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건너 승객을 받은 캐나다 항공기와는 달리 미국 항공기는 전석을 채워 부담감이 더 컷고 음료나 영화서비스는 커녕 기내 전원도 보급되지 않아 불편했다. 그리고 입국시 신체검사도 모든 성인이 신발을 벗어야 해서 그리 기분좋지는 않았다. 워싱톤 DC에서 환승하여 초행인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즈 공항에 도착하니 회사에서 보낸 차량이 대기하고 있었다. 승용차편으로 약 45분거리인 위성도시 하우마에 도착하여 21시경에 승선했다. 새벽 01시부터 시차 2.5시간을 고려하면 거의 24시간만에 샤워와 취침을 할 수있었다.
첫댓글 https://youtu.be/OFny4orxX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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