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6. 29...트럼프와 바이든의 미국 대선토론 민주당에 닥친 예견되었던 재앙 외..
1. 바이든은 취임초기부터 치매 증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정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이것을 언론들은 계속 숨겨 오고.. 부정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있었던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 토론에서 바이든의 치매 증상은 여과 없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트럼프와 바이든의 지지율 격차는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들은 이렇게 드러난 사실조차도 조작하고 왜곡해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지지율은 박빙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류언론만 보는 사람들은 완전히 가짜 뉴스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암튼 바이든은 오래 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머 이 정도면 충분히 산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 바이든은 1942년생입니다. 그런데 미국 민주당은 현재까지 전혀 대선 유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아마도 민주당 그리고 네오콘 등 초국적 자본들이 트럼프쪽으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의 가능성은 미국을 개막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무나 꼭두각시를 골라서 민주당 후보로 내 세우고 부정선거를 저지른 다음 민중들을 통제하는 겁니다.
이런 견해를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하기 보다는 트럼프 쪽으로 들러 붙는 것이 그나마 비용도 적게 들고 혼란도 방지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러우전이나 가자전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상황입니다. 또 미국과 집단서방이 단기일 내에 러시아나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것 역시 증명된 사실입니다. 전쟁을 벌일 수는 있겠지만 해 봤자 초반에 졸라 얻어터지다가 KO되고 말 겁니다.
미국과 집단서방이 그나마 이성이 있고 개미발톱만큼이라도 논리적이라면 이제라도 분탕질을 중지하고 내실을 다져야 할 겁니다. 어제 대선 토론으로 트럼프는 희희낙낙하고 있겠군요. 그러나 트럼프 역시 세계를 위하는 것은 고사하고 미국 민중들을 위한 정치인은 아닙니다. 단.. 트럼프는 전쟁은 싫어하는 것 같은데 전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으니 여러 면에서 트럼프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바이든에게 계속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하는 것은 치매노인에 대한 학대입니다. 미국 민주당은 당장 치매노인에 대한 학대를 중지해야만 합니다. 벌건 대낮에 어떻게 치매노인을 이렇게 학대할 수 있는 것인지.. 거 참..
2. 북의 미사일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느니.. 하는 한국 언론들 많은데 죄다 거짓말들입니다. 참으로 웃긴 것이 이렇게 거짓말하다가 나중에 뽀록나면 사과 방송이나 사과 기사 하나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 버리고 이런 짓을 하는 한국의 주류언론들이 보도하는 것을 대체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 것인지.. 하긴 그러니 여기저기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지만 암튼 한국인들 대가리는 고장이 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라고 부르기도 창피할 지경입니다. 그냥 대가리에요.. 대. 가. 리..
3. 젤렌스키가 러우전에서 완전히 패배했다고 실토했습니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전세를 돌이킬 수 없다고 고백하면서 평화회담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그냥 러시아에 무조건적인 항복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젤렌스키 뒤에 있는 미국과 집단서방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젤렌스키가 러시아에 무조건 항복하려고 시도한다면 미국과 집단서방은 젤렌스키를 제거하려고 할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과 집단서방이 나서서 러시아에 대고 무조건 항복할 리도 없을 거고요. 결국은 러시아에서 제안한 '안'을 받아들이는 수 밖엔 없을 겁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유럽의 정치인들.. 이 넘들도 대가리가 고장난 놈들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