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많은 것을 할줄로만 알았던.
연휴가 안녕을 고하네요.
현재시각 오후 5시.
한가지라도 해치워야한다는 일념으로 학교에 나와앉았습니다.
어느덧 학교와 인연을 맺은지도 언~ 14년.
어느날 갑자기 학교가 폭발해버린다면?
어데로 가야할까요.
문득문득 혼자나와 앉았으면 이리도 편안한데.....
돌아볼새없이 바쁜 일상.
산골사는 노부부에 관한 인간극장을보고....
사는게 일이네......
내일부터 새로운맘으로 재미나게 살아보겠다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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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고래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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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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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설도 지나고...벌써 목요일...곧 주말이라지요...별로 감흥은 없지만...헤헤 08년도 2월시작한지도 중순에 접어들고...참...시간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