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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서두르지 않는 마음의 여유(황현조, 리포르만다)
노베 추천 4 조회 173 22.10.09 06: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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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9 07:25

    첫댓글 학교가 여가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네요. 글의 내용이 흥미로워요.

    하루 중에 여유를 갖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 22.10.09 14:47

    학교의 어원, 배우는 자유 등 새로운 지식과 성경적인 교훈까지 배웁니다.

  • 22.10.09 16:08

    세상은 우리를 서두르게 하지만... 때로는 믿음으로 느긋해지고 틈만 나면 말씀을 묵상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 22.10.09 16:59

    빨리 빨리 문화와 서두르는 것은 성과를 빨리 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능력있는 것 같아서 좋아보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리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빠른 게 능사는 아니라는 거죠. 서두르는 습관은 몸에 무리가 와서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인간의 몸에 맞게 생체 리듬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입니다. 한국인들 능력 있는 것은 인정 받지만 얼마나 사회적 병폐가 많습니까? 갑질 문화와 왕따, 경쟁, 자살률 높고 사람들 심성이 사나워서 싸움과 폭력이 많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정신질환자가 너무 많아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선진국 서양인들의 눈엔 이러한 약점들이 다 보입니다. 강약을 조절하며 살아가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2.10.09 20:08

    이규태 코너, 8282, 한국인의 심리를 잘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여유는 꼭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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