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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일상 게시판 [8/11 '봉주그리다' 행사 관련] 8월 미권스와 나꼼수 연합 행사와 함께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중앙의 공지와 댓글
꼼수교주 추천 1 조회 1,143 12.08.05 17: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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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5 19:13

    첫댓글 인부천 꼬붕들 알바들하고 놀고있어요 ㅠㅠ

  • 12.08.05 19:14

    주엣화이팅

  • 12.08.05 19:30

    제이도 글달고 난리버꾸통이네요 ㅎ 참내 중앙운영진 이었던 사람과도 소통거부 뽀글이 대단하다 ㅋ

  • 12.08.05 19:58

    걍 참고 쪽수라도 맞출라고 버틴 저한테 미안할 지경이네요.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Metal Up Yer ASS yo!

  • 12.08.05 21:17

    난 미권스에서 짤려서 패스

  • 12.08.06 08:44

    예전에 조퉁소란분과...충청도 어디쯤을 걷고 있을 때였습니다.
    지나가던 어떤 차가 멈추더니 박그혜를 비난하는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 하며 욕설이 오가고 몸싸움 직전까지
    갈뻔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친박이라던 그 두 사람이 붕~하고 도망치듯 떠나며 저희 일행에게 날린 일갈이 떠오릅니다.

    "할 지랄들도 드럽게 없나보네 " <--- 그사람들이 한 말이구요...

    제가 한마디 하자면요...

    저기요..국파씨...이미..저쪽애들은 우리쪽 관심없거든...
    그리고 국파씨..니들의 동력은 수명 다했잖아..
    이미 미권스 이름조차도 잊혀져가고 있는거..정말들 모르는건가요...

  • 12.08.06 14:23

    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이젠 미권스에 몸담았었다는 그 사실 자체로 부끄럽다고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의 미권스라면 거기에 소속감을 가졌었다는 것으로 부끄럽습니다.

    가카에게 저항하는 유희적 저항들의 모임이 아니라
    교만한 자들의 독재놀이에 끼어 함께 놀고 있었던 것이니까요.
    김어준도 김용민도 거기서 함께 놀았지요.

  • 12.08.06 14:24

    쥬에님 힘내세요

  • 12.08.06 15:18

    흐이구..궁상들 ㅉㅉㅉ

  • 12.08.07 01:06

    이글삭제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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