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정비사업 기준완화해달라 (대구) , 리디북스 시 베스트셀러인책이 판매량 제로, 성북동왜그러나?
장애인복지는 안하면서 복지자금은 늘 정부예산 축소하더니 대구 서울 장애예술인 양성과정을 통해 알게된 가난 몰이 사람들이 보고 듣고 내린 기사같아 업로드합니다.
쪽방촌 주민도 아파트 달라 소리같아 이 정부에 일침을 가하는 현상같아 올립니다.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지금 현재 김선희(나 입선) 꿈틔움 전시중입니다.
전시장에 갔다가 그림 전시를 보고 설치 이쁘게 안되서 기분 나쁜데 자꾸와 성북동 이예진이름 난동질로 기분이 상한데다가
물마실때 물병을 놓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가니 누군가가 가져가고 없었습니다.
그냥 무언가를 놓고 왔는데 분실이 되었다는 것이 짜증스럽습니다. 좋은 물병이긴 하나 남의 것을 그자리에 두지 잠시 사람이 없다고
집어가는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북서울숲 세종문화회관 산하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일어난 일이라 상당히 기분이 더 상했습니다.
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왜 이런 행동들까지 하는지 미술전시도 그만해야 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성북동 사는 사람들의 횡포 무엇을 그렇게 집어가나요? 들으면 들리는 소리지만 듣고 있는 귀가 상당히 귀청소하고 싶어집니다.
난장도 이러한 난장이 없습니다.
블로그에 얼굴이 있어 올립니다. 나는 이러한 사람을 개인적으로 안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항상 수진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이분들때문에 전시든 행사든 할때마다 마음이 불쾌해집니다. 이러한 일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북동분들 개인적으로 성북우체국부터 국가직공무원 불합격을 시켜놓고 이러한 현상이라 더더욱 기분이 나쁩니다.
공무원 시험에 결격사유가 없어고 부당한 처우라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처우에 해당될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빈익빈 부익부 시대에 벌어지는 부당함들 같아 상당히 기분 나쁜 사회이기도 합니다
보시면 아시는 분들 맞으신지요?????
숨어서 이름만 들리네요 ~~~ 입좀 다물어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하시는 내용에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다이어터들의 성북동 나들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다이어터들의 성북동 나들이
근 일년만에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기록을 위해서...? 좀 더 부지런해지자고! 8/21 예지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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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전자책 에세이/시 시 베스트셀러 200위 안에 늘 전자책을 만들면 베스트셀러순쉬안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위와같이 매출은 제로 상태입니다.
베스트셀러라는 책이 어덯게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인데 들리는 소리는 구지아라는 사람이 옛날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 다닐때 그안에 있었던 이름이 짜꾸들리면서 그 들이 컴퓨터로 매매된 전자책 금액을 꿀꺽 도둑질하고 매출을 제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들리는 말들이고 그들이 주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늘 전자책을 만들면 주위에 모여 있는듯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 전자책은 몇개월만에 만든 것이라 오랜만인데 벌써 업로드 된지 얼마안되어서 그러한 소리가 들립니다.
확실하지 않아서 신고도 할수 없고 컴퓨터 관리사이트에 매출이 이렇게 잡히니 근거제시 할것이 없어서 신고도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교묘한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블로그에 들리는 대로 근거제시할것이 있으면 있는대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제 집주위 사는 모든 사람들이 들리도록 소리가 들리니 아는 사람들은 알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본 사람들도 있겠지요 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글 바른 소리 바른 행동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황상 베스트셀러 된 책이 판매 제로는 누가 보아도 이상한 일이라 포스팅합니다. 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