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철원 3번째 방문.
저번주 무료입장기간을 시간 어긋나서 그냥 보내고..
이번주 입장료 내고 방문..
순담매표소와 드르니매표소가 있는데..드르니쪽이 사람이 적어서 더 편하다고해서
드르니 쪽으로 입장.
돌아올때 셔틀버스 타야하는데 그때도 사람이 적어서 버스 많이 안기다리고 탈수있음.
9시 입장에 8시 45분 모습.
표 구입하고 입장하기..
입장권 10,000원에 철원상품권 5,000원 짜리 줌..
철원 사랑상품권은 오늘 사용 못하고..내년에 사용해도 될듯해서 보관하고 있음.
상품권 사용할려면 순담매표소가 고석정하고 더 가까와서 더 편할듯..
가다보니 출렁다리에서 ..중간중간 출렁다리 나옴.
쉼터겸 전망대 찍어보기.
나영이 흔들다리 걷기.
반대편에 만들었으면 아침햇빛 잘들고 좋을건데..추운데 오전에 햇빛 거의 안듬.
스카이워크에서..스카이워크 2개 있음.
바닥이 투명한데 얼어서 보이지않음.
나영이 강아지발자국 만들기.
절벽에 만든 잔도길.
2번째 스카이워크...여기는 바닥이 유리 아님.
올해 봄에 걸었던 물윗길..아직은 안하는지 사람들이 없음.
2시간 만에 순담매표소 쪽으로 나옴. 아~~햇빛 따뜻하다..
길은 넓지 않은데 오는사람 가는사람 치여서,,,물윗길 걸을때는 여유있어서 먹으면서 가기도 했는데..
여기는 사진도 빨리 찍고 가야함...
주변에 5.000원 상품권 고석정 아니면 사용할때도 보기 힘들고..다시 한번 더올때는 조금 더 변해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