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5년 북한산의 모습

1925년 북한산의 모습

1925년 서울 도성 성곽 모습
베버 신부는 서울이 오목한
분지이고 희고 단단한 성곽이 능선을 따라서
산으로 기오 올라가는 것 같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산을 구름속에 솟아 있는 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서울의 마을들이 주로 산 및에 모여있는 것을 주목 했습니다.
그리고 쌀을 좀 더 많이 재배하기 위해서 넓고 좋은 땅은 농토로
삼았고 집은 비좁은 산 비탈에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베버 신부가 찍은 사진(절? 암자? 같은데!)
베버 신부는 한국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며 하루종일
자연과 함께하다가 석양을 뒤로 하고 맑은 미소를 머금은체
집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고, 자연을 정복하기 보다
그 찬란함속으로 들어가는 꿈을 꾼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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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 신부는 한국의 문화를 존경 했습니다.
독일 민족이 아직 숲에서 뛰어 다닐때 한국은 이미 고도의 문화를 가진
민족이라 여겼습니다. 그에게 감동을 주었던 한국 '문화' 그 중에 하나는
'효도' 입니다.천년 이상 지속된 유교전통에 따라 복종과 순종 그리고
권위에 대한 인정은 한국인들이 때어나면서 배워오고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조상과 어른을 대한 감사와 존경이 삶의 일부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깊은 감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가족에 대한
책임과 사랑은 그를 사로 잡았습니다.











베베 신부는
한국의 농경 문화에 주목하면서
특히 품앗이 라는 노동 형태에 매료 되었습니다.
그는 세계 어디어서도 볼 수 없는 높은 수준의 공동체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노동을 통해 성숙된 공동체문화' 이는
카톨릭 공동체에 거대한 뿌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베버 신부는 인본의 신민지 폭력성 앞에서
아름답고 고귀한 한국의 공동체 문화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1925년 금강산 장안사, 6•25 전쟁때 완전히 불에 타 사라지고
지금은 축대, 비석 등만 남아 있다.

1925년 금강산 장안사 승려들의 모습

1925년 금강산 장안사 대웅전
베버 신부일행은 1925년 6월초 약 열흔간의 일정으로 금강산을 여행합니다.
그리고 금강산 장안사의 가람의 배치와 명칭에 대해 정확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웅전의 화려한 장식을 보고 마치 마법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제단을 덮고 있는 우아한 지붕, 그것은 수없이 많은 붉은 나무들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매력적으로 짜 맞춘것입니다.
베버 신부는 한국의 사찰
이야말로 아름답고 고귀한 것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비록 한국이 유교 국가였지만 민중의 삶에는 불교 문화가
훨신 강력한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그가 보기에 불교는 한국의
역사에서 역사와 민중의 편에 가까이있었습니다.

☞베버 신부는 한국을 떠나면서☜
그는 "1911년에는 내가 그리도
빨리 사랑에 빠졌던 한국과 이별할때
작별의 아픈 마음으로 '대한만세'를 불렀다.
그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는 한국과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함께 가져오게 되었다."
라고 했습니다. 저술가 였고,
문학가였으며 겸손한 목자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
그는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에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다
1956년 영원한 안식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사랑과 연민의
기록은 먼 세월을 돌아 우리의 곁에 와 있습니다.

첫댓글 자고 일어나니 차동차와 아파트, 임노예로 변해버린 우리들
수천년을 이어온 과거의 정서와 문화는 태워 버렷고
우리는 어떤 맘으로 살아가며
무엇을 꿈꾸며 그들이 가져온 정글식 자본주의 이불속을 해메이고 잇나
과거의 사진을 보며
저 사진을 찍기 10여년전 이야기가 지금 이병헌이 나오는 드라마로 방영중인데요
일본이 앞장서고 영국과 미국이 뒤돌아서서 조선을 강제합병 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저 신부라는 작자들은 우리민족의 민초들이 어렵게 살아가는걸 사진기라는걸루 찍어놓고
엄청 찬양하듯 발언하는걸보니 솔찍히 속이 뒤집히네요
신앙을 쫒아가는자들이 무지하고 폐쇄적이면 그시절 대한제국의 힘듦이 자신들의 포교의 대상으로만 보였나보네요
들떨어진 누런황인종들이 평화를 추구하는 순한양이다??????????????????????다 좋게만 보려하여
그시절 우리조상님들에게 병주고 약주고 다 했나보네요
여튼 상하좌우로 다 헤쳐먹었다고밖에 생각이 않드네요