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생맥주 맛이 그럴싸 했습니다
한컵에 8달라
관광지라 비싸긴합니다
오른쪽 한잔
재즈빠 그림
술 천지 ㅎㅎ
섹소폰도 불다 노래도 하다…
재즈라서 흥겹긴 합니다 ㅎㅎㅎ
길거리공연
마칭밴드처럼 … 땀을 뻘뻘 흘리며 열씸히들 합니다
팁은 주어야겠지요 이들이 이거하며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대마에 쩔어서 남의 가게앞에서 해피 해피 ㅋㅋㅋㅋ
혼자 하는 공연
요집이 유명한 재즈바 랍니다 입장료 내야하고 사진도 못찍게하고 줄서서 기다려야하고,,
저는 줄서는거 싫어서 패스
줄 드럽게 깁니다
요집 분위기 있습니다
이 바에서 일잔하며 노래들었습니다
이 버번스트릿 만 밤에 활성화 되있습니다
나머지 길은 한산하구요
이 기타리스트가 유명하다는데…
통 뒤집어 놓고 신나게 두들기면 팁을 받습니다
애들니 돈 맛을 알아서리,,,
이 바는 피아노 재즈바 인데 사람이 많을걸보니 괜찬은가 봅니다 나름 유명하다네요 제 귀엔 별로,,,
바 마다 뮤지션들이 있습니다
이차는 앞에 바퀴가 둘 뒤에 하나 인데 뒤에 대형 스피ㅓ를 장착해 놓고 노래를 크게 틀어 놓았습니다
거리가 시끌복작 합니다 대마초 냄새는 꽉 차있구요
그래도 열씸히 살아가는 그림들을 보며 뭉클함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카우보인만 나았다면 서부영화를 보는 기분 ,,,?
도무지 마에 들지않은 생활들이네요~
그래도 그런 맛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런 생활이 익숙 하겼지요~ 구경 잘했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