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하나님 주시는 비유를 무시하지 말라! (소행성)

[호세아]

[호세아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비유와 수수께끼와 같은 뜻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주실 수 없다 여기고

9년이 넘도록 무수한 천국 비유의 뜻을 주셨음에도

그 모든 비유를 무시하고 멸시하여

마치 구약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이상을 보이고 비유를 베풀었고

또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실 만큼

많은 비유로 뜻을 주셨음에도 그 역사 속에서 믿지 않고 듣지 않으며

무시하고 멸시하여 멸망을 당한 사람들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도 무수한 비유의 뜻을 우리에게 주심에도

하나님께서 그런 만화 같은 뜻을 주실 수 없다 여겨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연필로 스케치한 모습처럼

삽화의 모습으로 한 남성을 보았는데

그 남성은 사랑하는 여인과 만날 약속을 하고

그 만날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급한 일이 생겨 그 장소로 향하지 못했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그 장소에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하는 여인과 만날 장소에 도착하자

연필로 스케치한 모습이 아니라 현실처럼 화면이 바뀌었고

그 남성이 여성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왔음에도 그 자리에

그 여인이 지쳐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성이 여인에게 어떻게 지금까지 기다리냐며

무척 미안해하며 말을 꺼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말하기를

내가 당신과 약속했는데 어떻게 떠나겠느냐 하고

당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기다렸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성이 그 여인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를 품에 안고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는 모습은

주께서 더디 오시더라도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다음날이 되어도 밤새 기다리는 여인처럼 기다려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2025년에 주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 말에

많이 기대했다가 2025년에 휴거가 없어도 실망치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재앙에 대한 뜻을 주셨는데

저는 먼 우주에서 소행성이 지구로 날아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수 있다는 소식에

한 가족이 대피하는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가족들은 자신 집 앞마당에 방공호를 만들었고

그 깊은 방공호 속에 들어가 대비하는 훈련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이 이 방공호 속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했고

억지로 들어가면 공황장애가 온 아이처럼 발작을 일으켜

도저히 그 방공호 속에 들어가 잠시도 있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소행성이 점점 다가옴에도

이 가족들이 방공호를 만들었음에도 어린 아들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고

소행성 충돌이라는 큰 재앙을 만나게 될 위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있을 재앙을 알아도 피하지 못할 뜻으로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 거대한 소행성이 대기권으로 진입을 했는데

미국에서 그 소행성 궤도를 바꾸려 했는지?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그 소행성이 미사일에 산산이 부서져 땅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눈에 그 부서진 소행성이

거대한 눈덩이처럼 보였고 그렇게 거대한 눈덩이로 땅에 떨어졌기에

큰 피해는 없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눈덩이로 변해 떨어진 소행성이

온 세상을 덮어 버렸고 엄청나게 많은 눈으로 뒤덮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눈이 얼마나 많이 쌓였는지

도저히 치울 수 없었고 모든 사람들이

그 눈 속에 터널을 만들고 눈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8:10,11]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남성이 여성을 만나고 데려가듯이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난 뒤에는 이처럼 소행성 충돌과 같은 대재앙이 있고

그 재앙에는 극심한 추위가 닥쳐 마치 눈 속에 터널을 만들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이 큰 고난과 환난이 찾아옴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 둘이 하나는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고

하나는 글러브를 끼고 있어 그들이 야구를 하려나?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하늘 꼭대기에서 거대한 야구공이 떨어졌는데

그렇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야구공을 보고

한 남성은 그 공을 쳐 내려고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고

다른 남성은 그 공을 받으려고 글러브를 들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야구공이 처음에는 하늘 꼭대기에 있었기에

작아 보여 충분히 방망이로 칠 수 있다 여기고

글로브로 받아 낼 수 있다 여겼지만

점점 하늘에서 떨어지며 그 야구공이 너무도 거대해서

도저히 칠 수도 없고 받아 낼 수도 없어

그 두 사람이 자리를 피해 도망을 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거대한 야구공은 땅에 떨어졌는데

내가 보니 그 거대한 공이 소행성이었고

그렇게 그들이 쳐 낼 수 있을 것이라 여기고

받아 낼 수 있을 것이라 여기다가 받지 못함에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야구 할 자격도 되지 못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등을 돌려 돌아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야구공과 같이 떨어진 소행성에서

지구와 충돌하며 부서져 그 안에서 뭔가 나왔는데

내가 보기에 마치 할로윈 축제에서 흰 보자기를 쓴 귀신같은 것들이 나왔고

그렇게 나와 등을 돌린 두 사람에게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달려들어 그들에 등을 입으로 물었는데

그 입이 상어 이빨과 같고 귀신 이빨과 같아 무섭게 보였는데

그렇게 무서운 이빨로 그들의 등과 팔을 물자

그 남성들이 산산이 부서져 한 줌 가루로 변하더니 땅에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그 휴거 이후에

소행성 충돌과 같은 일이 있어 이 땅에 큰 재앙이 올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비유에 대해 무시하고 멸시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큰 재앙이 오고 있음을 알고

미국에서 이러한 소행성이 와도 문제없으며

쳐 낼 수 있고 받아 낼 수 있다 해도 믿지 마시고

온전히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셔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고

이러한 재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무실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이사를 하는지? 남성 세 명이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무실 중앙에는 당구대가 있었고

그들은 이삿짐을 싸면서 자기 순서가 오면 당구를 치고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연속적으로 공을 맞혀 4번 연속 성공했고

5번을 치려는 순간이었는데

당구대 한쪽 쿠션이 뚝 하고 떨어지더니

이삿짐 속에 숨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한쪽 쿠션 벽이 사라짐에 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남성들이 이삿짐을 싸다가

왜 계속 치지 않느냐? 하고 물으니

그가 당구대 한쪽 쿠션이 굴러떨어져 사라져 버렸다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남성들이 이르기를

이제 이삿짐도 다 쌌으니 그럼 이제 우리가 그만하자

하고 당구를 그만두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세 사람이 모두 다른 일을 하려고 했는데

한 사람은 당구를 마무리하고자 사라진 쿠션 벽을 찾고 있었고

한 사람은 배가 고프다며 전기냄비에 물을 끓이고 있었고

한 사람은 집에 가야겠다며 차 열쇠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시기에 대해 알려 주심이셨는데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으로 이사하는 날이

공을 4번 치고 5번째 치려 하듯이

2028년까지 4년이 남았고 그 이후 5년이 되는 2029년에는

당구대 한쪽 쿠션 벽이 떨어지듯 큰 재앙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려 주시며

재앙을 만날 사람과 그 재앙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만날 사람과

차 키를 찾고 집에 가려는 사람처럼 천국에 이를 사람으로

비유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얼마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알지 못하고 등을 돌리고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녀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알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바르게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하나님을 향하여 예물을 준비했는데

내가 보니 동전 두 개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동전 두 개를 보니

그녀의 마음이 그 안에 가득했고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동전과 같아도

동전 두 개에 그녀의 정성이 가득한 예물이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녀의 예물을 기뻐 받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그녀의 동전 두 개의 예물을 받으시고

그녀에게 선물을 하셨는데 검은색 모자 하나를 주시며

그 남편에게 주라! 하셨습니다.

그러함에 그녀가 그 모자를 받아 남편에게 주었는데

남편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냥 의미 없이 받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하나님께서 검은 모자를 선물하셨을까? 하고 보았더니

그 검은 모자는 다름 아닌 유대인들이 쓰는 모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천국 비유를 받으며

어떤 이들은 이것이 하나님 주신 뜻임을 알지 못하고

등을 돌리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이 여인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을 알고

바르게 서 있으며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예물을 드렸기에

하나님께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까지 구원해 주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남편에게 하나님 뜻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2:17,18]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휴거와

휴거 이후에 소행성과 같은 큰 재앙을 만나

방공호에 숨고자 해도 숨지 못하며

떨어진 곳에서 귀신들이 나와 물려 가루가 되듯이

큰 재앙에서 죽임을 당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오늘 무안에서 비행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예전에 우리에게 비행기 사고가 있을 것이며

그 사고에 대해 또 확증까지 주시며

반드시 우리에게 비행기 사고가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a9i5/45

2023.3.13. [예언] 앞으로 있을 추락 사고!

2023.3.13. [예언] 앞으로 있을 추락 사고!

https://cafe.daum.net/gi77/a9i5/59

2023.3.29. 큰 비극이 찾아 온다!

2023.3.29. 큰 비극이 찾아 온다! 알려 주시며

비행기가 땅에 박힐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에게

세월호 사건도 알려 주셨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과! 윤석열 당선!
그리고 트럼프가 낙선 되었을 때도 다시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을 알려 주셨고

그때는 제가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뜻을 전하자 미친놈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 사고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고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지 않을 것과

이재명은 구속되고 감옥에 갈 뜻을 주시며

민주당에서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그가 대통령이 될 것과

그 사이에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전쟁이 준비되며

결국은 북한의 핵미사일로 한국이 멸망을 당한다 알려 주셔도

믿지 아니하며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알려 주셨음에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여

휴거에도 버려지고 큰 재앙을 만날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를 찾아오실 것이며

그 이후에는 소행성 충돌과 같은 큰 재앙이 찾아옴을 알려 주시며

동전 두 개에 마음을 다해 예물을 드린 자도 기억하시며

그 가족들을 구원해 주실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