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정신(2012)
'언제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미국 공화당이 트람프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정권을 되찾은 결과 '지배 엘리트'를 바꾸었다'는 점에서 아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배 엘리트 이론'
지배엘리트에 반감을 가진 대중이 일으킨 반(反) 엘맅 운동'이라고 정하고 있다.
윤석력
1. 자신의 전문분야 외에는 '수박그리기' 정도의 지식뿐이라는 사실
트럼프-집단주의 독재 무지
윤석력-의료 정보 지식 무지
2. 자신이 믿고 확신하는 `지식에 대한 일종의 '신앙' 때문에 인재풀이 매우 좁다는 것입니다. 같은 편의 소수가 배신하면 쉽게 흔들린다. RED TEAM을 두어야 한다.
3.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정책들이 그래서 나온다. 실재를 찾았을대 이를 바로잡을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대중적인 권력의 뿌리가 깊지 않은 권력이 작은 실수에도 흔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트럼프와 윤석렬-대결이 지배 엘리트 들에게 반기를 든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오만하고 무능한 지배 엘리트를 교체하고 싶다는 대중의 요구에 부응한 게 가장 큰 승인(勝因)이었습니다. 기존의 '틀'에 충실했던 정치인들이 구태의연한 '정상배'로 보인 것은 구태의연한 정상배로 보인 것은 사실 정치가 보편화 되면서 경겨난 시대적 현성이었습니다.
명태균은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김영선이 국민의힘 공천을 이용하도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김영선의 회계담당자였던 서비 등 9000여만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명태균은 또 2021년말 지방선거예비 후보 2명에게 공천을 받게해주겠다며 기망을 해서 여론조사업체인 미래한국연구소를 통해 모두 2억4천만을 받아 챙긴 협의도 받고 있습니다. 수사팀이 명태균을 소환한지 2일 만에 속잔석결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배경도 증거인멸 우려때문입니다. 명태균의 핸드폰을 아버지 묘에 묻었다고 했는데, 그론데 아버지는 화장을 하였고 공천 대가가 아니라 돈을 빌려준 것이라는 취지로 말을 맞춘 정황도 수사팀이 확보했습니다. 명태균이 처음에는 나를 건드리면 '윤석렬 탄핵 그러고 하야할텐데 라고 자신하다가 지금은 바짝 쫄아있습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개입,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 활용했다는 의욕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무엇보다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사건 명태균 게이트의 시발점이 된 지리산 칠불사의 심야독대에 대해서는 왜 수사하지않는지 것입니까? 심야에 김영선, 명태균, 이준석 천하람과 모인 것일까요? 알려진 바처럼 개혁신당 비례대표 공천과 윤석렬 정권에서 벌어진 국정논농단 문제를 주고받는 거레였다면 추악한 스켄들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범죄입니다. 또하나 김영선 세비를 9000만원 넘게 명태균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처음 폭로한 강혜경 구속 영장과 청구 대상에서 처움 폭로한 강혜경은 구속영장에서 빠졌습니다.
한동훈의 태도 전환문제-윤석렬 비판한 점을 멈추고 보수 결집에 나섰습니다. 대야 비판 집중 민주노총 결기대회. 윤석렬 퇴진 한동훈은 이런 행위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을 방어하기 위한 판사겁박무력시위를 벌인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한동훈의 입"민주당 측은 이재명의 유좌 판결이 확정되 출마가 불가능해지기 전에 헌정을 중단시키려 한다. 여당대표로서 그걸 막아야 하는 임무가 있다. 이재명 일병 구하기 아니 이재명 죄수 구하기. 이재명왈 "권력 남용 그들 책임 물을 때 됬다. "
"이번 주 국민의 힘'이 내부적으로 특별감찰관 추천에 합의할 경우 이것이 김건희 특검법의 재표결 때 이탈표 방지 기능을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 이재명 치명적 판사탄핵
민심은 이미 둘로 갈라져있고 이재명의 무죄 주장은 지지자 외에는 아무도 공감하지 않습니다.
김문기 몰랐다 지나친 거짓말 특별인간 취급 수차 대면보고 단군이래 최대 이익 자랑 사기극 발을 뺴려함 SBS 변사체 이튿날 그래서 김문기 몰랐다고 허위 사실을 말한 것은 '대장동 게이트'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는 아주 질이 좋지 못한 범죄인 것입니다.
백현동 문제 국토부 위협 100%임대 자신의 부패를 국토부공무원에게 떠넘긴 것입니다. 국정감사자리에서 말입니다.
이는 범죄 이전에 '우리가 무엇을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고 해야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11월 우리의 정치지형 11개-4건 잡범의 범주 정치범이 아니다.
우리가 문명국으로 순항할 지 아니면 야만국으로 전락할 지 두 사람의 선고에 달렸습니다. 자유형 선고-금고, 징역형
저질, 전혀 반성하지 않습니다.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