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가생이닷컴(http://aha1114.tistory.com/692)
지난 12월 3일부터 KBS2 TV에서 방송된 "학교 2013"이 국내에서도 드라마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해외 한국 드라마 팬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듯 합니다.
포스팅 내용 일부:
이 드라마에 요새 엄청 빠져있음. 내가 빠질만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 -
정직, 진심, 불안감 등등이…서로 개연성을 가지며 얽히고 섥히고 있다.
너무 지나치게 드라마적으로 전개되는 게 아니고. 근데 고교드라마 치고는 좀 어두운 톤을 가지고 있군.
스토리 텔링면에서 보면, 한 번에 다 보여주는 게 아니고 굉장히 스마트하게 감추면서 우리가 각 캐릭터들에 대해 졸라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듬.
그러고는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드러나는 방식이랄까.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다 이거에 빠졌을 듯
댓글:
pabo ceo reom
횟수가 거듭되면서 조금씩 진보하는 거 같은 생각이 들어.
나도 점점 더 빠져들고 있음. 어떤 때는 끝날 때 스크린을 잡고 흔든다는…
다음회까지 또 기다려야 되는 게 너무 힘들어서
indiana
맞아, 이번 주도 정말 길게 느껴질 거 같아(다음회 기다리는 게 힘들어서).
흥수와 남순의 과거의 관계는?
남순이 흥수에게 대체 무엇을 했는지? 등등…
흥수의 다리가 어떻게 된 거랑 상관 있는 듯.
모든 에피소드가 바로 전의 에피소드에 비해 더 발전하고 있어.
마지막회까지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음!!
Enz
뭔가 서로 용서하기 힘든 배신이 있었겠지.
과거에 니가 나한테 이거했지 저거했지 식의 스토리 텔링…
Quynh
오 고마워! 몇시간 동안 계속 에피스도 올라오는 거 기다리고 있었어. 고마워
yanginggrid
나도. 그리고 이 사람이 에피소드4를 포스팅 한 걸 보고는 엄청난 환호성을 질렀음
Ivoire recap
감사!
kaeseorin
이 드라마는 내 가슴을 최고의 방법으로 적셔준다능
Funkypicklez
마지막의 우빈의 미소를 보고 확 감동 먹은 거 나만 그런건가?(회상씬) >_<
남순은 흥수의 다리와 뭔가 관련이 있는 게 확실해. 앍 이 드라마 너무 좋아!
anna
난 우빈이 잘 생겼는지 잘 모르겠음.
근데 그가 웃을 때…악마적으로 헤헤 거리는 건 아닌데,
아무튼…걍 웃어. 근데 내가 이 미소에 졸라 빠져들고 있음
AuntieMame
뱀파이어 아이돌에 나온 걔 모습을 봤어야 됨.
내가 거기 나온 걔 모습을 얼마나 좋아했는데. 특히 그가 tooki와 사랑에 빠졌을 때
Dongsaeng killer
나도!!! 난 화면속으로 뛰어들어가서 그를 우리집으로 델꼬 오고 싶었음.
우빈아! noona에게 오렴!
JoAnne
터틀송이 얼마나 완벽한 노래인지에 대해 논문을 몇 장 쓸 수도 있다능.
그리고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얼마나 특정상황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 몰라…
근데 암튼 내가 지금 잘 시간임
MiMi
터틀송?
Mic
"Happy Together"
MiMi
대체 어느 씬에 그런 게 나오는지 잘 기억이 안 나. 누구 기억하는 사람?
Mic
남순과 하경의 버스씬에 나오는 듯. 피아노 버전인 듯. 상당히 여러번 연주되
Julia
하경과 남순이 버스 같이 탈 때 나오자나. 나도 그 노래 눈치챘음.
정말 귀여운 노래지
Merrily
이걸 보면 Happy Together에 대한 환상이 졸라 깨질 듯 http://megaswf.com/s/2530176
Kelinci Biru
아…나 이 에피소드 못 봤어. 우리집 인터넷 졸라 느려서…
아무튼, 정말 괜찮은 에피소드인 듯이 보이는군.
난 남순과 흥수가 서로 포옹도 하고 졸라 진전되길 바랬는데…현 시점에선 불가능해 보이는군(한숨)
jude 이번
recap을 나도 기둘리고 있었지.
또한, 남순과 정호가 마지막에 싸울 때, 나는 Oh CRAP이라 외쳤지
stars4u
이 드라마는 정말 매 에피소드가 사람 졸라 궁금하게 만들어!!!
대체 과거에 뭔 일이 있었던겨? 그들의 bromance가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싶다
maslolz
recap은 아직 못 읽어봤지만, 방금 에피소드 다 봤음.
이 에피소드 졸라 대단함. 에피소드 마지막에, 난 컴 앞에 앉아서 이렇게 외쳤지: 노오오오오오오,
내 사랑 남수우우우우우운!
난 이들 캐릭터에 너무너무 빠져들고 있음.
이번 에피소드는 인간관계에 관한 멋진 씬들이 졸라 많은 듯.
특히 하경-남순, 하경-강주의 사이가 그래. 그리고 우빈과 남순의 과거에 대한 회상 부분도 멋졌어
KEYA
이 에피소드 방금 다 봤음. 웃! 나도 이거와 사랑에 빠졌음!
김우빈, 이종석, 장나라, 대니얼 최…캐스팅이 너무 완벽해! Hyoyong도 너무 좋군
과연 남순이 과거에 뭘 했길래 그것 땜에 흥수가 배신당한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 걸까…
그리고 남순이 다시 다크 사이드로 들어갈까…등등이 궁금함.
난 에피2를 보면서부터 그런 게 궁금했고,
그런 과거 관련 부분 때문에 캐릭터들이 더 흥미롭게 보이는 거 같음
그리고 서로간의 bromance도 상당히 멋진 듯…특히 그들이 다시 친해지게 된다면 더 멋질 듯
강주는 남순에게 빠진 듯 하고, 결국엔 하경과 남순이 다시 친해질 거 같아
Mic
세찬이 과거에 엄마에게 버려졌을 가능성도 있음
asdf
이 에피소드 마지막은 상당히 만족스럽군.
외면에는 불안감이 흐르면서 내면에는 따스함도 좀 보이고
ravens_nest
남순과 흥수의 과거를 서서히 드러내는 그런 방식은…정말 강렬한 뭔가를 느끼게 해 주는군.
난 남순이 전-깡패 였다는 걸 어느 정도 눈치챘음.
그는 항상 날카로워 보이지만 정호와 함께 있을 땐 날카로움을 잠시 뒤로 숨기는 것처럼 보이거든.
깡패들을 두려워 하는 기색도 없고. 그런 과거가 숨겨져 있다가 조금씩 드러나는 그 전개는 정말 멋진 전개였음
mysterious
강주가 남순을 안 좋아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녀가 흥수와 맺어졌으면 좋겠어.
그 둘은 서로에게 너무나 앙숙이라서, 둘이가 서로에게 빠져들게 하면 졸라 재밌을 듯
KEYA
그녀가 남순에게 뭔가 감정이 있는 듯 하지만,
나도 그녀가 흥수하고 잘 됐으면 좋겠음! 강주가 그에게 대립하는 장면이 맘에 듬
ravens_nest
솔직히…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흥수와 맺어지길 원치 않음…
그보단 그가 자기 인생을 좀 추스렸으면 좋겠음
Mic
남순과 흥수에 희망을 거는 사람이 나 뿐이 아니었군
JoAnne
한국드라마에선, 괜춘한 브로맨스가 다른 관계보다 더 나을 때도 있음!
그리고 그 노래…White Sails냐 뭐냐?
Dongsaeng killer
그 노래는 white flag야. 멋진 브로맨스는 한국드라마의 멋진 장점이라 생각됨
Mic
그들 관계의 다이나믹함이 너무 좋음.
남순이 더 힘센 것은 명백한 듯. 근데 남순이 뭔가 미안해서 흥수한테 계속 뭘 해주는 거 같아.
반면 흥수는 신체는 부자유스럽지만 남순을 확실히 틀어쥐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과거 때문이겠지
jhoana
나도 흥수와 강주가 잘 됐으면 좋겠음
Merrily
난 동의하지 않음.
난 티격태격하는 로맨스 별로 안 좋아함. 그래서 흥수가 강주하고 안 맺어지면 좋겠음
canxi
한국드라마의 뻔한 티격태격 패턴으로는 보이지 않는걸?
그들이 그렇게 자주 티격태격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말야
claire bear
흥수와 강주가 서로 잘 됐으면 좋겠음!
그리고 김우빈 같은 핫 캐릭이 있다면, 좀 더 잘 활용해야 되지 않나 싶음.
항상 화나 있고 항상 무섭고 이런 거 보단 좀 더 귀여운 방향으로 써야 되는 거 아닌지
kamee
나 이 드라마 너무 사랑해! soompi의 팬픽션에 빠져들던 내 옛시절을 연상시킴
Hipployta
에피3의 마지막은 정말 그럴듯함.
그가 맞은 담에 일어서서 "남을 때리니까 기분 좋지, 안 그래?
그러니까 니가 폭력을 그만둘 수 없는 거야. 계속해"라고 말하자나.
그리고 흥수가 그를 미친놈이라 욕하는 것도 정말 말이 됨.
왜냐하면 그는 그가 뭘 할 수 있는지 알거든
KZ
남수가 정호를 부추기는 그 장면은, 정말 잔인하고 포악하게 느껴지더군.
남수는 18이나 19세 정도 된 듯.
지난 에피소드들에선 계속 쳐 맞다가 이번에는 걔 혼자 졸라 악당으로 나오니까 좀 이상하네.
근데 암튼 이 드라마에 졸라 집중하고 있음
KZ
흥수의 다친 다리가 뭔가 다크 past와 관련 있을 듯
Bakachild
이 드라마 너무 괜찮아. 인물들의 고교시절을 너무 가볍게 묘사하지 않는 것 같아.
이들 캐릭터 하나하나에 너무 애착이 간다능
Mic
이 드라마 너무 불가사의하고 너무 좋음.
나는 고교물이 너무 좋음. 학교2013은 정말 incredible 그 자체고.
캐릭터 설정도 너무 좋고, 드라마의 모든 요소들이 너무 완성도가 높음.
대본, 연출, 연기 다 좋음. 이들 캐릭터에 요새 너무 빠져들고 있어
이 드라마 너무 좋은데, 특히 남순과 흥수의 복잡한 관계가 졸라 흥미로워.
그들이 과거에는 졸라 친했는데, 남순이 어떤 일로 인해 흥수를 배신했다는 걸 이제는 다들 눈치챘을 듯.
그들이 과거에 어떤 나쁜 짓을 하고 돌아다녔는지 궁금함.
범죄라도 저지르고 그랬을까? 아니면 애들 삥 뜯는 정도였을까? 아니면 둘 다?
crazedlu
I.LOVE.THIS.SHOOOOOOOOWW! 오마이갓
Teresa recap
감사! 이 드라마 너무 좋음! 근데 이제 공부하러 가야됨
Abbie
아 이 드라마 너무 짱…다음주까지 못 기다리겠어.
난 더 보길 원해! 정말 사람 집착하게 만드는 드라마군.
남순과 흥수의 과거에 대한 회상씬은 좀 충격적이네.
아무튼 그래서 남순은 흥수에게 뭔가 빚진 게 있는 거로군.
나는 일단 남순도 너무 좋고, 모두에게 불친절하긴 하지만 흥수도 너무 좋음.
아마도 김우빈 때문에 이렇게 되는 듯. 대체 누가 김우빈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음?
owl
뭐랄까 Fight Club의 냄새가 좀 나는군.
근데 그들이 왜 길거리로 나서지 않고 아직도 학교에 있지.
본격적으로 건달이 되서 길거리로 나간다면 좀 더 말이 될 거 같음.
나는 남순의 인생이 좀 마음에 들지 않음
Ilukd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캐스팅도 놀랍고.
지금은 졸라 다크한 분위기지만 언젠가는 저 고딩들 모두에게 햇살이 비치겠지.
남순+하경과 강주+흥수…음 다들 너무 좋음.
근데 내가 다니던 학교는 졸라 안전한 장소였음.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Julia
남순과 흥수의 과거가 나도 졸라 궁금해지고 있음.
흥수가 남순의 다크 사이드를 완전히 활성화 시켜버리면 어떡하나 나도 좀 걱정되
anna
아 젭알 젭알 젭알…남순의 과거에 깡패였던 게 아니었음 좋겠음.
그렇게 밝혀질 확률이 제일 높긴 하지만. 왜냐 하면 남순은 맞아도 그냥 괜찮아 보이거든.
별로 반격하고 싶지 않으니까 반격하지 않는다는 느낌?
과거가 떠올라서 굳이 반격하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야
남순이 흥수를 떠난 적이 있어, 그렇지? 과거에 둘이 싸움에 연루되었는데,
남순이 혼자 도망가고 흥수만 남았던 게 아닐까 싶어.
다리가 그거하고 관련 있는 듯. 앍 이 드라마 너무 짱이야.
하경과 강주에 대해서 말하면, 그들의 우정이 정말 돋보이는 듯.
누가 누굴 주도한다고는 보이지 않아
문제시 바로 해결하러 달려옴
첫댓글 브로맨스가 ㅁ머야?
내 예전닉네임ㄷㄷ어케알았지??
브라더 하고 로맨스하고 섞은건데 뭐 우정한다는 말이얌ㅋㅋㅋ
아 글쿠낭 ㅎㅎ우정..우정일까?
두 남자간의 우정과 이성애와 비슷한 동성애 사이의 미묘한 관계. bro+romance의 합성어.
우빈이 외모가 더 먹히는구낭
야 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존나잼!! 으앙 ㅠㅠ
왜 자꾸 흥수랑 강주랑 이어지라그래!!!!!!!!!!!흥수는 내꺼야!!!!!!!!!!!!!!!
드라마끝날때 모니터잡고흔드는거존나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폰을들고 익게에서 절규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쳐 이건 그냥 게이드라마일뿐이야
흥남행쇼♥♥♥♥
근데 외국인들이 무슨 재미로봐?ㅋㅋ난 이런거보면 진짜 신기하더라..보통 한국인이니까 공감가서 재밌으니까 보는건데.ㅋㅋㅋ우리가 스킨스보는거랑 같은 이치인가..
서로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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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들 보는 눈은 똑같구먼^^ 흥남커플도 글로벌적이게 키스 좀 해줘......
남순요정 뿌루뿌뿌
너무 예뻐서 저장을 안할 수가 없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역시 인간의 취향은 비슷해
한국 교육의 현실을 유추하는 댓글은 얼마 없구나... 걍 브로맨스에만 관심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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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니 남순은 사람이아니므니다.....이름도 강쥐같이 남순이야 ㅠㅠ 남수니 남슈니 ㅠㅠ
대니얼 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 이 드라마 졸라 좋아하는구나?
찌밤 흥수내꺼야 넘보지마
그가 tooki와 사랑에 빠질땤ㅋㅋㅋㅋㅋ
쟤넨 일찐의 개념이 있나? 경기도 일짱 쓰나미상.... mic은 댓글도 겁나 많이 달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월요일아빨리와라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예뿨
ㅜㅜ존나겨웡
정호한테도 관심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수야ㅜㅜㅜㅜㅜㅠㅠ아 남수나
ㅠㅡㅠ학교넘재미써
학교 존잼ㅠㅠㅠ
......해외 언니들 순서 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남ㅠㅠㅠㅠㅠㅠ흥수야ㅠㅠㅠㅠㅠㅠ
남순아.......................................하앍.........
너네마음 우리마음 똑같아~
안돼....ㅠ해외까지....
뱀파이어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서내뒤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깨알같다
괜히 학교가 아니야..ㅠㅠㅠㅠ
뱀파이어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