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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시를 기준으로 최신 순위를 제목에 기입합니다
먼저 소개된 선수와 순위가 겹칠수도 있으니
주의 & 양해 부탁드립니다 🙏
⬆️최신 버전인 5/13일자⬆️
오늘 발표한 신체 측정 결과
맨발 신장 202.6cm, 체중 100.2kg
윙스팬 213.4cm, 스탠딩 리치 270.5cm
지난 1년 동안 키가 거의 약 2.5cm 자랐고,
체중도 약 5.4kg 증가
먼저 기보니로 간보기
쿠퍼 플래그는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우리 보드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최근 들어 그의 기세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슛은 더욱 안정적으로 성공하는 동시에 패스, 마무리, 수비의 다재다능함, 집중력, 그리고 경기 감각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25/1/10)
Cooper Flagg has been just as good as advertised, maintaining his spot at No. 1 on our board. He's hit his stride in a major way recently, making shots more consistently while showing off his passing, finishing, defensive versatility, intensity, and feel for the game. pic.twitter.com/uwn3BN8srb
— Jonathan Givony (@DraftExpress) January 9, 2025
2:52
NBA draft.net 에 올라온 스카우팅 레포트를
대충 번역기 돌렸습니다 ㅎㅎ
https://www.nbadraft.net/players/cooper-flagg/
⬆️ 스카우팅 레포트 원문 링크 ⬆️
25/1/23 작성
강점
쿠퍼 플래그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로, 키 6피트 9인치(약 206cm), 체중 205파운드(약 93kg)의 신체를 지녔으며, 윙스팬은 7피트 1인치(약 216cm)로 프런트코트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이상적인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스몰 포워드로서도 눈에 띌 수 있는 키를 지녔고, 파워 포워드로도 소화할 수 있는 긴 팔과 점점 더 발달 중인 근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에는 페이스업 게임에서 3번 역할까지 겸할 수 있는 잠재력도 있다.
보폭이 길고 점프력이 뛰어나며, 코트를 가로지르거나 트랜지션 상황에서 빠르게 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움직임이 매우 유연하고 민첩하여 코트 위에서 자연스럽게 플레이한다.
리바운드(경기당 8.1개)를 잡은 뒤 스스로 공격을 전개하거나, 라이브 턴오버 상황에서 속공을 주도하는 데 능숙하다. 속공 상황에서 탄력을 받을 경우 상대 수비가 뒷걸음질칠 정도로 위협적이다.
피니시 능력이 뛰어나 덩크를 자주 성공시키며, 상대 수비를 뚫고도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강한 몸싸움 능력을 갖췄다(2점슛 성공률 54%). 림 근처에서의 긴 팔을 이용한 마무리와 손끝 감각 또한 강점이다.
픽앤롤 상황에서도 능숙하며, 롤맨으로서 공을 잡았을 때 패스를 할지 직접 마무리할지를 잘 판단한다. 포워드임에도 정확한 패스를 구사하며, 경기당 평균 4.1어시스트, 2.6 턴오버를 기록 중이다.
이런 신체 조건을 가진 선수치고는 퍼스트 스텝이 매우 빠르며, 페이스업 상황에서 동급 사이즈의 수비수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 능력을 보여준다. 포스트업에서도 민첩함을 활용하며, 주로 왼쪽 어깨로 돌아 점프 훅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즐긴다.
볼 없이도 잘 움직이며, 컷인으로 손쉬운 득점을 자주 만든다. 슛 셀렉션이 좋고, 경기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플레이한다. 다재다능한 득점 능력과 매치업 상의 강점을 갖춘 만큼 수비 입장에서 매우 까다로운 상대다.
미드레인지 점퍼를 즐겨 사용하며, 양 방향 모두에서 리듬을 살린 드리블 점퍼를 안정적으로 성공시킨다. 셋 슛 시에도 충분한 정확도를 보여줘 수비가 완전히 그를 놔두지 못하게 만든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3점 슈팅도 발전했으며, 18경기에서 23개의 3점을 성공시켜 3점 성공률 35%를 기록 중이다.
픽앤팝이나 빈 공간에서의 숏 점퍼도 능숙하게 성공시키며, 공격적인 성향 덕분에 자유투 라인에도 자주 서며(경기당 6.1회 시도), 성공률은 80%로 안정적이다.
수비 측면에서도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사이드라인에서 사이드라인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비 범위를 지녔고, 림 프로텍터로서 블록슛 능력(경기당 1.2개, 팀 내 최다인 22개 블록)도 뛰어나며, 턴오버 유도 후 속공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다(경기당 1.6스틸).
수비 시 발이 잘 따라가며, 다수의 포지션을 막을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훌륭한 수비 본능과 타이밍, 긴 리치와 활동 범위를 바탕으로 수비에서 다방면의 기여가 가능하다.
경쟁심이 매우 강해 ‘위대한 선수들’과 비교되며, 경기와 훈련 모두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통계 전반에서 팀을 리드하며, 듀크 대학 내 거의 모든 주요 지표에서 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학년을 앞당겨 재분류하며 대학 무대에 일찍 진입했으며, 생일이 12월이라 NBA 데뷔 시즌 전까지도 18세에 불과하다.
자신감 있고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선수로, 그가 속한 팀의 전체 수준을 끌어올리는 능력을 보여줬다. 성숙하고 집중력이 뛰어난 성격을 지닌 인물로, NBA 구단들도 선수로서뿐 아니라 인성 면에서도 큰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프로 무대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타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약점
전체적으로 다듬어진 선수지만, 여전히 체격이 약간 마른 편이다. 체중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나쁠 것은 없으며, 운동 능력을 해치지 않고 근육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사이즈를 고려하면 볼 핸들링은 나쁘지 않지만, 드리블을 통한 창의적인 공격 연출은 아직 부족하다. 특히 외곽에서 수비 압박을 받을 때는 드리블이 다소 헐거워지는 경향이 있어 턴오버로 이어지기도 한다.
외곽에서의 1대1 공격력, 즉 아이솔레이션 스코어러로의 성장 여부는 그의 득점 잠재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물론 지금도 이미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 부분이 향후 공격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슈팅 능력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기본기 측면에서는 계속 보완이 필요하다. 특히 팔꿈치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슛이 빗나가는 경우가 있다.
수비에서는 블록이나 스틸을 노리다 위치 선정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공격 리바운드나 쉬운 레이업을 허용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그의 잠재력은 매우 높고, 상황만 잘 맞아떨어진다면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다만 약간의 우려점으로는 아직 정확한 포지션 정체성이 없다는 점이다. 어떤 이들은 파워포워드로는 이상적인 근력이 부족하고, 윙 포지션을 맡기엔 속도나 기술이 약간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트위너’라는 꼬리표가 오히려 수비 매치업에서 상대에게 혼란을 주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이 점을 단점으로만 보긴 어렵다.
쿠퍼 플래그는 베일러를 상대로 슛 크리에이터로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픽앤롤 상황에서의 슛, 일대일 상황, 포스트 플레이, 드리블 상황에서의 슛, 림으로의 침투, 동료 찾기 등 플래그의 공격적 다재다능함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25/3/24)
Cooper Flagg showcased the improvement he's made as a shot-creator versus Baylor. Creating out of pick and roll, going one on one, operating in the post, shooting off the dribble, getting to the rim or finding teammates, Flagg's offensive versatility has expanded significantly. pic.twitter.com/bLlG7EXHK6
— Jonathan Givony (@DraftExpress) March 24, 2025
1:37
종합 평가
쿠퍼 플래그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은 특급 유망주였다. 메인(Maine) 주 출신으로는 드물게 전국구 블루칩 유망주로 떠오르며, 고1 시절부터 주 챔피언십을 이끌고 모든 스탯을 휩쓸었다.
이후 그는 명문 몬트버드 아카데미(Montverde Academy)로 진학해 계속해서 승리를 쌓았고, AAU 무대에서도 플로리다 이글스와 메인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활약하며 EYBL 서킷 전체에서 학년 불문 최고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2024년에는 전미 고등학교 올해의 선수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2024-2025 시즌 시작과 함께 듀크대에 입학한 그는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고 있으며, 현재 팀을 전미 랭킹 2위로 이끌고 있다. 단순히 팀의 에이스가 아니라,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거의 모든 주요 부문에서 팀을 리드하는 중심 선수이다.
공격에서의 폭발력도 입증했는데, 20득점 이상 경기만 9경기이며, 노틀담 전에서는 단 14개의 야투 시도만으로 무려 42득점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ACC 역사상 신입생 최다 득점 경기로, 그의 엄청난 득점 효율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긴 윙스팬을 지닌 프런트코트 선수로서 미스매치 득점력, 높은 수준의 운동 능력과 투지, 양면에서의 플레이메이킹 본능, 그리고 ‘승리의 DNA’까지 갖춘 그는 어떤 팀이라도 중심으로 삼고 싶어할 타입이다.
쿠퍼 플래그는 그를 지명하는 팀에게 있어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 여겨질 것이며, 지금까지 쌓아온 완성도 높은 커리어 덕분에 향후 엄청난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다.
Comparison
스코티 피펜
공통점은 수비에서의 본능적인 움직임과 다재다능함입니다. 피펜은 시카고 불스의 2대 슈퍼스타로서, 언제나 상대 팀의 가장 위험한 선수를 수비하며 팀의 수비 전술을 완성시킨 존재였는데, 플래그 역시 이러한 ‘수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플래그는 자신의 기민한 판단력, 긴 윙스팬, 빠른 발을 활용해 수비 로테이션과 트랜지션 상황에서 빛을 발하며, 공격 전환 시에도 피펜처럼 탁월한 패서이자 전방위적인 활동가로 활약합니다.
카와이 레너드
플래그는 레너드처럼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 속에서 경기 흐름을 읽고, 중요한 순간에 게임을 장악할 수 있는 ‘조용한 킬러’ 같은 면모를 보여줍니다. 또한 두 선수 모두 블록, 스틸, 리바운드, 1대1 수비 등 모든 수비 요소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특히 몸싸움이나 컨택 상황에서도 중심이 잘 무너지지 않는 점이 공통적입니다. 플래그 역시 레너드처럼 팀의 수비 핵심이 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제이슨 테이텀
플래그는 테이텀처럼 3단계(림 근처-미드레인지-3점)에서 모두 공격 옵션을 가져갈 수 있으며, 특히 미드레인지에서의 부드러운 점퍼와 페이스업 상황에서의 드리블 공격은 테이텀을 연상케 합니다. 또한 두 선수 모두 듀크대를 거쳤고, 고교 시절부터 ‘리더’로 주목받은 점에서도 유사합니다. 다만 플래그는 수비에서의 적극성이나 허슬 면에서는 테이텀보다 좀 더 ‘완성형’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안드레이 키릴렌코
유니크한 수비 포지셔닝과 “전천후 수비수”로서의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플래그와 종종 비교됩니다. 키릴렌코는 수비에서 단순히 한 포지션이 아닌 코트 전체를 커버하는 선수였으며, 블록, 스틸, 헬프 디펜스, 리바운드 모두에 능했습니다. 플래그 역시 그런 다방면에서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로, 팀의 수비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키릴렌코보다 더 나은 슈팅 터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12:22
15:12
첫댓글 갠적으로 테이텀이나 레너드 컴페리즌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네요.
컴패리즌에 넘 연연해 마셔요. 수년전 위긴스 컴패리즌도 스코티 피펜이었어요..
@Hornets 위긴스가 피펜이었나요 ㄷㄷㄷ 그때 엠비드 땜에 듀크 경기 빼면 캔사스 경기를 젤 많이 봤었은데 위긴스 보면서 피펜 느낌은 한번도 못 받았는디
와 정성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요
너무나 잘 봤습니다. 이런 친구였군요. 기대됩니다! 돈치치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식이와 플래그라 ㅎㄷㄷㄷㄷㄷ
좋은 말씀 치키타 합니다
@(CHI)불타는개고기 뭐지 이 아가ㅆ♡
@줄리어스랜들 베이비몬스터 막내 치키타입니다
@(CHI)불타는개고기 베몬은 갈수록 매덩
나이가 한살 더 어린 것도 큰 플러스 같아요. 글 감사합니다.
댓 치키타 합니다
헤이워드가 생각나는…
AK47의 모습만 보여줘도 대박일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말씀 치키타 합니다
넥스트 초즌원
과연 어느정도 성장할 것인가ㄷㄷㄷ
컴패리즌에 르브론이 안나오는걸 보면 포스트 르브론이라 불렸던 위긴스 데뷔전 기대치랑 비교가 될까요?? 위긴스가 그때 미네와 았을때 정말 기대했는데....
순전히 제 기억에 의존하면 드랩 당시 업사이드는 위긴스 우위 플로어는 플래그 우위 전체적인 평은 플래그 우위인것 같습니다
컴패리즌보니..와우 일단 수비가 되는 선수군요!!! 대박
관상은 완전 유탄데..ㅎㅎ 샌안으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