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토트 이유식 밀폐용기 체험후기 이제서야 올려요 ~ ^^
안그래도 큰아기 이유식 양을 늘려야 해서 이유식용기가 좀더 필요해서 더 구입을 하려던 차에 ~
너무너무 좋은 기회에 당첨이 되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
밀폐용기만 체험제품인줄 알았더니 시피컴두 같이 왔더라구욤 ~
박스 개봉해보니 ~ 밀폐용기는 또 따로 박스에 담겨있구 시피컵과 공간 메꾸는 스티로폼 ㅎㅎ 전 첨에 스티로폼도 무슨 상품인줄 ㅎㅎ
포장 뜯기 전까진 걍 시중에 파는 일반 밀폐용기 들하구 별만 차이나는게 없어 보이네요 ~ 양손컵도 포장 뜯기 전에본 겉모양은 흔히 볼수 있는 모양인듯.
일단 시피컵 부터 볼게욤 ~ 색상은 조게 .. 청녹색이라고 해야 하나 .. 진한 하늘색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포장을 뜯고 보니 일반 스파우트컵 하나랑 또 하나 뚜껑은 첨보는 디자인이 었네요 . ㅎ
스파우트로 사용하다가 컵뚜껑을 교체해주면 될듯해요 ㅎ 일반 컵처럼 안에 내용물이 왈칵 쏟아지지 않게끔한 디자인이네요 ~ 손잡이랑 컵 부분에 미끄럼방지가 되있어서 아기들이 잡고 먹어도 또 손잡이가 따로 없어도 쉽게 미끌리지 않을듯 하네요 .
스파우트컵 뚜껑 모습이에요 ~ 안쪽을 뒤집어 보면 나오는 입구쪽에 고무패킹으로 한번 더 있어서 일반 스파우트컵처럼 거꾸로 들어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요 . 근데 저 고무패킹땜에 먹을때 쪽쪽쪽 빨아 먹어야 나와요 ㅎ
또다른 하나 컵뚜꺼이에요 ~ 저기 가운데 마개는 예상외로 생각보다 쉽게 빠지더라구요 . 그래서 세척할때도 깨끗히 할수 있겠어욤 .
손잡이랑 본체 컴하고는 조렇게 분리가 되요 ~ 근데 내가 분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손잡이에서 뺄때 좀 애를 먹었네요 ㅠㅠ
그다지 부드럽게 잘 빠지진 않는듯해요 .
나만 그런가 ;;
바로 세척해서 딸램한테 쥬스 담아서 줘봤어요 ㅎㅎ옥소토트 시피컵은 재질이 트라이탄 재질로 되어 있어서 구지 삶지 않아도 되는점이 참 좋은듯 하네요 . 울 딸램은 빨대컵은 일찍 발아서 잘빠는데 . 일반 컵사용이라던지 스파우트 컵은 아직 사용을 잘 못해요 ㅠ 물도 빨대로 먹공 . 일반 컵으로 먹는게 불편한가봐요 .
ㅎㅎ첨엔 이게 뭔가 ~ 요리조리 보더니만 뒤꽁무니를 쭉죽 빨더라구요 ;;
그러더니 곧 ~~ 제대로 입구를 찾아서 쪽쪽쪽 ~ㅎ
손잡이가 잘 미끌어지지 않아서 아기가 잘잡구 먹어요 ~
이번엔 이유식 밀폐용기에요 ~
이유식 판에 용기 4개가 쏙 들어가 있어요 . 그래서 겹겹히 쌓지 않아도 걍 간편히 판에 넣구서 넣고 꺼내고 보관하기도 용이 할듯 하네요 . 겹겹히 쌓아놀땐 잘못하면 와르르 무너진 일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ㅎ
뚜껑을 열어보니깐 . 뚜껑이 이중이더라구요 . 원래 뚜껑하나 있구 용기 주변을 감싸주는 뚜껑이 또 하나가 있더라구요 . 또 뚜껑안에 패킹도 있어서 정말 ~ 밀폐는 제대로 댈듯 하네요 ~
용기 옆에 보면 양도 표기되어 있어서 양조절 하기도 편하궁 .
대체적으루 용기가 뭐랄까 딱딱하다구 할까요 .
다른 이유식 용기들은 얇구 저렇게 용기에 고무 패킹두 없구요 ㅎㅎ
용기가 튼튼해서 ~ 냉동 해동에 용이 할듯 해요 ~
요 이유식 용기도 깨끗이 세척해서 ~ 울 딸램 맛나는 이유식 담아줘야 겠네요 ^^
옥소토트제품 미국 시장점유율 1위라구 하는데 . 그 이유를 조금은 알듯 하네요 ^^
앞으로 다른 제품들도 사용할 의사가 생기네요 ~
첫댓글 http://blog.daum.net/88338833/100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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