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여성시대 YESUNG<br><br>아... 미쳤다...<br><br><br><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10208n2864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nate.com/view/20210208n2864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모집 맡겨진 열살 여아 온몸 멍든채 욕조서 숨져…"몇대 때려"(종합)" data-og-description="병원서 사망판정 후 학대의심 신고…경찰, 이모·이모부 긴급체포 학대사실 일부 시인…"동생 이사 문제로 석 달 전부터 맡아 키웠다"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이모 집에 맡겨졌던 " data-og-host="m.news.nate.com" data-og-source-url="https://m.news.nate.com/view/20210208n28649" data-og-url="https://m.news.nate.com/view/20210208n28649?mid=m0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Lqb2J/hyJbi4Egxy/coZFk8RgDUrEUmey8aI86k/img.jpg?width=500&height=262&face=0_0_500_262"><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10208n2864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nate.com/view/20210208n2864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Lqb2J/hyJbi4Egxy/coZFk8RgDUrEUmey8aI86k/img.jpg?width=500&height=262&face=0_0_500_26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모집 맡겨진 열살 여아 온몸 멍든채 욕조서 숨져…"몇대 때려"(종합)</p><p class="og-desc">병원서 사망판정 후 학대의심 신고…경찰, 이모·이모부 긴급체포 학대사실 일부 시인…"동생 이사 문제로 석 달 전부터 맡아 키웠다"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이모 집에 맡겨졌던 </p><p class="og-host">m.news.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이모 부부는 경찰에서 "아이를 몇 번 때렸다"며 학대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을 알려졌다.<br><br>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10) 양의 이모 B씨와 이모부(모두 4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앞서 A양은 이날 낮 12시 35분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B씨네 집 아파트 화장실 욕조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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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화난다
개씨발롬.. 때린거말거도 성적인 폭행시도했는지도 확인해봐라.. 반항해서 제압하려다 죽인거 아닌지..
미쳤네ㅡㅡ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때리기는 왜때려미쳤네진짜 보통 이모들은 디게잘해주지않아? 와진짜 천벌받는다
내자매가 내 새끼 죽였다는거아니여...시발
저 어린애가 몇대때렸다고 죽겠어? 악마같은놈들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ㅠ
이 시국에....?
제발!!!!! 애들좀때리지마라제발좀!!! 사회에서 뒤쳐지고 열등감쩔고 ㅆㅎㅌㅊ 취급받는거 티내고싶어돌아버렸냐???왜 니들이 모지리같은걸 애한테 화풀이하냐고 대체왜!!
너무 한다 진짜
10살 애기가 욕조에서...? 말하기도 끔찍한데.... 물고문한거 아니야...? 미쳤다 진짜 조카를....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또.....제발 아동학대 법 강화좀......제발..
진짜 어린애한테 왜그러는거야.....
왜... 눈이 뒤집혀서 진짜 뭐가 안보여?
진짜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어린애들 때릴 곳이 이딨다고 자꾸 이런 일이 생기냐 천발 받아라 부디
사형시켜라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