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n't Talk Anymore』는 1979년 영국의 「Cliff Richard」가
발표한 곡으로 그의 음악 경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곡 중의 하나
입니다.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 4주 1위, 미국과 다른 국가의 음악 차트 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는 "연인(戀人)사이의
이별과 그로 인한 감정의 복잡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클리프 리처드」卿(영어: Sir Cliff Richard, OBE, 1940년생)은 영국의
음악가, 배우로서 음반 판매량만 2억 5천만 장을 달성 하였으며, 영국
에서만 싱글을 2,100만 장 팔아 치웠는데 이는 영국 싱글 차트의 기록에
있어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기록입니다.
(인천아이러브색소폰클럽대표 윤양로)
==========
Used to think that life was sweet
Used to think we were so complete
I can't believe you'd throw it away
인생은 달콤했다고 생각하곤 했죠.
우린 아주 완벽했다고 생각하곤 했죠.
그런데 당신이 그런 인생을 저버렸다는 게
난 믿기지 않아요.
Used to feel we had it made
Used to feel we could sail away
Can you imagine how I feel today?
우린 인생을 잘 꾸려 왔고,
계속 항해를 잘 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요즘 내 기분이 어떤지 당신은 짐작이나 해요?
Well, it seems a long time ago
you were the lonely one
Now it comes to letting go
you are the only one
Do you know what you've done?
자, 당신이 외톨이로 외로워 했던 때가
아주 오래 전인 것 같군요.
이제 손을 뗄 때가 온 거죠,
당신은 이제 오직 혼자에요.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알아요?
It's so funny how we don't talk anymore
It's so funny why we don't talk anymore
But I ain't losing sleep and I ain't counting sheep
It's so funny how we don't talk anymore
어쩌다가 우리가 더 이상 말을 안 하는지, 참 웃겨요.
하지만, 나는 잠도 잘 자고,
잠들기 위해 양 떼들의 숫자를 셀 필요도 없어요.
어쩌다가 우리가 더 이상 말을 안 하는지, 참 웃겨요.
Well, it really doesn't matter to me
I guess your leaving was meant to be
It's down to you now you wanna be free
Well, I hope you know which way to go
You're on your own again
자, 그건 정작 내게 상관 없어요.
당신의 떠난다는 기정 사실은
내가 짐작했었으니까요.
이제 그건 당신에게 달렸죠,
It's so funny how we don't talk anymore
It's so funny why we don't talk anymore
But I ain't losing sleep and I ain't counting sheep
It's so funny how we don't talk anymore
It's so funny how we don't talk anymore
어쩌다가 우리가 더 이상 말을 안 하는지, 참 웃겨요.
하지만, 나는 잠도 잘 자고,
잠들기 위해 양 떼들의 숫자를 셀 필요도 없어요.
어쩌다가 우리가 더 이상 말을 안 하는지, 참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