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학교는 기존 교회나 선교단체와는 달리 예언이 성취되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체험한 것들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만큼 아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보다 조금 더 알 뿐이지, 그분의 능력이나 지혜나 어떠한 분이신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 자녀들에게 복을 누리게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교회에도 그것을 누리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경이로우심이 나타나는데 왜 우리는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지 의심이 가지만, 주변 교역자나 교인들을 보아도 나와 똑같으니 복 받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영성학교에서 병이 낫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결국 우리가 아는 것은 아주 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내가 겪은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하나님을 더 체험해 봐야겠다는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우리나라도, 세상도 무슨 소망이 있습니까? 싸움, 지진, 전쟁, 암울한 현실만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그분을 더 알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종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을 통해 하시고 싶은 일이 얼마나 많으시겠습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소원과 세속적인 욕심에만 관심있는 자들은 당신의 종으로 여기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같은 사람에게 이런 기회를 주심은 은혜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이적과 기적으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분이심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죽어가는 한국교회 세계교회의 사람들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성령님께서 모세와 같은 지도자로 세우겠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믿음을 보이기만 한다면, 그분이 나를 통해서 모세와 같은 사람으로 일하시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한 게 이 기도밖에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기도했겠습니까? 이대로는 지옥갈 게 뻔하니 살려달라 기도한 것 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적으로 체험한 것이 얼마입니까?
나는 귀신과 영적체험을 날마다 2천 여회 체험했으나 이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기도한 것으로는 아직 성에 차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한다면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 능력을 받을만한 종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영적인 습관(기도와 말씀)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 주시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해결되고 행복하게 되는 기도를 가르쳐 주면서 살고 있으니, 나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영혼 구원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더 잘 보여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하는 것이 나의 소원이 되었습니다.
❙영적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시면 무조건 하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열매 맺기를 원하시는 더 큰 능력과 이적이 올해를 시작으로 영성학교가 더욱 열리게 됩니다. 모두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날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면 됩니다. 병이 낫고, 행복해 지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됩니다.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영성학교로 불러 주셨는데 여러분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너무 차이가 납니다. 기도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종으로 천국 누리다가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 얼마나 복입니까?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영적 눈이 감겨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거저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않고 내 생각만 하면서 언제까지 그렇게 살겠습니까?
기도도 힘 있을 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할 사람만 데리고 합니다.
첫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말씀!
하나님과 동행하는 습관이
우리의 삶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