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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 로봇이 철학하는 세상
출처 국민일보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0371&code=11171358&cp=nv
1932년 올더스 헉슬리가 내놓은 ‘멋진 신세계’는 600년 후의 미래를 상상한 소설이다. 기계문명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아이들은 공장에서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인공수정으로 태어나고 인큐베이터 같은 유리병 속에서 보육된다. 지능의 우열로 지위가 결정되며 할당된 역할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된다.
갈등은 문명세계에서 잉태된 ‘존’이 사고로 인디언 보호지역에서 태어나면서 시작된다. 존은 기계문명이 지배하는 신세계와 달리 육체적 고통과 인간적 감정을 느끼며 인디언 보호지역에서 성장한다. 다시 문명세계로 돌아간 존은 적응하지 못하고 진정 가치 있는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멋진 신세계가 출간된 당시 독자들 중 소설 속 세계를 두려워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가능하지 않은 일, 가능하더라도 아주 머나먼 미래의 일이었으니까.
김영하가 지난해 내놓은 ‘작별인사’의 배경은 몇십 년 혹은 몇 년 후가 될 수도 있는 가까운 미래다.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이 발달해 인간과 로봇이 쉽게 구별되지 않는 세상이다. 많은 부분을 로봇에 의존하는 인간은 스스로를 ‘사이보그’라 냉소하듯 칭하고, 휴머노이드는 인간과 철학적 논쟁을 벌인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불멸을 추구하지만 필멸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스토리의 큰 축이지만 이질적이진 않다.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묻기보다는 인공지능에 묻는 게 익숙하고, 낯선 이와의 대면보다는 키오스크와의 의사소통을 훨씬 편하게 느끼는 세상이 이미 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김영하가 묘사한 가까운 미래에 대해 컴퓨터과학자이자 음악가인 레이 커즈와일은 조만간 달성될 현실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인쇄된 문자를 읽는 장치를 발명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판독기로 발전시켰고, 진짜 악기와 똑같은 소리를 내는 신시사이저를 개발하면서 이름을 날렸다. 구글과 인공지능에 대해 함께 연구하는 그는 뇌에 기술을 접목시켜 인간의 불멸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커즈와일은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해 2045년에는 인공지능이 모든 영역에서 인간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인간이 자신의 인격을 뇌에서 다운로드해 백업해둘 수 있게 되고 백업된 인격이 인공지능과 융합해 디지털로 계속 살아가는,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의 예측대로라면 작별인사에서 휴머노이드 ‘철이’가 고민했던 상황은 20여년 후 우리가 맞닥뜨릴 현실이 된다.
지난 주말 미국 보건당국이 일론 머스크가 추진해오던 ‘뇌 임플란트’ 인체 실험을 불허했다는 사실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머스크의 구상은 뇌의 전기신호를 읽어낼 칩을 머릿속에 부착해 인간의 생각을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인간과 비슷한, 인간보다 더 뛰어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앞으로도 이 실험이 허가를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험 대상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험이 허가된다 해도 칩이 인간의 신경세포와 호응하려면 뇌의 정보 입력 및 실행 방식을 알아야 하는데 현재 기술 수준은 이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뇌 속 신경세포의 활성을 측정해 컴퓨터에 전달하는 것을 아직 요원한 일로 여긴다. 신경세포 활성도 데이터를 확보한 후 이를 분석해 인간의 생각을 알아내는 건 훨씬 더 어려운 과제다. 그러나 언젠가 이 일이 가능해진다면? 인공지능과 연결된 칩이 뇌에서 뉴런과 상호작용을 통해 생각을 읽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면 이건 인간의 행동일까 아닐까. 그렇게 불쑥 신세계가 다가온다면 우리는 그 세상을 유토피아라 여기게 될까.
정승훈 디지털뉴스센터장(shjung@kmib.co.kr)
빛명상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VIIT)
‘빛(VIIT)’은 어느 특정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며, 엄청난 부나 권력, 지위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우주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겸허한 마음,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우주의 아름다운 선물이 찾아갈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으라. 어린 시절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세상을 나는 꿈을 꾸던 천진한 소년의 마음으로, 작은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해맑은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라. 그러면 당신도 이 책에서 폭발하는 우주의 빛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빛(VIIT)이 당신의 삶을, 가족을, 이웃을, 사회를 그리고 온 세상과 우주를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 알갱이가 순수로 빛나는 미래를 밝힐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우리안에 있다. 다만 스스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온갖 세상의 병폐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안에 살아있는 ‘빛(VIIT)’뿐이다.
나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하루 속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운동들을 시작하고 있다. 그 가운데 빛(VIIT)명상, 빛(VIIT) 대안강좌 그리고 심신의 정화소인 빛(VIIT) 치유센터가 있다. 현재 팔공산에 빛(VIIT)명상센터를 개설하여 이 힘을 대중화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정화와 건강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크고 밝은 걸음으로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던져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나의 노력의 한 과정이다.
우리 모두 준비해야한다. 그 어떤 예기치 못한 어려움도 맑고 밝은 빛(VIIT)의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튼튼한 방어벽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이다. 태아에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누구나 이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함으로써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커다란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빛나는 그 날을 꿈꾸어 본다. 또한 이 책이 머리와 지식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 속 반짝이는 빛(VIIT) 알갱이가 온 우주를 환히 밝힐 그 날을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당신의 어둡고 탁한 마음에 언제 또 다시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 모른다. 무서운 신종질병과 예기치 않은 사고가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부터 준비하길 바란다. 우주의 빛(VIIT)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올 불행에 대비해 마음의 방어벽을 튼튼하게 마련해야한다. 이 책은 이런 힘든 세상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인 것이다. 우주의 큰 빛(VIIT)을 품고 있는 행복의 터에서 만나게 될 당신을 위하여…….
2005년 5월 좋은 날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출처 : 물음표 P.19-22
혼란과 불확실성의 미래
어린시절 도경道冏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얘야, 40년 후에 네가 어른이 되면 별의 별 일들이 다 생겨날 것이다. 지금 고칠 수 없는 병들도 그때는 다 고친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그때에 맞는 새로운 또 다른 신종 질병들이 생겨나 사람들을 괴롭게 할 것이다. 지난 역병들은 전혀 새로운 역병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말이다. 메뚜기도 아닌 먼지 떼가 시도 때도 없이 날아와 하늘을 덮는데, 그 먼지를 마시면 사람이 병에 걸리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게 된다. 제철을 잊은 과일이 쏟아져 나오고 보통 크기의 10배 이상 되는 변종 곡식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 욕심을 채워 줄지는 몰라도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단다. 어디 그것뿐이랴. 달걀은 쇠붙이로 된 좁은 칸막이 둥지에서 나오고 채소나 과일들은 공장 같은 곳에서 별의 별 약을 먹고 철도 잊은 채 나오게 된단다. 결국 사람들은 시절, 자연과 흙과 함께 살아가던 삶의 방식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는니라.”
이외에도 아이들이 기계하고만 놀다가 기계에 푹 빠져 헤어 나올 줄 모른다는 이야기, 이웃 섬나라에 큰 파도가 올라와 수십만 명이 죽고 집도 재산도 모두 바닷물에 휩쓸려가지만 자연과 교감하는 순수 능력이 남아있는 놈들은 단 한 마리도 휩쓸려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셨다.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살겠다는 인간의 욕심으로 희한한 거래가 오가게 되는데, 사람이 사람의 장기를 만들고 결국엔 가짜 삶이 진짜 사람으로 둔갑하여 누가 누구인지 분별 할 수 없고 혼란에 빠진다는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대체 이 모든 게 무슨 뜻이란 말인가?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은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쉽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 뿐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40여 년이 훨씬 넘게 흐른 지금, 그 분의 이야기들은 놀라움 그 자체다. 자연의 흐름은 아랑곳 않고 탐욕과 물질주의 그리고 신종질병, 철을 잊은 과일과 채소를 먹고 나타나는 인체의 부작용과 신종 성인병들, 알게 모르게 인간의 건강에 피해를 주는 유해 파장들, 그리고 지구온난화와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기상이변, 이미 오랜 사회문제가 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및 성인들의 컴퓨터게임중독,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숨어 있는 인간복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시절 도경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틀림없이 정확한 것이다.
40여 년 전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이었던 일들이 어느덧 익숙한 현실이 되어버린 요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 인간의 이성적 판단과 체계화된 의사결정 능력을 넘어서는 일들이 눈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출처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1쇄 P. 38~40 중
The Best Invention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운도 함께 변화한다. 이때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한역팔목은 인간의 과학과 기술만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우주근원의 힘, 빛(VIIT)이 내 안의 진정한 나 – 빛(VIIT)마음과 연결되어 앞날을 밝게 열어가도록 도와준다는 데 그 고유성이 있다. 한역팔목과 함께하는 빛(VIIT)의사결정의 핵심은 빛(VIIT)에 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좋은 운을 맞이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좋지 못한 운을 피하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이 대 한역팔목은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의 흐름을 또렷이 수면 위로 드러내주고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랜 세월, 한역팔목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여러 차례 반복해 말해온 것이기도 하지만, 당장 눈앞에 좋은 운 또는 나쁜 운이 왔다고 자만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좋은 운이 왔다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생명근원의 과 함께 하며 진심의 복을 짓고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그 운이 더욱 밝고 오래 이어진다. 반대로 좋지 않은 운이 와 있을 때는 빛(VIIT)명상을 통해 그 부족함을 보충하고 어려움을 좀 더 수월하고 평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발판을 마련하면 된다.
특히 한역팔목의 답이 자신이 바라지 않는 결과나 좋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섣불리 실망하거나 부정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일례로 황상구 전 고검장의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한 적이 있다. 오랜 시간 아버지처럼 훌륭한 법조인이 되리라 꿈꾸어온 그 학생은 서울대 법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재였던 까닭에 가족들은 물론 학교에서도 이 학생의 서울대 진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 입학고사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더니 참으로 서운한 답이 나왔다. 기대와는 달리 서울대 진학이 힘들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누구보다도 황 고검장의 실망이 컸다. 그 스스로 빛(VIIT)을 통해 많은 변화를 체험했던 터라 내심 아들의 입시 문제에도 기대를 했던 것이다.
나 역시 한역팔목의 답이 의아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억지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라 일단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빛(VIIT)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입시 결과는 한역팔목의 답대로 낙방이었다. 이에 황 고검장 부자는 크게 실망했으나 이내 새로 다가올 기회를 착실하게 준비해나갔다. 이듬해 대학 입시에서 황 고검장의 아들은 오랜 시간 자신이 꿈꾸었던 바람을 드디어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해나가는 가운데 황 고검장이 말하기를 아들의 재수가 오히려 지금 와서 보니 새옹지마塞翁之馬와 같다는 것이었다.
이야기인즉슨 당시 학생운동으로 대학가가 한창 시끄러운 시절이었는데, 만약 자신의 아들이 재수를 하지 않았다면 유난히 강경한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것이다. 이제 와서 보니 한 해 재수를 하기는 했지만 주변의 복잡한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오히려 잘된 면도 있었다는 것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하루의 태양이 떠올라 낮이 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는 밤이 온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변화한다.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고 우리의 삶 전체를 조망해본다면 단순한 운의 흐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좋다가 나빠지기도, 나쁘다가 좋아지도 하는 운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인생 전체가 과연 어떤 곡선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다시 말해 한평생 동안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좋은 시절이 무엇인지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좋은 운과 환경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이나 고통없이 편안한 삶을 펼쳐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왜 누구는 고통 속에서, 또 누구는 편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사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삶의 전체적인 흐름, 운의 파도가 깊은 심연에 가라앉아 있는데 그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작은 곡선을 그려본들 결국 바다 속의 무거운 움직임에 불과할 뿐이다. 반대로 그 삶의 전체적 흐름이 밝고 풍요로워 잔잔한 햇살과 같다면 작은 부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내 밝고 평온한 상태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근본적으로 삶 전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빛(VIIT)의사결정학의 도구인 한역팔목은 눈앞의 운의 흐름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이 삶을 조망하는 지혜를 갖고 빛(VIIT)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라고 말한다.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을 해결하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넘어 인생 전체가 평온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볼 줄 아는 긴 안목과 여유,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개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와 세계 전체가 빛(VIIT)의사결정학을 바탕으로 중요한 선택을 내리고 앞날을 열어간다면 향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빛(VIIT)의사결정을 하는 데 한역팔목과 같은 손쉬운 미래 예지도구가 함께하는 까닭에 우리는 어려운 학문에 기댈 필요도, 많은 오류와 한계를 지닌 인간적 판단에 의존할 필요도 없다. 다만 누구나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빛(VIIT)마음을 일깨워 스스로의 앞날을 대비하면 된다. 또한 현실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우주 근원의 빛(VIIT)이 한역팔목과 함께 하기에 행복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지난 날 도경께서는 이 한역팔목이야말로 종이, 화약, 나침반 – 세계 3대 발명품에 이어 4대 발명품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리라 예견하신 것이 아닐까 한다.
비록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해도 빛(VIIT)의사결정과 함께하는 깨어 있는 빛(VIIT)마음들이 모여 앞길을 밝게 열어가 주기를 바라며,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韓民族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에도 깊은 감사를 올린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1쇄 P. 218~222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쳐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귀한 깨우침의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에정확히예기해주셔서감사합니다,빛이야기,사랑합니다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
한약팔목으로 올해 제게 많은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주마음을 따라 넓은 안목으로 빛(VIIT)으로 이끄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역 팔목 생활예보.예기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안에서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발전이라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지...앞으로의 세상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한역팔목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