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철도>
2008.06 경북도청 이전 확정(안동.예천 공동후보지)
2008.06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으로 부터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이 제기됨. 이미 도청이전 확정 전에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주장되어 왔으나, 경북도청 이전 관계로 김천경유가 아닌, 경북도청 신도시 경유 노선이 주장됨.
<중부내륙고속철도 노선대안 - 대안3 채택>
대안1 : 수서~이천~충주~문경~예천~동대구 - 소요 예산은 15조2천573억원,
대안2 : 수서~판교~여주~충주~문경~김천~동대구 - 297.42km으로 소요 예산은 14조7천268억원
대안3 : 수서~판교~여주~충주~문경~예천~동대구 - 소요예산은 12조4천943억원
->http://www.mg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6270&ASection=001002
2008.12 중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예산 5억원 확보
2009.04~2009.09 중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2009.11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음
<중앙선 고속화 복선전철>
2009.01 중앙선 영주~영천 간 전철화 설계 예산 300억원 확보
-> http://cafe.naver.com/yatrain/243
2009.04, 2009.06 중앙선 고속화 세미나 실시(경북 영주)
2009.08 중앙선 고속화 세미나 실시(경북 안동) - 중앙선 복선전철화와 틸팅열차 도입 및 안동역 이전에 관한 세미나
2009.11 중앙선 복선전철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에서 통과(단양(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 간)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8203&yy=2009
-> 2009.11~2010.03 간에 진행됨.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나면, 곧바로 설계에 들어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복선전철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0.07.07 - 중앙선 도담~안동 구간 복선전철화 예비타당성 통과 및 사업 최종확정(안동~영천 구간은 일단 단선전철)
- 청량리~영주 1시간 19분, 청량리~안동 1시간 28분 주파 목표 - http://uyn.co.kr/main/sub_detail.html?no=25421&gubun=36
2010.09 중앙선 고속화 타당성 조사 실시(2010.09~2011.09)
- 현재 다른 구간 사업현황
2010.04 : 청량리~덕소~양평~지평 구간에 대하여 복선전철 신선 개통
제천~도담 구간에 대하여 복선노반 단선전철 신선으로 이설하여 개통(2011년 상반기에 복선전철로 완전개통)
지평~양동~서원주 구간에 대하여 복선전철 사업실시 중(양동역 구내는 공사가 한창임)
2010.07~2015 :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었거나, 진행중인 청량리~서원주, 봉양~도담~제천 구간의 고속화(전력설비 개선) 진행
첫댓글 중부내륙고속철도도계획되었으면하는바램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