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숙원 이루나..."나토 병력 철군" 요구에 유럽 '사색'

[시즈(경산)]

미국은 푸틴의 나토철군 조건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며 러시아를 향한 경제제재도 해제할 수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유럽입장에서는 특히 동유럽은 비상이군요 

트통이라면 푸틴이 동유럽까지 점령해도 나몰라라 할 거 같습니다 ㄷ

[Terminator / Busan]

큰일이군요

[코난.카페장(경기)]

트럼프에겐 정말 동맹이란게 헌신짝같은거고 무조건 돈돈... 참 황당하죠

[GOST]

굿~

[미린다(인천)]

정말 돈에 환장한 트럼프입니다. 저 죽을 날도 모르고...
얼마나 권력에 휘둘려 영토 늘리고 살겠다고... ㅠ

[원피스(대전)]

바이든은 분탕쳐서 쑥대밭만들어놓고, 트럼프는 가자는 관광지,가스 계발하고 우크라이나는 희토류로 돈벌고…처음부터 계획된 그들의 목적은 경제식민지 ㅋ

[네트아나(서울)]

미국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달러인데, 그 무기가 점점 약해지고 있어 마음이 급한 듯 합니다.
제국의 몰락을 가속화 시킬꺼라 봅니다.

[물안개처럼]

바이든, 트럼프, 젤렌스키 모두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무대의 배우일뿐,, 제 뇌피셜.

[하논(서울)]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