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쳐야 할 일, 휴가 준비 부담은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감염에 취약한 상태가 되지만 -면역계는 코르티솔의 염증 억제 신호를 받아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한다. -휴가 시작 순간 스트레스로 유발된 면역억제가 해제되고 -병의 증상이 드러난다. pic.twitter.com/bVWRSc0GQW
어린 시절 체르니를 처음 배울 때는 난 체르니가 사람이 아니라 어떤 단계를 일컫는 용어인줄 알았다. 아니,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말고 교과서 자체를 지칭하는 단어처럼. 그러다 나중에서야 사람 이름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그때도 체르니가 기계인간이 아닐까 꾸준히 의심 하곤 했다.
첫댓글 잘봤슈!!
잼따
헐 엽서 저렇게 보는 거 넘 따스하다 나는 내가 갖고 싶은 엽서는 걍 내가 갖고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엽서 사서 쓰는데
10번 진짜 혐오스럽다 노동은 며느리가 하고 아들은 처먹기만 해라?
하 재밌다 정말 틧터 젤 재밌다
꺅 완전 잘 봣어!!!!! 이거 보니까 괜히 엽서 사고 싶어지네 ><!!
엽서 진짜... 한동안 많이 보냈었는데 고르고 고른 엽서 상대가 좋아하면 정말 기분이 좋았었어...
엽서 스윗... 잘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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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도 볼래...?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야
@펜할리곤스 더치스로즈 여샤 이 작가 진짜 친일작가야..?ㅠㅠ 링크들어가니까 그런말이 있어서ㅠㅠ
면역이야기 너무 신기하다!!!매번 저래서 개빡쳤는디...책읽어봐야지!!! 체육복 보건실에서 빌려주는거 무슨 소리야 저거 진짜야?;
그러네 엽서 되게 낭만적이다
체르니 무서운 사람이었노..
아니 체육복 실화야...? 학원물의 로망이 또 하나 사라져버렸네;;
슈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무 인류애 리스트 감사합니다 내가 찾던 글 ㅋㅋㅋ
자개에 내스급 비슷한거 추천해줘 제발 이런글 까지 섰던 내 과거 흑... 이렇게 리스트까지 만들어준건 한남자지새끼야 니가 첨이야 죽어
체르니가 사람..?!?¿•
흥미돋
10 개빡
14 박래현 화백 기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