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정직 봉신으로 들어가기전 모험가 스타트가 가장 좋음
- 처음은 약탈용병으로 캠프내 건물 업 및 용병단군사 뻥튀기
- 어느정도 기반이 갇춰지면 일반용병으로 전직 (여러 전쟁에 참여해서 돈 뻥튀기)
- 행정제 봉신으로 들어가기전 새출발(디시젼)로 신분세탁
(이전 약탈용병으로 진행했던 악행 스텟 초기화)
2. 어느정도 돈이 모였으면 해당 황제 종교 및 문화로 갈아타고 봉신으로 전환
3. 이후 장원 내부 건물 건설 집중/ 환관 및 여러 방법으로 영항력 확보( 총독직 확보를 위해)
( 가장먼저 할것은 황제에게 해당 총독령 자신의 가문 우선권 탄원)
4. 총독직 확보 후 여러 다른 봉신들에게서 행정력 뺏기 계속 반복 및 다른 총독령 흡수
5. 권세가문 특권으로는 무장병 풀 +1 이 가장 좋은듯
6. 이후 다른 가문 장원 파괴 공작 및 행정력 뻇기 계속반복
7. 행정력이 어느정도 여유가 되면 다른 총독령에 자신의 가문원 배치 행정력 투사(황제에게 찡찡)
까지가 대충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듯합니다. 컨셉플레이로는 위에 언급한바 외에 여러가지 할것도 많고 신경쓸것도 많네요.
다만 피로도가 일반 봉건제 봉신에 비해 아주 높습니다..
장점
- 컨셉플레이에 최적화
단점
- 일반 모험가에서 봉신으로 전환시 모였던 군사 증발
- 처음 행정령 제국에 들어가면 총독령 없이 일반 귀족가문으로 시작 ( 다만 모험가[용병] 으로 써 행정제 제국 황제 반대편 전쟁에 참여 해서 황제 줘패다 보면 황제가 가끔 자신이 가진 공작력(총독위)를 주는 대신 전쟁에서 빠지는것을 제안할때가 있음)
- 자신의 가문 우선권으로 +250점 투표로 가문원 우선권이 주어지지만 이것마저 씹어 먹을정도로 AI 개객기들이 다른 총독령(가문우선권 이 없는) 많은데 굳이 플레이어의 총독령에 영향력 투사해서 자꾸 땅뺏을려고함/ 이것때문에 계속 총독령 계승순위 신경써줘야됨
- 다른 총독령을 흡수 한다고해도 다른 총독령이 자신의 메인 총독령아래 흡수되는것이 아닌 또다른 공작위를 가지는것으로 되어
다른 총독령(공작위)를 지키기위해 영향력 소비 매우 높음
-만약 자신의 지정후계자(가문의 장원을 받는) 메인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은다음 플레이할 캐릭터가 다른 총독위를 가진다면
다른 모든 총독위의 계승권자리를 박탈 당함
-그외 일반적인 명분조작으로 획득한 백작위 들은 해당 백작령 상위 공작위(총독령)이 없으면 승계시 제국백으로 황제의 직속 봉 신으로 넘어감
(총독령 흡수로 한명의 캐릭터가 여러 총독령을 거느릴수는 있곘지만 / 다음세대에서는 공중분해 )
(자신의 가문원 중 다른인원이 계승할수 있도록 해서 가문의 권세를 늘리는 것이 최선인듯)
총평
- 컨셉질로는 최고, but 신경쓸께 많고 봉건제 또는 황제가 되지 않는 이상 한캐릭터로 여러 공작령 거느리는 플레이는 힘듦
( 군사력으로 비선실세 플레이는 일개 총독으로 한계가 있는듯 )
단점이 많치만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첫댓글 행정제는 기존 봉신플처럼 막 내 조직을 거대화하고 이런쪽으로 가기 어렵더라구요. 실제 역사처럼 군관구 한개 정도 챙기고 가문원들한테 적극적으로 군관 뿌리면서 비방질하고 장원 키우는게 최고인듯...
비잔티움 역사를 읽어보니 가문 커지면 찬탈하는 역사가 다반사더군요... 가끔 황제 지인인 천한 신분이 모략으로 황제자리에 오르는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