계선을 뒤넘이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뒤넘이치는데 다른 민족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한 민족이 되게 하려니 자르딘에서 축복가정 일체화하는 일을 하는 거예요. 일심 일체 정착할 수 있는 놀음을 해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하늘이나 땅이나 뒤넘이치더라도, 뒤집더라도 상충 없이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되어서 새로운 차원의 상륙을 했기 때문에 경계선을 넘어서는 거예요. 모세가 민족적인 기준에서 고향과 나라를 찾으려다가 못 찾았던 것을 오늘날 선생님이 지상․천상천국 가정이상 완결을 목표로 한 모든 전부가 80세가 되는 이때에 여기서 경계선을 넘어서는 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1차, 2차, 3차 아담세계를 끊어서 청산해 버리고 4차 아담 해방권 시대,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정비해서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참사랑 천주화는 새 천년 천국 완성이에요. 천년 왕국시대를 이루어야 된다 이거예요. ‘천년 지상천국’ 이라는 것은 기독교 사상에 들어있기 때문에 일반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새천년 왕국’이 아니고 ‘새천년 천국 완성’ 이라고 해 가지고 이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이게 총결론이에요. 막연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비로소 가정들이 국가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타락하던 장성급의 기준을 넘고 아담 해와 완성의 기준을 넘어서 가정․종족․민족, 전부를 축복해 가지고 천지의 모든 전부가 돌아서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방적 기반은 제1차 아담시대가 아닙니다. 제3차 아담 시대에 탕감을 해소해 버리고 해방적 제4차 아담권 시대가 되었으니 국가를 넘어선 가정들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앞에서 나왔으니 입적할 수 있는, 그 나라에 호적을 올릴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자유 승리의 정착권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해방이에요. 가정은 에덴 동산에서 입적이 필요 없는 가정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자유예요. 부모님이 가르치는 말씀 그냥 그대로 하나되어 살겠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자주적인 입장에서 지상 천지 어디 가든지 행로를 제재를 받지 않는 이런 해방 시대를 향해 들어가니 이제 국경이 다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주적인 입장에서 기도해야 돼요. 그 기도가 지금까지의 그런 기도가 아니에요. 기도는 빌고 빈다는 거예요. ‘빌 기(祈)’, ‘빌 도(禱)’ 자예요. 지금의 기도는 빌고 비나이다가 아니에요. 보고예요. 선의의 보고예요.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의 관계를 가지고 천주까지 가서 8단계 역사적 과정을 거쳐가는 데 있어서 ‘오늘 하루는 이렇게 했습니다. 내일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1년의 모든 것, 일생 노정을 확실히 다 알아요.
세계의 어떤 민족이든지 형제와 같이 가정과 같이 사랑하고, 하늘 천지부모를 모시는 하나의 가정 형태로 평준화 가치를 충당시킬 수 있는 승리자가 되어야만 하나님 앞에 상속권을 받는 거예요. 이 서방, 알겠어?「예.」얘기하라면 한번 얘기하겠나?「이해는 합니다.」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나라를 찾아야
국가 기준의 예수님이 실패했어요. 예수님이 국가를 못 이뤘어요. 나라를 못 찾았다구요. 예수님의 한을 풀어 주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완성하지 못했어요. 국가를 못 찾았다구요. 아담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재림주도 그런 기준에 못 올라갔기 때문에 천신만고 해서 세계 기준을 다 넘어서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그런 자리에까지 갖다 세웠다구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서 가야 됩니다. 아무 공로 없이 사다리가 놓여졌어요. 이렇게 사랑의 사다리가 전부 다 놓인 거예요. ‘이렇게 사랑합니다.’ 하면 ‘와!’ 하는 거예요. 그래,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하면서 쭉 올라가는 거예요. 이건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거기에는 틈이 없어요. 어디든지 부작용이 없어요.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가정이라든가 자기 엄마 아빠를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새로운 출발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가정적 가정이에요. 세계를 대표한 가정적 가정이 천주적으로 승리한 참부모에게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여 가지고 나라의 기준에서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천주를 사랑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세계를 대표해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하던 최후의 기준에 올라가서 저나라에 가게 될 때,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는 거예요. 본향 땅, 영원한 조국광복을 해서 천상세계의 나라에 들어가서 상속을 받는 거예요. 상속은 저나라에 가서 받는 거예요.
이제 조국광복의 문을 여는 거예요. 고향 광복이 아니에요. 고향은 거치는 장소라구요. 나라에 가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조국광복이에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이번에 ‘참사랑 천주화는 새천년 천국 완성’, 천년왕국 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그래서 모든 여자들은 이제 뭘 하느냐? 자기 아들딸을 제물 삼아야 돼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대신 나라의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의 이름을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국가와 세계에 승리한 패권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 신념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남편은 뒤에 서는 거예요. 나서서 아들딸을 포섭하는 거예요. 여당 야당이 아들딸들이에요. 아들딸이 합해서 비로소 승리할 수 있게 될 때 자기 남편을 세우는 거예요. 남편은 참부모를 자기의 여편네와 자기 아들딸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이상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여편네하고 아들한테 갖다 플러스시킬 수 있어요. 합했던 것을 붙이면 더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머니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더 희생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나라를 잃어버릴 때 어머니 아버지가 가인 아벨을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전부 다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여당 야당에 들어가 교육해야
그래, 먼저 여자들이 야당 여당에 들어가서 생사권의 싸움을 해야 돼요. 나라를 망친 천사장은 물러가라는 이거예요. 천사장이에요. 알겠어요? 나라를 망쳐 먹던 천사장은 물러가라 이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하고 분별된 야당 여당의 이익을 위하는 사탄아 물러가라 이거예요. 어떻게든지 교육해야 돼요.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게끔 야당 여당에게 영향을 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증오해야 할 국민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라는데, 이것은 사탄세계예요. 지옥이니까 여자들은 이런 하늘의 심정을 가지고 간곡히 눈물을 흘리며 외치게 된다면, 아들과 천리대도를 중심삼고 통일된 기준에서 외치니만큼 세상에 있는 모든 가인 아벨의 마음은…. 최고의 꼭대기를 사탄이 지배했지만 그 백성들은 2차예요. 1세가 왕이라면, 국회의원들이 1세라면 2세인 백성들은 우리편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내세워서 가인 아벨이 하나된 국가의 어머니로서 아버지를 받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닦은 기반과 더불어 아버지도 야당 여당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출마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출마해서 나서게 될 때 승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부처끼리 당선돼요. 그러니 야당이 없어요. 부모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부모가 생겨나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있으니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 교육했고, 120만 명 교육을 준비해 가지고 1만2천 통․반 중에 70퍼센트 이상을 능가했어요. 우리 자체가 대통령 후보를 내서 당선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야당 여당이 우리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수련 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수련하는데, 누구부터 수련시키느냐 하면 여당 야당의 여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누가? 여편네하고 아버지 될 사람이 교육하는 거예요. 부모와 자녀들이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야 될 것 아니에요? 국가적인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합해서 그들을 교육해 가지고 당을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당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남북한도 자동적으로 이런 운세를 따라서 하나 되는 거예요.
가정을 완전히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이북의 공산당들, 첩자들이 드러나는 거예요. 빨갱이가 한 마리도 없게 만들어서 이북의 방송하는 것, 자기들이 조사해서 보고하는 것이 다 끊어지게 되면 이북은 자동적으로 우르르 무너져요. 그것이 최후에 졸(卒)을 가지고 궁(宮)에 들어가서 ‘장군!’ 하는 것입니다. 상(象)이건 마(馬)건 포(包)건, 뛰어 넘고 제멋대로 하는 것은 다 도망가는 거예요. 졸병으로 전부 점령하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신서방!「예.」신 자가 ‘새 신(新)’ 자면 좋겠구만. 무슨 신 자야? 신도성의 신(愼) 자지?「예.」신도성 그 녀석이 내 신세를 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맹세하고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더니 말이에요. 이 녀석도 또 그럴지 모르지. (웃음) 왜 웃어, 왜?「도망 안 가겠습니다.」
돈 보따리가 생기면 전부 우루과이 나라에 갖다 바치겠다는 거예요. 나라에 바쳐서는 안 돼요. 세계를 위해서 우루과이가 돈 보따리를 만들어서 참부모님한테 보태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순서가 거꾸로 되면 망한다구요.
여기에서 지금 세밀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것이 그 푼타 델 에스터에서 하는 마지막 말이에요.
절대 신본주의로 인본주의 물본주의를 소화하여 조국광복을 해야
여기에서 천주적 사사절을 선포했고,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을 선포했어요. 오늘 또 둘째 주에 모여서 세밀히 가르쳐 준다구요. 오늘 제목도 딱 그렇게 맞았어요. 전부 그게 우연이 아니에요. 이게 섭리사라구요.
여기에서 얘기한 모든 전부가 앞으로에 있어서 연결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서 ‘아이구,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렸다!’ 할 수 없어요. 다 맞기 때문에 거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자기 여편네 이름이 엄성미지?「예.」성미가 거룩한 쌀이에요. 성미(誠米)를 바치듯이 바쳐야 돼요. 쌀하고 콩하고 옥수수가 둥굴둥굴 굴러다녀요. 여편네가 둥글둥글 하더구만. 맨 처음에 좋아하지 않지 않았어?「예? 좋아했습니다.」이 녀석, 좋아할 게 뭐야? 자기는 뚱뚱하지 않고 훌쭉하고 날아다니는 제비 같은 여자를 바랐지, 뚱뚱한 여자를 바랄 게 뭐야? 결혼하고 나서 마음으로 흔들흔들하고 그랬지. 훤하게 다 보이는데 뭘 그래? 아니라고 하지 말라구. 요즘에야 자리 잡았더라구.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예. 맞습니다.」(웃음) 아니라고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구요. 모르는 줄 알지만 알고도 모른 척하고 살아요. 속아 주기도 잘 해요. 속아 주는 것도 세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잘 속는다고 생각하지요? 속을 게 뭐예요? 꽁무니를 꿰는 거예요. 좋아하다가는 꽁무니가 꿴다는 거예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조국광복이 없어요. 하늘나라의 고향과 조국이 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그 나라가 남북통일을 한 나라예요. 그곳이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유신론과 무신론의 경계선이에요.
절대 신본주의는 절대 인본주의를 소화하고 절대 물본주의를 소화해야 돼요. 인본주의도 삼켜 버리고 소화하고, 공산주의도 삼켜 버리고 소화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부모님의 사상은 인본주의도 삼켜 버리고 소화할 수 있고, 공산당도 삼켜 버리고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지옥까지 삼켜 버리고 소화했기 때문에 지옥 해방이 벌어져요. 소화해도 탈이 안 난다구요. 알겠어요?
판타날의 동물들을 보면 삼켜 버려요. 스크루 뱀하고 악어 큰놈이 싸우게 된다면 스크루 뱀이 목을 조르는 거예요. 목을 조르기 시작하면 죽을 소리를 해도 졸라요. 죽게 된다면 그 다음엔 삼켜 버리는 거예요. 삼켜버리는데 아무리 크더라도 3배 이상 입이 늘어나요. 들어가서 그냥 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이 곡식 같은 것을 소화하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비료 공장에 들어가는데 거기에서는 4천도 이상의 열이 나는 거예요. 열을 내서 녹여 가지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땅 삼켜 버려요. 스크루 뱀이 악어 같은 것을 먹을 때 거기에 감탕이 안 묻었겠어요, 똥이 안 묻었겠어요? 별의별 것이 다 묻었다구요. 그렇다고 씻어서 먹어요? 그냥 먹어요, 씻으면서 먹어요?「그냥 먹습니다.」그냥 먹는 거예요. 그게 다 약이에요. 흙도 약이요, 흙 가운데 비료로 섞여 있던 것도 약이에요. 흙에 비료를 주잖아요? 땅은 약을 못 주지만 비료가, 썩어서 냄새나는 그것이 약이라구요. 그게 다 약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먹는다고 나빠지는 것이 아니에요. 통째로 삼켜요.
동식물의 보고 판타날이 주는 교훈과 생물 멸종 방지 계획
판타날에 와서 선생님이 그걸 배웠어요. 무엇이든지 삼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무리 덥더라도, 땀이 주루룩 나더라도 거기에 후퇴하는 것이 아니에요. 4년 동안 그 놀음을 했어요. 남들은 죽겠다고 ‘어머니, 아버지!’ 하며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속이 발랑발랑하고 더울 때는 손이 스톱되는 경지에 가도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그 가운데서도 꿈이 있어요. 이상과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넘어서야 돼요. 죽음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넘어가야 그 기반이 부활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덥더라도 죽기 전에는 전부 극복한다는 그 놀음을 다 거쳐 나왔다구요.
옛날 같으면 오자마자 낚시터에 나갈 텐데, 어저께도 나가면 나가고 말면 말고, 오늘도 나가면 나가고 말면 말고 했어요. 낚시시대는 지났어요. 이제는 길러야 돼요. 잡아서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길러서 놓아 주는 거예요. 종의 전멸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의 박물관을 만들어야 돼요. 식물세계의 박물관, 꽃으로부터 여러 종류의 박물관을 만드는 거예요. 식물원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또 여러 가지 동물을 중심삼고 수백 가지 동물원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지역 지역 차별되어 있는 것까지 전체를 남미에서 기르는 거예요. 기후의 차이가 있는 것까지도 온도 조절을 해서 기르는 거예요. 북극에 사는 폴라 베어도 여기서 양식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전부 보급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여기는 먹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폴라 베어는 겨울에 동면하기 위해서 6개월 땅에 들어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온도를 조절해서 사철 기름으로 말미암아 빨리 기를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그렇게 해서 빨리 기를 수 있어요. 그런 온도 장치는 전기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파라과이와 브라질에 발전소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파라과이는 49퍼센트밖에 사용 안 해요. 51퍼센트가 남아요. 그것을 다 무엇에 써먹겠어요? 그것을 해야 돼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지역을 중심삼고 종의 기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동물원이나 식물원을 막대하게 지음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이 안 거쳐갈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대학을 보면 대학이 학술적인 면에서 모든 것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동물세계, 식물세계, 조직체 세계의 이상향이 벌어지는 거예요.
인간의 조직 이상 구성면에서 이상적인 조직이 없어요. 삼권분립이 그거 아니에요? 폐, 심장, 위장이 삼권분립이에요. 이것이 전부 두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조화될 수 있는 조직 형태를 만드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더워야 돼요. 겨울이면 축소되기 때문에 지장이 많아요. 전부 수평이 될 수 있고, 얼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더울 때라야 돼요. 그래야 사철 그냥 그대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수축되든가 팽창되든가 하는 게 없거든. 그런 자리에서 자랄 수 있는 박물관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우선 강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자 이거예요. 강변을 중심삼은 20킬로미터 이내에서는 모든 식목이 잘 자라요. 곡식도 잘 자라고, 짐승도 거기에서 먹고살고, 곤충도 거기에서 먹고살고 있는 거예요. 세계의 바다를 중심삼고 10킬로미터 내지 2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점령하자 이거예요. 그곳이 보화예요. 이제 도시시대는 지나갔어요.
자동화를 중심삼고 옷을 입는데 알록달록한 것보다, 전세계적으로 동서남북 사정이 다르고 계절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네 가지 색깔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돌아가면서 입으면 되는 거예요. 네 가지 색깔을 조합해서, 그 나라에도 동서남북이 있고 춘하추동이 있으니 섞어가지고 거기에 부합될 수 있게끔 의복제도를 만드는 거예요. 열두 가지 이상 만들지 말라는 거예요. 천지의 도수에 맞춰 입는 거예요. 많이 만드는 것은 사치예요. 소모라구요. 통일세계가 되어야만 그게 전부 통일되는 거예요.
세계의 비밀 정보를 장악함으로써 하나님 주관의 세계가 가능해
지금 이 메일(e-mail) 시대 인터넷 시대에 왔는데, 인터넷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정보의 비밀을 유지할 수 없어요. 일체가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정보를 받으면, 정보를 받아 가지고 안 내보낼 수 없어요. 밑창이 다 들춰져서 나가요.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이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우리 자체가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세계를 망치려면 망칠 수 있고 흥하게 하려면 흥하게 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하려면 정의의 단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최고의 엔진니어링, 스페셜 엔지니어링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통일교회에 와서 결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야, 세상에! 하나님은 살아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대표자들이 요전에 와서 수련을 받고 갔어요, 다 모르지만.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정보와 소련의 정보를 완전히 안방에서 다 저장할 수 있어요. 자기들이 비밀로 해놓아도 그것이 어차피 드러나요. 맨 처음에는 꼭대기들이 전부 앎으로 말미암아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이래서 하나님이 컨트롤할 수 있는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가 되어야 통일이 벌어져요. 그런 세계로 이행해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경이니 무엇이니…. 선생님은 교육할 때 국경도 잊어버렸어요. 나라가 어떻게 되든 전부 한 집으로 생각하지 두 집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세계의 10개 지역에서 각각 항공기를 구입해 활용하라
그래서 이번에 비행기를 사는 거예요. 이름이 뭐예요? 스위스 비행기인데 7백 미터 이하를 나는 거예요.「필라타스라고 합니다.」필라타스인지 플라타스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사라고 주동문한테 얘기했어요. 주동문은 좋지 않게 생각해요. ‘아이고, 프로펠러 비행기면 되지요.’ 이러더라구요.
그래, 프로펠러 비행기를 보고 내가 놀랐어요. 프로펠러 하나가 돌아 가지고 나는 거예요. 이 프로펠러가 기름이 떨어지면 스톱되는 거예요. 프로펠러를 돌리는 엔진이 왜 멈추느냐 하면, 기름이 가다가 막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기름 순환장치를 따로 해서 기리카에(切り替え;바꿔침)하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햐! 내가 그것을 보고 놀랐어요.
나는 프로펠러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보완장치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고가 그렇게 안 났다는 거예요. 280여 대가 몇 년 동안 날았는데 두 번밖에 사고가 안 났다는 거예요. 한 번은 기후 때문이고, 한 번은 조종 실수라는 거예요. 그건 기계 고장이 아니에요.
그런 보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가 둘이 아니라 하나라도 완전히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3만 피트를 올라가요. 3만 피트면 일반 기류를 중심삼은 태풍권, 번개 치고 이러는 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니 안전하다구요.
요전에 우루과이에 있는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그것은 3만 피트를 못 올라간다구요. 그러니까 태풍이 불 때는 비행기가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때 같이 갔댔나?「저희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어머니는 ‘죽을 뻔했습니다.’하더라구요. (웃으심) 그러니까 한 5미터 10미터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야단했다구요. 그래서 프로펠러 비행기가 무엇보다도 그것을 넘어서서 안전해요.
그 다음에는 이게 산악지대의 높은 곳이나 골짜기를 올라가고 내려가고 이러니까…. 비행기 사고는 뜰 때하고 내릴 때 나는 거예요. 비행 중일 때는 안 나요. 그러니까 그것을 조종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볼 수 있는 조건이 된다구요. 그래서 비행기를 사라고 했는데, 사고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안 사면 여편네에게 기합을 줘야 되겠다구.
비행기에 대해서 내가 곽정환한테 얘기한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이 비행기를 타고 다닐 텐데, 대륙을 횡단할 때는 우리 비행기를 쓰는 거예요. 비행기도 많이 쓸 필요 없어요. 대륙만 넘어가게 된다면 몇천 킬로미터를 한꺼번에 못 가니까 연결시킬 수 있는 비행기를 각 대륙에서 준비하는 거예요. 이런 비행기를 각 대륙에서 준비하는 거라구요. 새 비행기는 비싸니까 중고 비행기를 사도 돼요. 중고는 절반 가격이면 사는 거예요.
6대주인데 10대주로 하는 거예요. 10개 대륙에서 내가 사겠다는 필라타스 비행기를 한 대씩 사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갈 때 대륙 책임자들도 그 비행기를 써도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안 사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한 대 두 대를 산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게 된다면 그 나라의 수상들을 태우고 다니는 거예요. 세 나라의 수상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한 나라에 데려다 놓고 두 나라 수상은 대회 할 때 사회를 보고 소개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면 어머니를 소개하는 거예요.
이래서 세 사람이 타고, 그 다음엔 대륙 책임자가 타고, 거기에 세 나라의 모시는 사람이 한 사람씩 타면 삼 삼은 구(3x3=9), 아홉 사람이 타게 된다구요.
그래서 필요하기 때문에 사라고 하는데 안 샀다가는 창피할 것이다 이거예요. 사면 내가 타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는 데 그 나라의 위정자나 훌륭한 사람들을 화합시켜서 내가 전부 하나 만들어서 소개해 주고 자기를 출세시켜 주겠다는 거예요. 안 하겠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후회할 거라구요. 이번에 선생님 생일을 기념하여 비행기를 사라고 하는 공문이 나갈 거예요. 150만 달러면 될 거라구요.
그래 놓으면 통일교회 대륙 책임자나 국가 책임자가 바쁘게 되면 이 비행기를 타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대신 운영비는 자기 나라에서 부담하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책임자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운영해야 돼요. 신치성 같은 사람에게 맡기더라도 ‘비용은 문제 아닙니다.’ 할 거예요. 비용 문제로 도와 달라고 할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비행기를 타고 다니면 차원이 달라져요. 차원이 달라진다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 재단 이름으로 비행기 회사를 하는 거예요. 그 재단 명의로 물건이 전부 등록돼요. 차원이 높아지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암만 큰소리했댔자 목사들이 어디를 가겠다면 태워 주고 그러면 우리를 부러워하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이 그런 것을 세계적으로 할 수 있어요?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 한 대에서 세 대를 만드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부부가 여당과 야당에 들어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라
나라를 책임져 가지고 주동문을 모셔서 남편과 하나되어서, 그 나라에 가서 야당으로 출마하든가 여당으로 출마하든가 어느 하나를 해야 돼요. 두 사람이 야당 여당에 들어가 가지고 출마하는 거예요. 한국은 국회의원이 299명이니까 두 명을 뺀 6백 명이에요. 6백 명을 배치하고 그 다음에는 남편까지 배치하는 거예요. 몇 주일 후에, 출마해서 선거운동 하기 바로 전에 남편을 집어넣어서 하는 거예요. 여편네 혼자 외롭고 아들딸도 전부 나섰으니까 돕는다고 해서 들어가서 활동하는 거예요. 야당 둘 여당 둘, 네 사람이 전부 한 패가 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네 사람이 따로 따로 해서 그 지역에서 출마했지만, 전부 이래 놓으면 세상 사탄 편에서는 한 곳에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 나오면 완전히 이기는 거예요. 출마 때에는 남편과 여편네가 합하는 거예요. 또 야당 여당이 합하는 거예요. 네 사람에게 투표할 수 있는 것을 한 사람에게 몰아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백발백중 이기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은 당수의 부인으로부터 국장 부인으로부터 교육해서 자기 당내에 있는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부패하는 나라 망하는 나라를 방지해서 흥하는 나라 통일된 나라를 만들자!’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교육해야 돼요. 이래야 탕감복귀가 돼요.
아까 탕감복귀에 대해서 말했는데 복귀가 뭐라구요? 여자들이 한의 고개를 청산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를 망쳤기 때문에 여자들이 탕감복귀해야 돼요. 어머니가 장자권 복귀를 해야 되고, 장자권을 복귀하면 가인 아벨 둘이 합해서 어머니를 복귀해야 돼요. 이래서 나라에 출마하는 것을 도와줘야 된다구요. 나중에는 남편이 하나되어 도와주는 거예요. 그 다음엔 만왕의 왕 앞에 가정으로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은 세계 국회의원으로 출마시키는 거예요. 가정이 출마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시대예요. 가정이 출마한다고 했지요? 가정 임명시대라는 말을 했지요? 비로소 가정이 임명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대통령을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는 그냥 그대로 통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전부가 탕감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깨끗이 다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를 세계적으로 혼자 핍박 받으면 올라와서 축복을 다 해줬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모든 가정들이 예수의 한을 풀어야 돼요. 아담의 한을 풀기 위해서 예수가 왔던 것인데, 예수가 국가 기준에 있어서 대통령 못 되었던 거예요. 세계적인 로마를 굴복 못 시킨 거예요. 그 기준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을 우리가 인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적으로 타락한 것을 국가 기준에서 어머니가 장자권을 복귀하고 가인 아벨이 어머니를 복귀해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야당 여당에 당선할 수 있게 된다면 남편을 내세워서 남편까지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국가가 그렇게 돼야 된다 이거예요. 조직 편성을 해서 만왕의 왕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 왕권 앞에 가정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세계 국회를 중심삼고 출마하는 거예요. 상원 하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신치성!「예.」알겠어?「예.」
본격적으로 여성들이 나라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영계를 총동원해요. 영계를 동원할 수 있다구요. 원리 책에 종교 통일이 어떻게 된다구요? 영인들의 재림부활로 한다고 그랬지요? 인간은 못 해요. 영계와 육계에 눈이 있으면 그런 내용을…. 선생님을 중심삼은 이런 모든 기반을 가지고 이래 놓아야 꼼짝달싹 못 하고 사탄이 완전히 제거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오케이예요.
창렬이 알겠어?「예.」저 둔쟁이가 통일교회를 알기나 했나? 삼촌뻘 되는 사람을 미친 사람으로 알고 우습게 알았다가 들어와 보니 큰 벼락이 떨어진 셈이지. 잘해야 돼.「예.」
알겠어요, 여자들? 임 뭐인가? 임정자야?「예.」정자면 남자의 정자로구만. (웃음) 어디 가든지 심어 놓으면 새끼 치겠네. 어디 군수가 될래요, 도지사가 될래요? (녹음이 잠시 끊김)
돈 없이 하는 거예요. 신문지나 큰 그림 그리는 책 같은 데에다 찍어서 붙이는 거예요. 돈을 많이 쓰는 녀석은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국회의원이 되면 나라의 것을 빼먹으려고 그러잖아요? 빚을 갚으려고 말이에요. 이래서 술 먹고 추접거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 경찰대가 생기는 거예요.
옛날에 삼청교육대를 만들어서 전두환이 훈련시키지 않았어요? 그 이상 훈련하는 거예요.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해야 된다구요. 역사의 한으로 맺혔던 것을 여자들이 탕감하며 천만번 죽더라도 감사하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감사해야 돼요. 벌써 결심 기준이 서야 돼요. 북한군이건 소련군이건 중공군이건 전진 명령하면 다 쓸어버릴 수 있게끔 훈련해야 돼요. 그래서 원화도를 가르쳐 주고 무술을 가르쳐 준 거예요.
천지간에 있는 여성들의 총사령관이 참아버님이에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자는 전부 선생님의 상대 입장에 서는 거예요. 천하를 통일해 놓고야 자기 자리에 남편을 세우는 거예요. 지상에서부터 저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남편들은 전부 천사장들이에요. 아담의 몸뚱이를 이어받은 거예요. 사탄세계에 관련되어 있으니 그것을 잘라 버리고 선생님의 씨를 접붙여 줘서 동생같이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도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축복을 못 받게 되어 있어요. 축복은 뭐냐? 선생님의 몸뚱이에 잘라서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1 승리한 아담 입장 위에 땜 때워서 제2 아담 동생을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 외의 모든 여자는 어머니 분신이에요. 어머니를 완성해야 돼요. 어머니는 그렇기 때문에 4차 세계 순회노정을 한 거예요. 그게 다 끝났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다 한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그래야 돼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할 때 남편들은 선생님 대신 가르칠 수 있는 거예요. 훈독회를 많이 하면 돼요, 훈독회. 훈독회를 하면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나라를 찾아 하나님이 좌정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자
똑똑히 알라구요. 푼타 델 에스테에 오면 전부 청산하는 거예요. 여기가 청산하는 곳이에요. 맨 밑창이에요. 똥싸고 밑을 닦아 가지고 던지는 곳이에요. 마지막이에요. 여기가 그런 땅이에요. 파라과이강을 중심삼고 보면 항문과 같은 곳이에요.
여기서 일본과 한국을 하나 만든 거예요. 작년 정월 초하루에 그랬지요? 일본이 축복식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한국과 통일시켜 버렸어요. 부모의 소원이 뭐냐 하면, 어머니의 소원이 뭐냐 하면 장자가 소원이지요? 그래, 작년 4월부터 어머니를 중심삼아서 예수의 가정과 아들딸을 자리잡아 준 거예요. 자리잡아 줬지요?
장자의 소원은 무엇이라구요? 부모권이에요. 어머니를 찾아서 넘어서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야 됩니다.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앞에 둘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나라를 찾으면 자동적으로 세계와 하늘땅이 연결되는 거예요. 투쟁이 없어요.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편성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참부모와 가정적으로 접붙이면 대등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부터 4차 아담권이 연결되어 사탄의 참소를 안 받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주관권 자리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도 기도가 아니에요. 보고예요, 보고. 자기 가정을 중심 삼고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자기도 중앙에 가서 조건을 세워야 돼요. 몇 년 동안에 간다 해서, 그 조건만 세우면 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탕감 완성을 해서 완전히 하나님이 좌정할 수 있고 사탄은 영원히 본연의 자리에 굴복해서 모실 수 있는 자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옥 천상세계 통일이 벌어진다, 천주완성이다! 아멘!「아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게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꼼짝못하는 거예요. 자!
서서 인사해요. (경배) 배를 타고 나가 봐? 오늘은 바람이 안 부는구만.「예. 날이 굉장히 좋습니다.」날이 좋아요.「예.」달려 봐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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