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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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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뜨거운 고백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80 23.05.14 10: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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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4 20:31

    첫댓글 저는 미지근합니다. 시적 감수성이 풍부하신 정 선생님은 뜨거운 분이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16 11:00

    미지근함 좋아요. ㅎ

  • 23.05.14 22:34

    저도 뜨거운 음식은 좋아하는데 몸은 무척 찹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심성이 곱지 못하구요.

  • 작성자 23.05.16 11:01

    저와 완전 같습니다. 계모임 해야 할 듯 ㅎㅎ

  • 23.05.14 23:05

    저도 항상 뜨거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더운 여름철에도 냉카피는 싫습니다.

  • 작성자 23.05.16 11:03

    곽주현 선생님 뜨거운 남자셨군요? 고맙습니다.

  • 23.05.14 23:11

    선생님 글 읽고 회원들이 자신의 온도가 어떤지 생각하겠는데요?

  • 작성자 23.05.16 11:06

    ㅎㅎ 고맙습니다.

  • 23.05.15 02:11

    음식 성향도 성격을 많이 닮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는 똑 부러진 성격을 가지신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16 11:05

    황정혜 선생님과 숲길 걷고 싶습니다.

  • 23.05.15 09:10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16 11:07

    선생님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쓰시던데요.
    방송작가나 잡지사에 근무하셨다면 능력을 발휘하셨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23.05.15 10:46

    저는 그때 그때 달라요. 따스하게 다가오면 따뜻으로 차갑게 다가오면 냉차게 아직도 사람이 덜 되었나 봅니다. 하하하!

  • 작성자 23.05.16 11:09

    사람이면 누구나 같은 마음이 아닐런지요.

  • 23.05.15 11:53

    저도 예전에 글에도 썼지만 아주 뜨겁거나 차갑거나를 좋아합니다.
    미지근한 건 차도, 인간 관계에서도 별로입니다.
    "선례는 뜨거운 걸 좋아한다."
    맞지요? 호호!

  • 작성자 23.05.16 11:10

    나를 미소짓게 하는 여인 양선례 선생님

  • 23.05.15 22:01

    누구에게 뜨거운 고백을 했나 했습니다. 제목이 호기심을 끄네요.
    저도 찬물은 안 먹고, 뜨거운 방바닥 좋아해요.

  • 작성자 23.05.16 11:18

    제목을 이렇게 저렇게 써보고 최종 결정.
    스승의 역할에 가장 성실한 분 박선애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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