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모드에서 3개월째 플레이하고 있는 백성입니다. 노른자 그리이스 땅을 잡숫고 금고가 가득차 병력 생산이 아주 쉬워짐에 따라 50개도시 점령하는 게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롬토가 재미있긴하지만 좀 비현실적인 유닛구성(어반코호트니 프레토리안이니 검투사니)이 마음에 들지 않고 역사책에 나오는 대로 좀 단순화한 로마군과 게르만, 갈리아기병등 유명 보조병을 운영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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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 모드라는게 그런 건가요? 유닛을 간단히 소개시켜주시거나 유닛 소개 웹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쓸만한 거면 50개만 먹고 끝내고 리얼리즘을 깔아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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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은 오리지날과는 달리 시작 직후에도 강력한 최종테크 보병.. 들을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과 다른 것은 자국화 과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과정을 거치고 난 후에야 병력을 생산할 수가 있게되죠. 또 기병이 오리지날보다 약합니다. 후방 차징해도 많은 기병을 잃게되죠. 넣었다가 빼주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죠.
첫댓글 리얼리즘 유닛은 안세봐서 모르지만 대략 200종이 넘어갈겁니다. 그걸 소개시켜 달라하심 ;ㅁ; 리얼리즘은 www.twcenter.net의 포럼에서 정보를 찾아볼수 있고 카페 캠페인 스토리나 스크린샷에서 유닛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리얼리즘은 오리지날과는 달리 시작 직후에도 강력한 최종테크 보병.. 들을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과 다른 것은 자국화 과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과정을 거치고 난 후에야 병력을 생산할 수가 있게되죠. 또 기병이 오리지날보다 약합니다. 후방 차징해도 많은 기병을 잃게되죠. 넣었다가 빼주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죠.
물론 자국화 과정을 거치는 것은 새로 점령한 곳입니다 시작 도시에도 자국화가 덜 된 지역도 있지만요
저도 리얼리즘 하면서 가장 난감 했던 ....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반란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