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인수씨는 권력을 놓지 못합니다.
어제인 11월 12일 고문재단 이사회에서는 이인수씨 사표를 수리하고
13일인 오늘 박철수 교수를 후임 총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인수씨는 허수아비 총장을 내세우고 뒤에서 실권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예견된 일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08528
첫댓글 박철수 그는 누구인가? 벼룩도 낮짝이 있으면 숨을 텐데,이 판국에 얼굴마담하겠다니, 정말 수준을 알겠네.......
첫댓글 박철수 그는 누구인가?
벼룩도 낮짝이 있으면 숨을 텐데,이 판국에 얼굴마담하겠다니, 정말 수준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