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라운 말을 들었다.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선택하고 난 다음의 행동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과거에 내가 다른 걸 선택했으면 지금이 많이 달라졌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렇게 했어도 그 이후의 행동이 다름 없다면 내 인생도 별반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긴 하다.
귀엽고 유익한 논문 발견. 스트레스를 빡! 주는 과제에서 생판 모르는 개가 옆에 있어주는 경우, 신체적 스트레스 반응이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함(혼자 참가하는 조건, 친한 친구가 옆에 있어주는 조건과 비교) 실험에 참가한 개의 이름은 재즈, 7세 골든 리트리버래... 현장 사진을 주시오... pic.twitter.com/iHTtR9cZIw
첫댓글 아 로오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베타오메가 다들 알고있엌ㅋㅋㅋ
눈치보는것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말 ㅋㅋㅋㅋ 뭔가 면접에서 쓸 말 같다
알파베타오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뭐가 이상한지 한참고민했넼ㅋㅋㅋㅋㄱㅋ
오메가~~~~~~
물개 꼭 조카랑 놀아주는 삼촌같닼ㅋㅋㅋ으어~ 죽었다~
아 로오히 도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베타 다음이 오메가 말고 뭔데.....??
감마ㅋㅋㅋ
아 비비랑 예나 ㅈㄴ 귀엽다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진짜학생이었음 짱친이었을거같아 귀여워 잘어울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